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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28 17:44 조회704,324회 댓글2,594건

본문

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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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야....
간만에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졌어
물론 바람도 없었고....
오늘은 애들하고 다니기가 너무 좋았는데
ㅋ루비의 생리때문에 안고 조금 걷다가 안고 다녀
루비가 안걸을라고하더라고
어제 산이는 미용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오늘까지도 컨디션이 별로야
지금도 이불속에서 찜질하고있어ㅠㅠ
털이 없어지고 나니까 너무나도 추워보이고
산이자신이 추워하더라고......
루비도 담주에는 털 정리하러 가려고
털이 많이 길어지고나니 벌써부터 헉헉대더라고...
이러다 여름도 되기전에 밀게 되는건 아닌지모르겠어
더위를 너무 타니까 좀 그렇네....
이월되면서 해도 조금 길어진것같아
여섯시가되었는데도 그렇게 깜깜하단 생각은 덜 들더라고...
오늘도 마무리 잘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야....
와우 오늘 너무 너무 바뻤어
운동 갔다오자마자 산이 미용하러 갔어
산이만 데리고 가면 될걸 루비까지 데리고 가느라
어깨가 빠질듯했어
산이 미용하는동안 걸어서 다시 집에왔다
시간 맞춰 데리러갔더니 덜되었다고 마냥 기다렸는데
산이털을 너무 빠짝 깍아서ㅠㅠ
삼십분 걸어오는길이 왜케나 멀게 느껴지던지
루비 데리고 온걸 후회하면서 루빈 안고 산인 걸리는데
산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했겠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잘 못걷더라고ㅠㅠ
한쪽엔 루비들어있는 가방과
산이까지 안았어
어떻게 왔는지.....
지금 몸이 천근만근이고 산이도 이불 속에 넣어놨더니
축쳐져서 몸 녹이고있어
산이가 말할줄 알았다면 내몸도 천근만근이다.....그랬을껄???
오늘 저녁 운동 못나갈지도 모를정도로 온몸이 쑤시네.....
한숨자고 일어나야할것같아
오늘도 마무리 잘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야....
새해다 일월이다 라고 말한거같은데
일월의 마지막날이네 벌써...
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린다
후회하지않는 삶을 위하여 매순간 감사하고
행복한 맘으로만 살자고 시작했는데.....
엄마 시간만 빠른건지 아님.....
오늘 낼은 그나마 조금 덜 춥다는 일기예보말믿고
낼 산이 미용 시키려고 털이 너무 많이 자라서.....
그담주까지도 계속 춥다고는 하는데
옷 두둑하게 입히기로하고 엄동설한에 미용하기로.....
루비는 생리때문에 엄살 짜증이 더 늘었어
근데 엄살이 아닐수도 있을것같더라고
엄마도 생리때는 그러니까....
최소 이주는 잘 넘어가야하는데......
오늘도 좋은 하루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야...
오늘 더 추워졌어
애들하고 나갔는데 장난 아니게 바람이 불더라고
루비는 생리까지하니까 걷기도 싫은가봐
그렇다고 산이만 데리고 나갈수없어서 루비까지 데리고
나가는데...
ㅋ엄동설한에 우리밖에 없어 .....
우리 라인 세탁실이 얼어서 중간층인 우리까지도...
엄마는 이추위에 세탁기 안돌리는데 아이가 어린집들은
어쩔수없었나봐
근데 어제부턴 쓰면 절대 안될지경까지 갔더라고....
관리실에서 녹읻다 녹이다 자연 해동될때까지 기다리자고....
엄마야 상관없는데 다른 집들은 어쩔러나몰라
이럴땐 서로 조금씩 주위해야할것같은데....
당분간은 또 많이 추워지더라고
최근 몇년사이 가장 추운 해인것같아.....
엄마 저녁 운동하고올께
오늘도 마무리 잘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야...
오늘 더 추워졌어
애들하고 나갔는데 장난 아니게 바람이 불더라고
루비는 생리까지하니까 걷기도 싫은가봐
그렇다고 산이만 데리고 나갈수없어서 루비까지 데리고
나가는데...
ㅋ엄동설한에 우리밖에 없어 .....
우리 라인 세탁실이 얼어서 중간층이 우리까지도...
엄마는 이추위에 세탁기 안돌리는데 아이가 어린집들은
어쩔수없었나봐
근데 어제부턴 쓰면 절대 안될지경까지 갔더라고....
관리실에서 녹읻다 녹이다 자연 해동될때까지 기다리자고....
엄마야 상관없는데 다른 집들은 어쩔러나몰라
이럴땐 서로 조금씩 주위해야할것같은데....
당분간은 또 많이 추워지더라고
최근 몇년사이 가장 추운 해인것같아.....
엄마 저녁 운동하고올께
오늘도 마무리 잘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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