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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28) 작성일05-02-16 10:48 조회22,543회 댓글140건

본문

조한정

조한정님의 댓글

조한정 아이피 203.♡.126.10 작성일

  예쁜 예쁜 예쁜....
오늘은 예쁜이 이름 일케 불러보고 싶었엉~~~

어제는 올만에 미니랑 하나 옥상에서 운동시키고  이쁘게 목욕시켜줬엉..^^
참스랑 예쁜이 있을때는 목욕 잘 시켜줬는데 요즘엔 언니가 좀 게을러졌엉...
이제부터 미니랑 하나두 잘 시켜줘야징~~~
울 예쁜이가 참스 예쁜이 미니 하나 중에서 목욕 젤 얌전히 잘 했는데....
참스는 다리 힘이 없어서 비틀대서 목욕시키기 힘들었고..
미니도 요샌 예쁜이처럼 잘해..
글구 막둥이 하나는 하두 움직여서 목욕시키기가 젤 힘들엉.. 거기다가 남자여서 힘은 장사거덩..
언니혼자 당해내기가 힘들때도 있엉^^*
거기다가 시츄들이 코가 납작해서 얼굴닦아줄때 좀 힘들엉-_-;;
암튼 목욕시킬때면 울 이쁜이의 넓은 등짝이 넘넘 그립당...
언니가 예쁜이 목욕 잘 시켜줬었는데.. 다시 그날이 오면 좋겠다.. ㅠ.ㅠ

조한정님의 댓글

조한정 아이피 203.♡.126.10 작성일

  예쁜아~~~
울 아가 잘 지내고 있엉??

요즘에 미니가 선아언니한테 이쁨 듬뿍 받고있당..
서로 괴롭히고 할땐 언제고 요즘 찰떡 궁합이양..
어케 둘 사이가 그렇게 됐냐면은...
매번 선아언니가 미니 괴롭히기만 하다가 요새 미니 목덜미랑 등짝 긁어주었거덩
그러면서 서로 애정을 쌓고 있쥐^^*
미니가 선아언니말 무지 잘 따르고.. 예전처럼 안겼을때 경계하지도 않고.
좋아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장난 아니당..
선아언니가 미니 목덜미 긁어주는거 보니까..
예전에 언니가 울 예쁜이 목덜이 긁어주던 때가 생각나더라공..
예쁜인 목덜미 만져주는거 좋아했는데..
언니가 긁어주다가 힘들어서 그만 하면 손으로 언니 팔 막 긁으면서 더 해달라고 괴롭혔었는데...
그때가 좋았쥐^^
울예쁜이 하늘나라에선 누가 긁어주나....??
참스하고 서로 긁어주면서 사이좋게 지내...

조한정님의 댓글

조한정 아이피 203.♡.126.10 작성일

  예쁜아~~~

어젠 저번에 산 부츠 찾으러 갔는데 잘못 나와서 다시 주문 들어갔엉...
그 부츠 신고 싶어서 몇일을 기댕겼는데 일주일을 더 기댕겨야행~~~
힝~~~

이번주 토욜에는 올만에 시골간당..
담주에 김장할 배추두 사오고, 할머니도 보고, 여기저기 들렸다가 올라공...
언니 시골가는거 싫어하는데 요즘 엄마가 기침때문에 넘 고생하시고 아빠는 고속도록 운전 장시간 못하시니깐
언니가 운전기사로 따라갈라공...^^
 
울 예쁜이는 차타는거 싫어했쥐??
차 타면 헥헥거리느라고 정신 없었는데~~~
차 타고 여행간건 어릴때 바닷가 놀러간거 빼고는 없는것 같당~~~
그외에는 집 근처 가까운데 갈때나 병원갈때만 차 탄거 같네..
어릴때부터 차 태워서 여행 많이 다닌는건데...
언니가 많이 못데리고 다녀서 미얀행...
하늘나라에선 많이 돌아댕겨야 행^^*

조한정님의 댓글

조한정 아이피 203.♡.126.10 작성일

  예쁜아!!
오늘은 날씨가 별로 안추운것 같아^^*
그래두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언니 감기는 거의 다 나아가는것 같앙~~~
근데 엄마는 점점 더 심해지신당-_-;;

어제는 예원이가 집에와서 미니 밥그릇 깨뜨려버렸당 ㅜ.ㅜ
구래서 오늘 미니랑 하나 밥그릇 새거두 바꿔줬엉!!
근데 미니가 사료랑 치킨통조림 섞어서 주면 치킨만 골라 먹는당!!
울 예쁜이두 그랬었는데~~~
그래두 울 예쁜이는 나중에 간식겸 사료 다 먹었었는데 미니는 사료 잘 안먹엉!!

보고싶은... 그리고 사랑하는 울 예쁜아!!
오늘두 우리 예쁜이가 넘넘 보고싶당... ㅜ.ㅜ

조한정님의 댓글

조한정 아이피 203.♡.126.10 작성일

  예쁜아~~~
언니가 요즘 뜸했쥐....??
미얀.... 용서해줘~~~
구냥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당!!

이제 11월두 다 지나가네...
울 예쁜이는 하늘나라 간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언니한테 오지두 않고...
정말 언니 넘 서운해...
꿈에서라도 울 예쁜이 만져보고 싶은데 말이지...
언니 소원두 안들어줘??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한번 언니 꿈속에 놀러와줘~~~
부탁이양^^*

언니는 일주일동안 감기땜시 고생중이양..
심해지지두 않고 나아지지도 않고..
근데 언니 감기는 암것두 아니당~~~
엄마가 또 감기가 심하게 걸리셨엉..
작년처럼 오래 가지 않으면 좋으련만...
참스한테두 부탁했는데 울예쁜이두 엄마 감기 빨리 나으시게 해줘~~~

사랑하는 예쁜아~~~ 구럼 오늘하루두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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