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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3-14 12:41 조회8,032회 댓글18건

본문

임소정

임형경님의 댓글

임형경 아이피 116.♡.222.195 작성일

  뚤아..
밑에 글 ..아까 학원에서 쓴건데 계속 안올라 가더니 이제서야 뜬다...짜증남 ㅜ ㅋㅋㅋ

임형경님의 댓글

임형경 아이피 116.♡.222.195 작성일

 
언니 공부하다가 우리 애기뚜리 보고싶어서 왔어~~
뚜리야 너 먹으라고 놔준 과일이랑 고기 옥엽이가 .다 먹어치웠다.... 걔 왜그러니? ㅋㅋㅋㅋ
너 없으니까 옥엽이가 얼마나 날뛰는지 몰라... 사람들이 지 좋아해주니까 아주 왕인줄알아...
입 속에 있는것도 달라고 난리야... 사료도 한톨씩 먹여주고있어....용서가 안되지? ㅋㅋㅋㅋ
굶길까? ㅋㅋㅋㅋ
어제는 동물병원에서 뚜리 애기시절이랑 똑 닮은 강아지를 봤어.
그래서 동영상도 찍어왔어...그랬더니우리 뚜리가 더 보고싶네...근데 그 시추는 크면서 털이 은색으로 된데...언니는 우리 뚜리 색깔이 너무 예쁜데.....골드 앤 화이트 ㅋㅋㅋㅋ사실 돼지털같은 블랙털도 숨어있지만 ㅋㅋㅋ
뚜리야 오늘 엄마가 아빠랑 할머니 집에 너 묻어 주러간데....
언니는 너 거기에 두기 싫거든....지금처럼 상자에 담아 두기만 해도 같이 있는것 같아서...
뚜리 잘가라고 보내주는게 맞는거야? 아니지 뚜리야~?너도 집에 같이 있고 싶지??
너무 마음 아프다... 엄마가 며칠째 너 보낼 생각에 계속 울고 있어..언니도 그 마음 알아서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힘들다 정말...
언니는 뚤 묻어주는 곳에 안따라 가려구.... 언니는 뚜리 화장터 따라간것도 사실.후회가 돼...
 그렇게 예쁘고 멋있고 탐스럽던 뚜리가 재로 돌아왔을때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거든..
서운하게 생각하지마.. 언니는 뚜리를 정말로 많이 사랑해...
뚜리 잘 지내♥

김춘화님의 댓글

김춘화 아이피 116.♡.222.195 작성일

  뚤이야!  오늘은 유난히도 니가 보고싶구나! ㅠㅠㅠㅠ
너를 보내야할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진단다. 49제가 5일 남았구나!  키미형님 옆으로
보내줄테니 외로워하지도 말고 무서워 하지도 않기다. 우리 약속하는거야....
우리 씩씩한 뚤이는 비행기소리 천둥,번개를 왜 그렇게도 무서워했는지
이아줌마는 통 이해할수가 없단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키미형님을
의지하며 더욱더 씩씩한 뚤이가 되길 진짜진짜 기도할께.
뚤이야 ~~~~~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우리 뚤이 사진만 보면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구나. 니가 없다는 현실이 믿기도 않고 그냥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꿈에도 한번 안오냐?  매정한 놈아.....
행복한 모습으로 꿈에 한번 와주라. 보고싶다 뚤이야.......  뚤이야.....뚤이야...

김춘화님의 댓글

김춘화 아이피 117.♡.6.173 작성일

  뚤이야  아줌마야!  의록이 언니가 오늘 결혼을 했단다.
지금 서울에 왔다가 집에 가는 중이란다.
오늘 옥엽이하고 잘놀았어?  항상 같이 있어 줄거지?
너만 믿는다..... 뚤이만 보면 아줌마는 언제나 든든하단다!
뚤이한테 물어볼게 있어. 너의 빈지리가 너무커서 우리뚤이
닮은 시츄를 키워볼까해. 이름도 뚤이라하고 말이야....
강아지를 입양할까???  아니면 유기견을 입양해서 (우리뚤이를
아주 많이 닮은) 불쌍한 생명을 구하고 사랑주고 그애한테 우리도
사랑받고 그러고 살고 싶은데 넌 어떻게 생각해?  우리 생각대로
너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어쨌던 지금 우리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는 거야! 어쩌니? 우리시끼!
대답좀 해봐라..... 이자슥아~~~~~~
지금도 어디선가 그윽그윽~~ 하는 소리가 들리면 니가 또 토하는것 같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단다. 천국에선 아프지 않지?
이놈아 아줌마 꿈에라도 놀러와주면 안되겠니?  매정한 짜식! 진짜 보고싶다!
♥♥♥♥♥♥♥♥♥♥♥♥♥♥♥♥♥♥♥♥♥♥♥♥♥♥♥♥♥♥
오늘밤엔 만나볼수 있겠니?  천국생활이 너무 좋아도 시간쫌 내주라....
이따 만나자......  기다릴께..... 꼭꼭.....


임형경님의 댓글

임형경 아이피 116.♡.222.195 작성일

  뚜리야 내일 옥엽이 혼자 집 본다..
언니 올때까지 집에 잠깐 와서 옥엽이랑 놀고있어..
옥엽이 저 똥강아지 심심한가봐...뚜리랑 둘이 맨날 장난치고놀았잖아..
물도 나눠 마시고...
옥엽이가 외로운지 가족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녀....
애기 뚤이가 옥엽이랑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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