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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3-14 12:41 조회8,017회 댓글18건

본문

임소정

임형경님의 댓글

임형경 아이피 116.♡.222.195 작성일

  애기 뚤♥
잘 지내고 있니? 언니 공부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우리 뚜리가.너무 보고싶어서 사진보다 또 울었네....
너무 보고싶어 뚜리야... 우리 뚤 통통한 손 만지고싶어...
언니한테 손 줘야지~
뚜리야 언니 요즘 힘들어 ....뚜리가 언니 힘들때마다 항상 옆에 있어줬는데....아무리 찾아도 뚜리가 없네...
공부하다 힘들어서 뒤돌아보면 벌러덩누워있는 귀염둥이 뚜리 보면서 웃고 그랬는데...
맨날 안아달라고 다리에 매달리고...
뚜리야 항상 언니 주변에 있지?
너무너무 보고싶다....뚜리는 언니 안보고싶어? 오늘 꿈에라도 나와주면 안돼?
보고싶다 뚜리야..
정말 너무 그리운데...내 마음을 표현할 말이 없는것 같아...
사랑해 우리집 애기 뚤♥
귀염둥이  뚱땡이 등똥배찌 발냄새 쥬지 츄츄 차오차오 사랑해사랑해♥♥
언니 또 올게♥

김춘화님의 댓글

김춘화 아이피 116.♡.222.195 작성일

  우리뚤이 안녕?  요즘 어떻게 지내니?  천국에서의 생활은 잼나니? 
오늘도 아줌만 하루종일 니생각만 나더라.  니가 서서히 잊혀져 가는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프단다!!!  뚤이야 니가 너무 그리울땐 너의 꼬리털과 발톱을 만지고 냄새를 맡으면서 그리움을 달랜단다. 참, 어제 21년째 살고 있는 찡코라는 시츄가 TV에 나왔는데,
넌 왜 그렇게 짧게 살다 가야만 했는지 너무 속상했단다.  찡코가 진짜 부러웠어!!!!
그러면서 찡코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기도했단다.
뚤이야 아저씨가 오셨구나. 다시 편지할께.....  잘있어....
우리뚤이 엄청 사랑한다........ 알라뷰~~~~~~  이쁜시끼 .....  이세상에서 너처럼 이쁘고
착한 명견은 못봤다니깐........  알지?????  ♥♥♥♥♥♥♥♥♥♥♥

김춘화님의 댓글

김춘화 아이피 116.♡.222.195 작성일

  우리 사랑하는 뚤이!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지?
아줌만 오늘도 뚤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울며 사진만 보고 있단다.
소정이 언니가 분양소를 차려놔서 우리 뚤이하고 만나서 너무 좋단다.
뚤이도 알고있지?  니가 얼마나 사랑을 받았는지말야...
니가 없는 지금 옥엽이한테 사랑을 쏟고는 있지만 그래도 니생각만 나는구나!
옥엽이한테는 미안하기도 하지만 니가 보고싶고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어...ㅠㅠㅠ
우리 꿈속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예전에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미끄럼타고....  너 생각나니?
아줌마 입원했을때 너보고싶다고하니깐 소정이 언니가 가방에 너를 넣어서 병원으로 데리고
왔던것.... ㅋㅋㅋ  걸릴까봐 .....  니가 짖으면 큰일나니깐.....
우리뚤이 그때보다도 훨씬 더 보고싶은거 아니???  !!!!!!
만지고 안아보고 냄새맡고 싶어 우리뚤이! 너무너무 그리워!
우리 자주 만나자 알았지? 우리뚤이 사랑해♥♥***♥♥♥♥♥♥♥***
아줌마가 또 뚤이 만나러 올께.  천국에서 잠만 자지말고 잼나게 연애도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  뚤이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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