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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예삐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3-12 17:59 조회11,204회 댓글39건

본문

김아롱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86 작성일

  <BR> 예삐야~~~안녕? 언니가 오랜만에 왔어^^<BR> 언니가 몇일전에~우리 예삐가 드디어 꿈에 나왔어!!!!!!!언니가 너무 자주 안찾아와서 우리 예삐가 온것같앙 그지??? <BR> 근데 예삐가 미국에 있었어~~언니가 미국에 갔는데 무슨 젤리 형태가 있는거야~~<BR> 그래서 처음엔 뭔지 잘 몰랐지만 ~~ 우리 예삐가 언니에게 안아달라고 조를때 두발을 올리는거 <BR> 있잖아? 그걸 하는거야!! 그 젤리가!!! 그래서 언니가 그 젤리가 예삐라는걸알았어~~<BR> <BR> 미국은 조금더 기술이 발달해서~우리 예삐를 그렇게라도 살릴수가 있었던거같앙 ♥<BR> 비록 꿈이었지만 언니는 예삐를 만나서 너무 기분 좋았어 >_<<BR> 그래도 예삐를 만나는 촉감이 느껴쩌서 언니가 막 너무 슬퍼서 울면서 깻어 ㅠㅠㅠ<BR> 꺠어서도 너무 서럽더라 힝 ㅠㅠ우리 예삐를 그렇게 만날 수 있따는게 기쁘면서도 슬펏고<BR> 실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다는게 느껴졌엉 ㅠㅠㅠㅠ<BR><BR> 우리 사랑하는 예삐 그렇게 자주 꿈에 찾아와줄꺼지?????<BR> 언니가 비록 예삐를 보면서 슬프긴 해도 !!언니는 그래도 좋앙 !!!!<BR> 이제 태풍도 지나가고 뜨거운 여름날씨가 다시 왔어!!지금은 가을인데 정말 이상한 날씨야 ㅠㅠ<BR> 우리 나기랑 예삐가 잘있는지 조만간 찾아갈께요!!!!<BR> 사랑해 나기예삐 ♥<BR>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86 작성일

  예삐야~~언니왔어~~!!<BR>우리예삐 잘지내고 있었어~~ ? 언니가 오랜만에 왔징? 언니는 어제 특별히<BR>할일은 없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었어 ㅠㅠㅠㅠ언니 핸드폰이 다 날라가는바람에<BR>언니가 그동안 찍은 사진이나 메모들이 날라갈까봐 얼마나 전전긍긍했었따구~~<BR>우리 나기랑 예삐도 그걸 지켜보고 있었겠지??<BR><BR>다롱언니는 일주일 전에 미국으로 갔엉~~다롱언니와 잘 만났지? 언니가 가기전에<BR>한번더 우리 나기랑 예삐를 보려고 했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가지 못했어 ㅠㅠㅠ<BR>그래도 처음갔을 때 우리 꽤 많은 이야기를 했지?ㅋㅋㅋ<BR><BR>언니랑 다롱언니는 거기서 대성통곡을 하고 말이야.....ㅎㅎㅎ<BR>우리 나기랑 예삐가 다 느끼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언니가 자주 찾아가지는 못해도<BR>항상 너희를 마음속에 데리고 다닌다는 걸 잊지 말아줘잉~<BR>요즘 윤경언니도 윤경언니네 강아지를 그리워하면서 보고싶어 하더라구~~<BR><BR>언니도 우리 나기랑 예삐가 너무 보고싶다...!!!!!<BR>꿈에도 자주 찾아오고 그래~~~ 나기랑 노느라고 너무 정신이 없구나!?!?!<BR>영혼은 언제나 언니와 함께!!!!!!!알겠징?<BR><BR>요즘 비가 왔다가 쨍쩅했다가 더웠다가 날씨가 많이 이상한데~어찌지내~?<BR>비가 오면 왕창 오니까 산사태같은거 날까봐 무섭기도 하더라...다행히 우리 나기예삐<BR>푯말은 정말 멀쩡히 잘있더라? 약간 지반이 낮아진것 같긴하던데...<BR>그래도 변함없이 잘있는거 같아~~우리 나기랑 예삐가 잘 지키고 있어서겠지?<BR>언니가 또 한번 우리 나기랑 예삐 보러 찾아갈께요~~그 때까지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BR>잘있어요 사랑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06 작성일

  예삐야 <3 예삐야 <3 안녕안녕 <BR>예삐가 떠나고 예삐한테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거네! <BR>갑자기 언니가 막 미안해지려고해 ㅠㅠ <BR><BR>이번에 일년만에 한국에 와서 집에와서 예삐의 빈자리를 직접 느끼게되었어<BR> 작년까지만해도 언니왔다고 죠아가지고 달려들던 예삐가 있었는데<BR>이번에는 집문을 열어도 반겨주는 예삐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BR>어색했어 ....<BR>밥을 먹고도 항상 예삐 생각을 하고, 티비를 보다가도 언니 배위에있던 <BR>예삐가 생각이 났고.. 잠을 자다가도 언니 팔베개를 하고 자던 예삐가 없으니까 <BR>너무 슬펐어 ....<BR><BR>누구나 그랬겠지만, <BR>작년 까지만해도 우리 예삐가 언니를 떠날지 모르고 그러케 예삐 귀찮아 하기도 하고<BR>혼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왜 매번 이렇게 보내고서 후회를 하게 될까?<BR><BR>나기가 언니곁을 떠났을때는 정말 우리 예삐 나기가 언니들을 떠날꺼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을때여서<BR>정말 너무 충격받았고 너무 슬펐었어...그때는 나기도 오랫동안 못봤을때였구..<BR>아롱언니랑 엄마가 너무 힘들어했었잖아 그지?<BR><BR>이번에는 나기 가고 예삐가 우리 곁을 떠났을때는... 아 정말 이렇게 떠났구나 생각하면서<BR> 울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는데...그래도 나기 혼자 있을텐데, 예삐가 같이 있겠구나 생각하면서<BR>한편으로는 너무 슬퍼하지 말자하면서 오히려 아롱언니를 달랬던 것 같아...<BR><BR>우리 예삐 고개 빠딱 들고 말똥말똥한 눈으로 언니를 쳐다보던게 생각이난다..<BR>공가꼬와서 놀아달라고 팔로 쿡쿡 찌르고.. 관심 가져달라고 언니 몸에다가 예삐 몸 딱붙이고 앉아있고..<BR>계속 배에서 꼬록꼬록 소리내고 혀 낼름낼름 하는 모습도..<BR><BR>작년에 정말 더 예뻐해주고 더 시간 많이 보낼껄 그랬어...<BR>너무너무 후회되고 슬프다ㅜㅜ<BR>더 예삐 많이 보고 싶어하고 더 사진 많이 찍고 그럴껄....<BR><BR>얼마전에 예삐랑 나기 보러간다고 언니가 산소갔었잖아~ <BR>그래도 그러케 사람들이 많이 안다니는 곳에 언니랑 엄마아빠가 잘 묻어준 것 같아서 안심이 됬어!<BR>예삐랑 나기랑 같이 있어서 외롭지 않지?<BR><BR>나기 언니 막 괴롭히고 그러는거 아니지? ㅎㅎㅎ<BR>둘이 이제 오래오래 같이 붙어있을꺼니까, 언니한테 잘해야해~~ ㅎㅎ<BR>여기서는 맨날 싸우고 먹는거 뺏어먹고 그랬었잖아!!<BR>예삐가 거의 대장이었지? ㅎㅎㅎㅎ<BR>같이 있는 곳에서는 먹을것도 나눠먹고 같이 뛰어놀고 그래.. 나기언니 밖에서는<BR>맘대로 혼자 돌아다니니까 예삐가 잘찾아서 챙기고 다녀 ㅎㅎㅎㅎㅎㅎㅎ<BR><BR>언니들이랑 같이 많이 못놀았던거 나기랑 예삐랑 거기서 친구들이랑 잼께 놀고있을 꺼야 그징??<BR>히히,<BR><BR>언니 마음속에는 항상 우리 예삐랑 나기가 같이 살고있는 것 같애!<BR>비록 몸은 떨어져있지만, 언니가 항상 나기 예삐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 거알지?<BR><BR>언니 꿈에도 자주 나타나고 그래~~ 예삐 안본지 너무 오래됬엉... <BR>보고싶당!!! <BR><BR>이번에 미국으로 돌아가면 나기랑 예삐 사진 다시 정리해야겠어 .. <BR>그래도 예삐 사진은 나름 많이 있어서 다행이야! 나기 언니 사진은 정말 많이 없는데 ㅜㅜ <BR>그때는 왜 그러케 사진찍는걸 생각 못했나몰라!!! <BR><BR>그래도 예삐랑 나기 사진 가끔씩 보면서 매일매일 그리워하고있엉! <BR>이제 언니 곧있으면 또 미국으로 간당!<BR>아마..내일이나 일요일에 나기 예삐 보러 또 놀러갈꺼양~~~ <BR><BR>보고싶으니깡 <3 ㅋㅋㅋ<BR>언니 내년에는 좀더 길게 한국에 올꺼니까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야해! 알았지? <BR>그리고 나기랑 예삐 같이 있는곳이 안전했음 좋겠다! 안전하겠지?? <BR><BR>아이고 예뻐 우리 나기 예삐...<3<BR>언니가 완전 많이 대박 왕창 사랑해 우리 애기들!!!!!!!!!!!!!!!!!!!!!!!예삐 싸랑해!!!!!!!!!!!!!!!!!!!!!!!!!!!!!!!!!!!!!!!!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14.♡.168.225 작성일

  예삐야~~~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왔찌 ㅠㅠㅠ힝힝 미안해 ♥<BR>우리 예삐 분향소에 들어오니 혼자 하트가 붙어있네?흐흐<BR>언니가 괜히 뿌듯하구만~~!!!히히 우리 예삐 잘 지내고 있니/ 요즘 너무 심하게 덥지 ㅠㅠ<BR>언니는 정말 땀을 많이 흘리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땀도 나고 너무 많이 더워 ㅠㅠㅠㅠ<BR>진짜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인것같아 ㅠㅠㅠ <BR><BR>우리 나기랑 예삐도 많이 덥지? 그래도 둘이서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용~~!!<BR>언니는 지금 학교야~~이제 방학이 얼마안남았어*_*<BR>특별히 어디 여행을 가고 그런건 아니지만 이번 여름방학엔 다롱이 언니가 오잖아??*_*<BR>우리 예삐랑 나기도 너무 보고싶지? 언니도 오랜만에 보는거라 어딜가야할지 설레고 그래~~<BR><BR>우리 나기랑 예삐도 보러 꼭 갈께요!!언니가 그동안 너무 많이 찾아오지 못한것 같아서<BR>반성중이야 ㅠㅠㅠ그래도 항상 머리속에는 우리 나기랑 예삐생각으로 가득차있다는거 알지?<BR>사랑하는 우리 애기들  ♥ 얼마전에 안면도에 갔다가~~<BR>버스앞을 서성이는 강아지 한마리를 봤는데 꽤 오랜시간 떠돌았는지 몸이 파~~~랗게 변해있더라구<BR>피부병인가 ㅠㅠㅠ정말 맘같아서 동물병원에 간다거나 근처 펜션 강아지인지<BR>확인하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어 ㅠㅠ그래서 그냥 치킨을 줬는데 너무 잘먹는거 있지?<BR>그 강아지 잘있겠지? 우리 나기랑 예삐가 언니 졸졸 따라다니다가 그 강아지<BR>잘 보호해줬을 거라고 생각해~~~~<BR><BR> 언니가 우리 나기랑 예삐 보러 이번주랑 다음주는 꼭 갈께!!!!<BR> 생일도 얼마안남았고~~맛있는 간식사들고 나기랑 예삐 보러 갈께!! 알겠징?<BR><BR> 그 떄까지 너무 더워도 알콩달콩 서로 위안삼으면서 잘지내고 있어!!언니 꿈에도 자주 찾아오구요*_*<BR><BR> 사랑해 나기야 예삐야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14.♡.168.225 작성일

  <BR> 예삐야~~안녕? 언니왔어~~힝 ㅠㅠ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사진이 바뀌어있지 않구나?<BR> 여기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바쁘신가봐 ㅠㅠㅠ 그래도 우리 예삐는 여전히 예쁘니까<BR> 괜찮아!!언니가 요즘 살짝살짝 웹툰을 보는데~~거기에서 유기동물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어~~<BR> 그 강아지 한마리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거든? 그 강아지가 아픈 이유는 <BR> :자궁 축농증이었어 ㅠㅠㅠㅠ 우리 예삐가 아팠던 병이잖아 ㅠㅠㅠ힝 그 강아지는 다행히 수술을해서<BR> 다 나았어~~~우리 예삐는 너무 견디기 힘들었나봐......ㅠㅠㅠㅠ<BR><BR> 그래도 고통스럽지 않게 갔다는데 위안을 삼기로 했어!!! 언니에게 서운해 하지 않을 꺼지 우리 사랑하는 예삐?<BR> 요즘 비도 왔다가 무지 더웠다가 날씨가 이상하지~~~<BR> 우리 나기랑 예삐랑 조용히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BR> 비가 만히 왔는데 혹시 어찌됬을지 모르니 이번 주에는 꼭 가볼게!!휘명오빠랑 같이~~<BR> <BR> 항상 언니가 울 나기랑 예삐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BR> 사랑하는 나기랑 예삐야 잘 지내고 있어~~언니가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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