ㄷ(ㄸ) | 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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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0.♡.81.204) 작성일14-10-19 15:48 조회16,811회 댓글6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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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구누나님의 댓글
땡구누나 아이피 61.♡.171.218 작성일
땡구야 자자~ 지금도 이렇게 부르면 니가 올것같아서 가끔 불러보는데...어쩌면 왔었을까?
어린이날 우리 땡구 만나고 왔는데 선물은 마음에 들었니? 누나가 여행가서 울때때 줄려고 작은 곰돌이 사온거였어~^^
근데 아무래도 땡구있는곳 ... 정리를 다시 해야겠어~사진 걸어둔것도 자꾸 떨어지고... 생각 많이하고 이쁘게 해주고 싶은데 기다려봐~^^
땡구야 형아가 얼굴이 두배로 커졌어 땡구가 형아 안아프게 목도리 해주면 안아플텐데~ 땡구야 형아 목도리해주러 오렴🐕
보고싶은 우리 때때 오늘도 사랑해❤
땡구누나님의 댓글
땡구누나 아이피 61.♡.171.218 작성일땡구야 오늘 비가 종일 내리고있어☔ 누나 비오는 날 좋아하는거 땡구도 기억하지? 보고싶어 우리 이쁜 때때🌈 몇일전에는 우리 땡구가 싫어하는 가방꺼내서 여행두 다녀왔구~🛄 ✈ 누나가 울때때 줄려구 작은 선물도 사왔으니까 곧 만나러갈게~ 여행지 밤하늘에 너무 예쁘게 반짝이던 별이 있었는데 마치 우리 땡구별 같았어 그래서 우리 때때 생각 많이 났어💛 우리 땡구 오늘도 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우리때때 💚
땡구누나님의 댓글
땡구누나 아이피 61.♡.171.218 작성일
땡구야~ 오랫만에 편지쓰러왔어^^ 오늘 우리 때때랑 옛날 살던집 근처 같이 산책하던 길 봤거든 땡구랑 좋았던 기억 떠올라서 좋았어
참 많이 웃던 얼굴 떠올랐어 우리 때때 지금도 많이 웃고 많이 뛰놀고 있겠지 항상 사랑해 내이쁜 땡구💕 보고싶다 우리 때때
땡구누나님의 댓글
땡구누나 아이피 61.♡.171.218 작성일
우리 땡구 안녕 ~ 벌써 3월 12일이네... 벌써 봄이 오나봐 봄이오면 철쭉 앞에서 꽃개 사진 찍고는 했자나 곧 철쭉도 피겠지?
형아랑 누나랑 이달이 가기전에 만나러갈게 좀만 기다려줘~ 항상 사랑해 우리 아가~땡구야 사랑해💕 보고싶어
땡구누나님의 댓글
땡구누나 아이피 61.♡.171.218 작성일땡구야 우리 이쁜땡구야 오늘은 머하고있니? 아플때도 나만 보고있던 니가 생각난다...나 많이 믿고 살았을텐데 내가 다 알거라고 믿었을텐데... 나는 아는게 없어 그러면서 또 지금 집에 있는 땡구 동생들한테 내가 또 믿는 사람이 되가고있네... 땡구야 더 많이 잘해주지못한거 미안해 보고싶어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