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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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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07.254) 작성일10-10-14 17:07 조회37,744회 댓글601건

본문

이정현, 이지현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bd2b92>공주들~~ 잘 지냈어?<BR>언니가 몇일 너무 너무 바빠서 울애기들 또 못보러 왔어~;; <BR>미안해~~ 논문 제출하고~ 어제오늘은 작은언니에 와있었구~;;<BR>논물 쓰느라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BR>게다 실습하니라고..;; 미안해 울애기들 보러 자주 못와서~<BR>언니는 너무 너무 요즘 피로가 누적이 되엇어;; 심각해;;<BR>게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자꼬 눈치 없는 짓을 해서..<BR>에고.. 언니가 참야아지~^^;;<BR>울공주들 ~언니 너무너무 졸려서 일찍 자니까~<BR>우리 굼속에서 수다 많이 많이 떨자~~<BR>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족!!!</FONT></STRONG>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ff00ff>봄아~ 여름아~ 오늘은 소나기가 와서 아주 덥지는 않은데...<BR>논문 쓰니라 정말 죽을 맛이야;;<BR>잘 쓰다가도 막히고 막히고;; 계속 그러네~~ㅡㅡ^<BR>울애기들 잘지내고 있는거지??<BR>보러 못들어와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BR>그래두 늘 너희들 생각 하는거 알지?<BR>언니 논문 잘써서 제출 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BR>너무도 보고프고 그리운 울애기들~~<BR>더운데 시원한 곳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BR>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쪽!!!</FONT></STRONG>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d04d74>울 보미~ 여르미~ 잘잤어?<BR>언니는 새벽에 일어나 작업한다다가 그냥 마냥 잔거있지;;<BR>지금부터 시작해서 오늘 어느정도 끝내놓으려구~<BR>날씨가 덥다보니 자꾸 무기력해지고 그러네;;<BR>어제는 과목 신청하는 날이라 새벽에 자는둥 마는둥 해서<BR>아무래두 그 여파가 있었던거 아닌가 싶네;;<BR>타학과 과목을 신청하려면 울애기들도 알다시피<BR>아침부터 대기했다가 당겨야해서;; <BR>다행히 원하는 과목 다 당겨서~ 이제 열공만하면되~<BR>상담사 관련과목으로 고르게 되었는데 좀 수월한 과목들로<BR>선택 된거같아~덕분에 실수만 안한다면 마지막 마무리<BR>잘될꺼같네~ 이번학기는 완전 실수 전쟁밭이어서;;<BR>평균 겨우 유지하는 불상사를 겪었잖어;;<BR>올해 무엇인가 잘되려는지... 고가의 책도 자언니가 <BR>주신다고 하고~~ 괜히 무언가 잘풀릴듯하네~<BR>이제 논문 마무리만 잘짓고~ 실습 잘끝내고~열공해야지~~^^<BR>또하나 더있다 어제 언니친구 주렁이 있잖아~<BR>내가보기엔 믹스견같은데... 시츄아닌데;;<BR>안경도 없고 털도 웨이브있는 강쥐를 키우라고 연락왔었어;<BR>모 종류는 중요하지 않은데.... 문제는 아빠가 집안에서 <BR>키우는개는 우리들 따로 살때 키우라고 몇일전에 그러시더라고;;<BR>너희들 생각나서 그러는시는지.... 갑자기 그러시데...;;<BR>게다가 쩡언니도~ 숫컷은 좀 그런거봐..<BR>주렁언니는 중성화해서 키우라고 하는데...<BR>너희들 보낸이유또한 중성화 안해준게 요인이 되긴했지만;;<BR>난 자연을 거스리는것이 맘이 안좋다..;;<BR>차라리 이미 받아서 어쩔수 없는아기는 키우지만...<BR>내가 굳이 병원 데려가서 억지로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커든~<BR>암튼 공주들~ 언니맘 이해하지?<BR>이제 언니는 하루종일 논문 잡고 열심히 손가락 운동 해야해~<BR>울애기들 꿈속에서 봐야하는데... 어젠 계속 악몽 비슷한거 꾼거같아;;<BR>아마 엄마가 틀어놓은 TV때문인거 같긴한데..;;<BR>어찌되었든 언니는 오늘 무지 열심히 정신없이 작업하고~<BR>울애기들과는 저녁에 만날께~~~ 그럼 더운하루 시원하게보내고~<BR>이따가 만나자~~ 이쁘고 좋은하루 보내 울애기들~<BR>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쪽!!! <BR></FONT></STRONG>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e765e3>울 봄~ 여름~ 공주님들~ 오늘 날씨가 비가 올듯말듯하게 흐리네...<BR>덥기도 덥고;; 햇볕이 많이 안나서.. 찌는 더위가 아니라서 <BR>다행이다... 울애기들은 잘 보내고 있지?<BR>언니는 논문작성한거 어제 날리고;; 다시 작성하려고 앉았어~<BR>컴터가 에러나는 바람에... 다시 열릴줄 알았더니만 날아갔네;;<BR>암튼 서론만 몇번을 수정하는지...쩝;;<BR>낼 모레까지 작성하고 설문조사 간단히 해서..<BR>마무리 지어 제출해야할텐데...<BR>공주들 너무 너무 보고싶다... 문득 문득 그립고..그리운데...<BR>정자에 들고양이 미야옹이는 이제 정자 아래서 잠을 자는지..<BR>그렇게 말랐던 녀석이 털도 윤기나고,, 통통히 살도 올랐어~<BR>그리구 계단아래 오는 나비는 까망이 말야~<BR>아빠가 늘 나비야 나비야 그러셔서... 나비라고 해야할지..<BR>쩡언니는 까망이라고 부르고...암튼 인석 어제 아침밥먹더니<BR>사라져서 아직까지 안나타난다..;;<BR>게다 그 크기만한 황토색 무늬 고양이는 밤새 울고 돌아다니더니<BR>어디로 사라졌어;; 녀석 밥줬더니 조금 먹다가 사라졌는데..<BR>엄마를 찾는지 밤새울고 다니더라고... 그러더니 조용하네...<BR>암튼... 이 동네 돌아다니던 개들이 다 없어지고.. 고양이들이<BR>너무 많아서;;; 아효... 아무리 고양이가 귀여워도..<BR>강아지 만큼은 아닌듯해... 살가운 맛도 없고...그치?<BR>암튼 울애기들~ 언니 지금 갑자기 잠이 쏟아져서 <BR>잠깐 졸고 논문 채울께~~ 매미도 울기 시작하는거보니..<BR>해가 뜨려나보다... 울공주들 좋은 하루 보내고~<BR>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쪽!!!</FONT></STRONG>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아이피 118.♡.230.194 작성일

  <STRONG><FONT color=#e66cc1>사랑하는 우리  보미~ 여르미~<BR>오늘 하루도 잘보내고 있지? 오늘 날씨가  애매하네..<BR>언니는 논문 쓰려구 자리에 앉았다가 울애기들 보고 <BR>시작할까하고 울애기들 만나러 왔지요~~<BR>요즘은 현관앞에 나비(까만아기 고양이)랑<BR>정자에 사는 미야옹이 밥주면서 하루를 보낸단다~<BR>쩡언니가 언찌나 챙기는지..;;<BR>처음 이사 왔을땐 개들이 많더니 어느날 부터 고양이들이<BR>많이 보이던데... 몇일 전부터는 까만색이랑 노란색 아기 고양이들이<BR>울집근처에 오곤하는거야...안쓰러워서 밥좀 주고 그랬더니<BR>까만 아기고양이가 현관옆 돌근처에서 자릴 잡고<BR>밥때가 되면 앉아서 기다리는거 있지...<BR>아는 언니들은 고양이 너무 잘해주지 말라지만..<BR>그래두 생명이고 두녀석다 너무 말라서...<BR>밥주고 그랬더니 제법 살도 오르고 너무 이쁘다...^^<BR>울애기들 생각하며 주곤 하지만 너희들만큼 <BR>살갑고 그렇지는 않아 고양이 도도함 알잖아..<BR>너희들같은 눈도 아니구...너희들 만큼은 아니지만<BR>나름 사랑스러워서 잘 대해주고 있으니까~~<BR>울애기들 잘 봐줘용~~~~울 공주들은 잘 지내고 있는거지?<BR>요즘 언니가 이런 저런 핑계로 자주 못들어와서 서운했지?<BR>미안해~ 그래두 늘 너희들 언니 마음속에 함께하는거 알잖아~~<BR>참 그리구 큰물 말아... 좀 그래...<BR>진짜 인연이라면.. 잘버티것지만... 곧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싶다...ㅋ<BR>존심 새운다고 튕기는 속내가 뻔히 보이고...에효...<BR>암튼 어린애야...아무리봐도....<BR>좀 남자답고 마음 넓고 진득한 사람 없나...;;<BR>하나같이 애같아서..원.... 지역도 맘에 걸리고...그렇네...<BR>언니가 철이 없어서...철든 사람이 있어야하는데...그치?^^<BR>이번학기는 언니가 너무 실수를 많이해서...성적을 올리진 못했어;;<BR>다행히 유지는 했는데.... 마지막 학기는 정신차려서... 성적올리고<BR>졸업해야할꺼같아...그치? 이제 논문 마무리하고~~<BR>정신 바짝차려서 열공할께... 언니가 열공한답시고 완전 삽질을 한거같아;;;<BR>배신감도 이만저만 아니고... 아무리 거짓말을 했다하더라도..<BR>속은 언니가 멍청한거지... 에효....이젠 아무도 안믿어....<BR>암튼~ 언니 실습도 열심히해서 성적 잘받고~~<BR>나머지 과목들도 잘해서 성적올리고 졸업하도록 할께~<BR>울애기들 언니 화이팅 해줘~~~그럼 좋은 하루 보내고~~<BR>이따 만나자~~ 너무 너무 보고픈 울공주들 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쪽!!!</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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