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ㅎ | 흰둥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4-16 11:27 조회352,628회 댓글2,223건

본문

김해연

흰둥이엄마님의 댓글

흰둥이엄마 아이피 175.♡.13.212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들 흰둥아...
포토프린터를 사려고 했는데 드디어 모델을 정했어..
우리 이쁜 아들 사진 많이 뽑아줄게...
흰둥이도 기분 좋아?
이쁘고 똑똑하고 천사같은 엄마아들..
사진속에 엄마 기억 속에 그리고 가슴으로 담아야한다는 현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슬프구나...
이젠 엄마가 쓰다듬어주고 안아줄수 없지만...
마음으로 항상 우리 아들 안아줄게...
엄마 품이 많이 그리울텐데...
오늘도 꿈에 나오지 않더구나....
엄마한테 찾아오기 힘들만큼 벌써 편안하고 좋은 곳으로 간거니...?
엄마는 아직도 우리 아들이 살아 숨쉬는게 눈에 훤한데...
마음이 휑 하구나...... 아들바보 엄마는 조금 슬퍼할게....
우리 흰둥이는 이런 못난엄마 많이 걱정하지말고...
안아프고 편안하고 행복한곳에서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면되...
사랑한다 흰둥아... 보고싶다....그립다...또 사랑한다... 엄마 아들 흰둥이....
사랑해...

흰둥이엄마님의 댓글

흰둥이엄마 아이피 175.♡.16.162 작성일

  엄마 아들 흰둥아..
공실이 보러왔어...
우리 흰둥이도 공실이 보고있니..?
공실이가 처응으로 엄마한테 만져달라고 애교 부렸어..
이게 왠일이니... 그치..
우리 흰둥이도 공실이한테 관심 보였었는데..
공실이도 흰둥이 좋아하구...
엄마는 조금 쉬고 있을테니깐
공실이 많이보구... 재미있게 놀아..
놀다가 엄마랑 집에 가자 아들아...
사랑해 우리 아들 흰둥이...

흰둥이엄마님의 댓글

흰둥이엄마 아이피 121.♡.17.121 작성일

  우리 아들..  엄마 병원 갔다오구 체력이 바닥나서 집에서 밍기적 거리고 있어...

그래두 우리 아들 맘마시간은 꼭 지킬거야...

힘내서 울 아가 맘마줘야지...

병원에 나와서 우리 흰둥이 생각에 붕어빵 샀는데 이집 붕어빵 맛은 어떠니...

엄마는 별로던데...

우리 아들이랑 같이 나눠먹는 붕어빵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

그립구나 우리 흰둥이... 보고싶다....

요즘은 왜  엄마 눈에 안 보이니 흰둥아...

눈에도 보이고 잘 있다고 소리도 들려주고 흰둥이 향기 맡아졌는데...

요즘은 왜 우리아가 흔적을 보여주지 않는거야....

그래도 엄마는 항상 우리 아들 흰둥이가 이쁜 천사가 되어서 엄마 곁에 있다고 믿고있어...

똑똑한 우리 아들... 이쁜 흰둥이...

엄마 다리에도 올라오고... 배에도 올라와...  안아주고 싶어 흰둥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 아들 흰둥이... 사랑해..  흰둥아...

채종진님의 댓글

채종진 아이피 210.♡.52.8 작성일

  안녕 흰둥아! 진이 삼촌이야~모르겠지? 그래도 아는척하는거야 ㅎㅎ<BR>삼촌은 일마치고 와서 편지를 쓴단다 아마 처음쓰는 편지같은데 무슨말을 주저리주저리 써야할까 생각이 많아진단다~<BR>사진으로 나마 우리아들 우리아들 그리워 하는 희둥이 엄마가 항상 눈에 아른거린단다<BR>하늘에 가서도 사랑받는 흰둥이! 지상에서 서러움 모두 잊고 희둥이 몸처럼 순백의 하얀 마음과 행복 평화가 언제나 함께 하기를<BR>바래 아프지도 말고 엄마에게 항상 사랑받은 그때 처럼 그렇게 행복하게 잘보내고 있다면 군건히 흰둥이 엄마도 아픔 잊고..<BR>흰둥이도 땅에서 모든 서러움 잊고 함께 웃을 수 있을꺼라 믿는단다!<BR>솔찍히 흰둥이 때문에 흰둥이 엄마가 힘들어하는거보면 흰둥이가 밉다고 생각도 들지만 언제나 흰둥이는 엄마랑 하나니깐 미워할 수가 없지^^ <BR>그런데 삼촌이 흰둥이 한테 부탁이있어!<BR>엄마가 요즘 많이 힘들어하고 무서운 꿈 등 여러가지 힘든일이 너무너무 많단다 생전 받는 사랑중에서 흰둥이가 엄마 아프지 않게<BR>곁에서 항상 지켜줄 수 있겠니? 지금의 반만 힘들게라도 해준다면 삼촌이 정말 좋을것같아 그렇게 해줄 수 있겠니?<BR>사랑하는 흰둥아 너와 엄마가 특별했듯이 삼촌과 엄마도 특별하단다 사랑스러운 녀석 ㅎㅎ<BR>종종 편지 쓸께! 씩씩한 흰둥이 엄마 잘챙겨!

흰둥이엄마님의 댓글

흰둥이엄마 아이피 121.♡.17.121 작성일

  <IMG style="BORDER-BOTTOM: #8c8c8c 0px solid; BORDER-LEFT: #8c8c8c 0px solid; WIDTH: 518px; HEIGHT: 353px; BORDER-TOP: #8c8c8c 0px solid; BORDER-RIGHT: #8c8c8c 0px solid" src="http://thumb1.photo.ndrive.naver.com/12560034017?type=m3&setidc=2&filelink=k82eP1qQy2N23zkBLcWinEJ+wxvh7dAo0ukZyJsafqXoS03mxoDhDcEUt3EZok3EAw==&authtoken=QdbloLycbK9XCR62kRMSsAI=" width=779 height=538><BR><BR>사랑하는 엄마아들... 흰둥아..<BR>오늘은 최면 상담 예약도하고... 우리 아들처럼 상처받은 아이들 봉사활동 하러 가려고 알아보고 있단다...<BR>우리 아들은 이제 버림받고 상처 받은 아이가 아니고 엄마 있는 사랑받는 아이지?<BR>천사같은 우리 흰둥이...<BR>아직 주인에게 상처받은 아가들이 너무너무 많단다...<BR>우리 흰둥이도 그 아이들 위해서 엄마랑 같이 기도 해주자...<BR>엄마가 조만간.. 우리 아들에게 주었던것 처럼 그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전해주러 갈게...<BR>우리 흰둥이도 엄마 따라가서 좋은 일 할거지??<BR>이쁘고 똑똑하고 천사 마음씨 우리 아들 흰둥이... 너무 이쁘고 기특하다...<BR>사랑해 흰둥아...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