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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분향소

ㅇ | 예삐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3-12 17:59 조회11,197회 댓글39건

본문

김아롱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92 작성일

  <BR> 사랑하는 예삐야~~언니왔오~~잘지내고 있었어?? 어느새 벌써 겨울이 찾아왔어~~<BR> 언니가 우리 나기예삐 직접 만나러 간지도 진짜 오래됬구나 ㅠㅠㅠ 많이 또 변해있겠지?<BR> 이제 겨울이라서 그런지 쉽게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그래도 언니가<BR> 항상 우리 나기예삐 생각하는거 알지??<BR> 언니가 얼마전에 친구에게 가위를 줘야할 일이 있었는데우리집에 가위가 많아서 하나 줄까<BR> 했었거든... 근데 우리 예삐와의 추억이 담긴 가위잖아? 비록 우리 예삐는 너무나너무나 아팠지만 ㅠㅠㅠ<BR> 우리 예삐 혀를 언니가 그만.....ㅠㅠㅠ힝힝 그래도....그때는 정말 너무 미안하고 슬펐지만<BR> 그 가위도 우리 예삐와의 이야기가 담긴 가위니까 줄수없어!!!!!!!!!!!그래서 결국 가위주는거는<BR> 물건너갔어....ㅋㅋㅋ 사랑하는 나기예삐야~~추운데 잘지내고 있어??<BR><BR> 흐흑 어느새 우리 나기를 보낸지 벌써 3년째구나... 시간은정말 빠른것 같아.. 이제 예삐보낸지도 2년이<BR> 되겠지? 너희가 언니 옆에 있던게 엊그게 같은데 시간은 정말 빨라 ㅠㅠㅠㅠㅠ<BR><BR> 우리 예삐 나기랑 싸우지 않고 잘지내고 있지?? 언니가 우리 예삐 마취된거 그 떄 봤었잖아...<BR> 그때도 눈물이 핑 돌았으면서 어떻게 수술날 안갔었는지 몰라 ㅠㅠㅠㅠㅠ 항상 그건 평생 나한테<BR> 큰 후회가 될꺼야... 언니가 왜 진짜 우리 예삐에게 힘들 수도 있다는걸 생각못했는지... 너무 안타깝다<BR> 진짜 현대 동물병원만 갔어도 이런 일은 더 늦춰지지 않았을까도 싶고 말야...<BR> 언니가 맨날 이얘기만 하지...??? 힝 진짜 언니가 많이 속상해서 그래 ㅠㅠㅠㅠㅠ<BR> 우리 사랑하는 예삐야 우리 꼭 만나서 나중에 이일에 대해 언니의 오해를 풀어줄꺼야 !!!!!!!!!!!!<BR> 힝힝 사랑하는 예삐야 나기랑 싸우지 말고 추운데.. 둘이 꼭 붙어 있어 알겠지?? 우리 예삐... <BR> 언니가 많이 사랑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14.♡.168.225 작성일

  <BR> 사랑하는 예삐야~언니왔어!! ♥<BR> 언니가 시험감독을 하고 있는데!! 심심하다잉 ㅠㅠ쫌이따는 채점 열심히 해야해~~<BR> 우리 나기랑 예삐랑 잘지내고있지? 요즘 언니는 막 애기들한테 친절하지가 못한것 같아<BR> 작년에는 아이들 잘못한거 잇으면 화내기도 하고 그러긴 했찌만 이렇게까지 애들이 이해안되고<BR> 막 그런건 처음인것 같아 언니가 너무 많은걸 바래서 그런가: <BR> 방금도 그래~~시험시간인데 자기 다했다고 만화책 읽고 있고;; 어찌 이리 말도안되는일을 ㅠㅠㅠ<BR> 언니가 배려심을 더 길러야겟지? 얘네는 아직 애기들이잖아 그치?<BR> 언니가 좀 무뚝뚝한 편이어서 그런지 말도 예쁘게 안나가는 것 같고 그래 ㅠㅠㅠㅠ<BR> 우리예삐랑 나기한테는 아이예뻐~~하면서 말이 부드럽게 나갔엇는데 말야!!<BR> 언니가 요즘 가는 블로그가 있는데!! 강아지 12마리랑~~자기 갓난애기 1명이랑 해서 총 13명의<BR> 애기를 키우는 거야 ㅋㅋㅋ 원래 애기랑 강아지랑 같이 키우면 안좋다는 편견이 있었는데<BR> 그건 아닌가봐 하긴 키우면서 꺠끗이만 해주면 상관없겠지?<BR> <BR> 언니도 나중에 결혼하면 우리 나기예삐만큼 예쁜 강아지 키울거야!!!우리 나기예삐라고 생각하면서<BR> 더 예뻐해주고 아껴주고 그럴게!!우리 나기예삐는 그거 서운해하지 말고! 같이 와서 놀아줘 알겠지?<BR><BR> 우리 나기예삐보다 더 사랑하는 강아지는 평~~~~생 없을꺼야!!!!!<BR> 정말이야!!!!! 우리 사랑하는 나기예삐!! 건강하게 잘있어!!언니 또올게!!사랑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7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예삐야 ♥ 언니 오램만에 왔찡~~우리 이쁜이 잘지내고있어??<BR>우리 예삐야!! 엄마랑 아빠가 우리 나기예삐 찾아갔던데 잘 만났지?<BR>엄마 아빠를 오랜만에 봐서 더 기분좋았겠다 그지?<BR><BR>언니도 조만간 또 가봐야겟어~~ 언니 기다리고 있을 너희를 보러 ♥<BR>언니는 오늘 송도에 다녀왓어~~송도에도 강아지가 있던데 너무 귀여웠어 ㅋㅋ<BR>애기강아지도 있었고 눈이 큰 시츄도 있었어~~ 우리 나기랑 예삐가 그 곳을<BR>같이 산책했따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했어요~~~<BR><BR>사랑하는 예삐야 나기야! 언니가 반려동물 다음 싸이트에서 어떤 강아지가 이제곧<BR>수술한다는 글을 봤어~~그분은 일주일후에 수술하는 자기 강아지를 위해서<BR>이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라~~~ 우리 예삐는 언니와 이별할 준비도 못하고<BR>갑작스럽게 가버렸는데 그 사람은 이별할 준비라도 할 시간이 있따니 너무 부러웠어 ㅠㅠㅠ<BR>우리 예삐가 얼마나 놀랍고 무서웟을까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 ㅠㅠㅠㅠ<BR>여러번 기회가 있었는데도 언니가 작은 수술이라 생각했떤게 너무 너무 미안해 ㅠㅠㅠㅠ<BR><BR>힝 우리 나기랑 예삐 언니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거 알지?<BR>항상 맘속으로 나기랑 예삐 많이많이 떠올리고 그리워하고 있어!!!<BR>언니가 너무너무 사랑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218.♡.195.14 작성일

  <BR> 사랑하는 예삐야~~~언니왔어!! 언니가 방금 너무 끔찍한 소식을 들었어 ㅠㅠㅠㅠㅠ<BR> 시골에 있는 모모가 교통사고로 죽었대.....ㅠㅠㅠㅠㅠ너무슬퍼......<BR> 항상 밖에서 자고 그러는게 너무 걱정이 됬었는데 다른 집에 갔다가 탈출해서 집으로 오다가<BR> 사고가 났대 ㅠㅠㅠㅠㅠ힝아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BR> 어디 아파서 그런것도 아니고 건강한 아이가 교통사고 나서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니까 너무 <BR> 안타까운거 있지 ㅠㅠㅠㅠㅠ<BR> 우리 나기랑 예삐 모모를 만났으려나?? 힝 ㅠㅠㅠ진짜 바보같이 주인만 좋아하던 모모였는데 ㅠㅠㅠㅠ<BR> 우리예삐랑 나기가 잘 돌봐줘 알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 어쨋든... 우리 나기 분향소처럼 예삐 분향소도 사진이 드디어 바뀌었네?<BR> 우리 이쁜이 너무 예쁘다!!귀염둥이<BR> 방금전에 언니는 또 우리 예삐가 코 킁!!풀어내는 소리를 얼핏 들었어!<BR> 아빠가 옷옮기는 소리였는데 우리 예삐 코 킁!!!풀어내는 소리랑 너무 비슷한거 있지?<BR><BR> 보고싶다 예삐야 ...!!!! 오늘도 태풍이 왔는데<BR> 잘있는지 모르겠다~~이번주는 진짜 꼭 기필코 무슨일이 있어도 갈꺼야 알겠지??<BR><BR> 꼭 기다리고 있어~~!!사랑해 ♥

김아롱님의 댓글

김아롱 아이피 14.♡.168.225 작성일

  <BR><BR> 예삐야 언니왔어~~잉잉 왜 아직도 우리예삐 집을 예쁘게 꾸며놓치 않은거야 ㅠㅠㅠ<BR> 사진이 너무 많은가~~언니가 다시한번 확인해봐야겠다!<BR> 언니가 못온 일주일 동안 잘 있었어? 우리 나기랑 예삐랑 사이좋게 잘 놀고 있는거 맞지?<BR> 언니가 요즘 못가봐서 너무 미안해 ㅠㅠㅠㅠ나기한테도 이야기했는데~요즘에 진짜<BR> 그런 숲이나 산속에 혼자가면 무지 위험해 ㅠㅠㅠ <BR> 이런걸 생각하면 집앞아파트쪽에 우리 나기랑 예삐를 옮겨놓을걸 하는 생각도 들어!!<BR> <BR> 비나 바람같은거 땜에 지형이 심하게 변하진 않겠지만 정말 최근에 온 태풍때문에<BR> 우리 나기 푯말이랑 그런거 다 날라갔음 어쩌지??<BR> 잘있는거 맞지~~?~ 우리나기랑 예삐가 최근에 언니꿈에 다시 찾아온걸 보면 <BR> 좋은거 같기도 하고! 한번 조만간 꼭 가보도록 할께~~언니갈때까지 안전하게 잘 있어야해!?<BR><BR> 저번처럼 언니꿈에 찾아와서 우리나기랑 예삐가 같이 놀았음 좋겟어~~<BR> 애교도 막부리고말이야~~우리예삐가 언니세수하거나 머리감을때마다 문앞을 와서 지켰었잔아?<BR> 요즘도 가끔 그런생각을 해 문을 딱! 열면 우리예삐가 귀를 눕히고 따라오는 상상말야~~~<BR> 지금은 못보는 그런일들이지만.. 언니 머리속에는 너무 생생해 ㅠㅠㅠㅠ<BR> 나기랑 예삐랑 그니까 꼭 언니꿈에 찾아와 알겠지? <BR>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언니가 조만간 꼭 우리 나기랑 예삐 보러 찾아갈께요!!<BR> 안전하게 잘 기다리고 있어~~싸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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