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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ㄲ) | 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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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6-04 12:03 조회13,480회 댓글86건

본문

박은정

나라야사랑해님의 댓글

나라야사랑해 아이피 121.♡.101.161 작성일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나라야,,,엄마야,,,오늘하루도 잘보냈니?<BR>우리 아가,,,,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아가,,,요즘 정말,,,날씨가 너무너무 덥구나,,,,<BR>우리 나라도 덥지?엄마도 너무너무 더워서 힘이 하나도 없어,,,,<BR>8월이 어느덧 중순이 다되어가는구나,,,,작년 이맘때 우리 아가,,,엄마도 없이 혼자,,,집에서 혼자있었었지,,,,<BR>혼자 밥도 잘먹고,,,,집도 잘보던 작년에 우리 아가모습을 생각하니,,엄마가 맘이 또 다시 짠해지는구나,,,<BR>엄마가 휴가라고 우리 나라 혼자 두고,,,작년에 정말 열심히 놀았었구나,,,<BR>우리 아가,,,,아가였을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제법 어른같겠구나,,,,<BR>우리 사랑하는 아가야,,,,엄마가 정말,,,오랫동안 우리 아가 지켜줄라고 했는데 우리 나라,,,오래지켜주지못하고 혼자 떠나게 해서 엄마가 정말정말 미안해,,,,<BR>우리 사랑하는 아가야,,,정말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고 외롭지않기를 늘 바라고 기도할께,,,<BR>사랑하는 우리 아가,,,엄마가 여기서 다못해준 사랑,,,,하늘나라에서는 꼭 다받기를 바랄께,,,,<BR>우리 아가야,,,,사랑하는 아가야,,,날씨더운데 건강하고,,,늘 씩씩하렴,,,알았지?<BR>엄마가 늘 우리 나라 기도하고,,,또 기도하고 지켜줄께,,,,,<BR>착하고 사랑하는 우리 아가야,,,너무너무 사랑하고,,보고싶어,,,,<BR>우리 아가야,,,사랑해,,,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사랑해,,,

나라야사랑해님의 댓글

나라야사랑해 아이피 121.♡.101.161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나라야,,잘잤니?<BR>아니,,,이제 자고있겠구나,,,,오늘도 엄마는 덥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우리 아가한테 편지를 쓰고 있구나,,,<BR>우리 나라,,,오늘은 엄마생각많이했지?엄마는 맨날맨날 왜이렇게도 우리 나라가 보고싶은건지,,,,<BR>정말,,,엄마도 엄마맘을 모르겠어,,,<BR>우리 사랑하는 아가,,엄마가 우리 나라를 보러 못간지도,,,정말,,,너무너무 오래되었구나,,,정말 미안해,,,,<BR>하지만,,,엄마는 늘 마음속으로 우리 아가를 생각하고,,,또 늘 진심으로 기도하고있어,,,엄마마음 알지?<BR>우리 사랑하는 아가,,,,정말,,,너무너무 보고싶어,,,<BR>우리 나라,,사랑하는 아가,,,엄마꿈에 놀러오지도 않고,,,,정말,,,엄만 우리 아가 너무너무 보고싶은데,,,,<BR>우리 사랑하는 아가야,,,우리 사랑하는 나라야,,,정말,,,사진속에 우리 아가는 어쩜이리도 이쁜건지,,,,<BR>우리 나라,,,날씨덥고,,,엄마 곁에 없어도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지내야해,,,알았지?<BR>엄마가 늘 우리 나라 외롭지않고 아프지않게 늘 기도할께,,,사랑하는 나라,,,,<BR>정말,,,,우리 아가가 엄마곁을 떠난사실이 믿어지지않고,,,서러울때가 많지만,,,엄마 씩씩하게 잘지낼께,,,<BR>우리 사랑하는 아가 나라도,,엄마생각도 가끔은 하면서 잘지내렴,,,,늘 건강하고,,,행복해야해,,,알았지?<BR>너무너무 사랑해,,,,우리 나라야,,,,정말,,,너무너무 보고싶구나,,,,<BR>사랑해,,우리 아가,,,사랑해,,,사랑해,,,

나라야사랑해님의 댓글

나라야사랑해 아이피 121.♡.101.161 작성일

  우리 사랑하는 아가,,,나라야,,,,자고있니?<BR>엄마는 오늘도 바쁜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우리 나라에게 편지를 쓰는구나,,,,우리 아가,,,,<BR>오늘도 우리 이쁜 나라 사진을 보니 엄마가 힘이 나는구나,,,우리 사랑하는 나라야,,,너무너무 보고싶네,,<BR>오늘도 밥도 잘먹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지냈겠지?<BR>우리 아가,,,,어쩜,,,늘 보는 사진인데도 이리도 이쁠까,,,,이러게도 이쁘게 자랐을까,,,,<BR>엄마는 정말 우리 나라가 이뻐서 어쩔줄을 모르겠구나,,,<BR>우리 사랑하는 나라도 엄마생각 하는거지,,,,엄마만 우리 아가 이렇게 보고싶고 사랑하는거 아니지?<BR>우리 아가,,,사랑하는 나라,,,정말,,,너무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구나,,<BR>날씨도 무척이나 덥고,,,,정말,,,엄마 혼자 외롭고 힘이 좀들어,,,그래도 우리 아가사진과 우리 아가와의 추억들을 되새기면서 엄마는 씩씩하게 잘 버텨나가고 있어,,,<BR>우리 나라도 이런 엄마모습 지켜봐주고있는거니?,,,,<BR>우리 나라,,,,아직도 우리 아가가 뛰어다니던 그모습이 생생하구나,,,<BR>미용을 해도 미용하는 이모한테도 이쁨받고,,누구에게나 사랑만 받던 우리아가,,,어쩜 엄마가 그렇게 뿌듯하게 느낄수있게 잘자랐는지,,,<BR>엄마는 정말 우리 아가를 안고 다니는것만으로도 행복했어,,,<BR>모두들,,,이쁘다고,,착하다고,,,쓰다듬어주고,,사랑해주고,,,,<BR>겁도 많았던 우리 아가,,,,하늘나라에서는 엄마도 없고하니깐,,,,혼자서 씩씩하게,,,,친구들과 외롭지않게 잘지내렴,,,<BR>엄마가 늘 기도하고 응원할께,,,우리 아가가 잘지내고,,,행복하기를,,,,<BR>우리 아가야,,,정말,,,너무너무 사랑하고,,,보고싶구나,,,<BR>늘 건강하고 행복하렴,,,,너무너무 사랑해,,우리아가,,,너무너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나라야사랑해님의 댓글

나라야사랑해 아이피 121.♡.101.161 작성일

  너무넘 이쁘고 사랑하는 우리 아가 나라야,,,엄마야,,,,오늘은 어떤일이 있었을까,,,,<BR>우리 사랑하는 나라,,,잘지내고 있는거니?엄마에게 한번도 와주지도 않고,,,너무너무 보고싶은데,,,,<BR>우리 아가,,,,정말 잘지내고 있는거구나,,,그렇지?<BR>오늘은 어떤 밥을 먹었을지,,,우리 아가가 좋아하는 간식은 여전히 잘먹고,,,,건강한거지?<BR>늘 건강해야해,,,,아프지말고 잘 지내렴,,,,너무너무 보고싶구나 아가야,,,,<BR>오늘은 아침에 눈을 떠서,,,멍하니있다보니,,,우리 아가예전 모습들이 떠올라서 엄마,,,정말,,울컥해서 바보같이 울고말았어,,,,<BR>우리 나라,,,엄마 바보같다고 욕하지않을꺼지,,,,우리 나라,,,,사랑하는 아가,,,,<BR>불러도 불러도 너무너무 그리운 이름,,,우리 나라구나,,,,<BR>어쩜그리도 이뻤을지,,,,어쩜,,그리도,,,,착하고 사랑스러웠을지,,,<BR>정말 엄마에겐 꿈만같던 1년이었어,,,,우리 아가가 엄마에게 처음으로준 너무너무 큰 선물,,,,,너무너무 큰 행복들,,,,<BR>엄만 정말,,,,하루가 지나도,,,,10년이 지나도,,,정말,,,우리 아가를 영원히 잊지못할것같아,,,,<BR>이렇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고 떠난 우리 아가야,,,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BR>하늘나라에서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잘지내고,,,언제나처럼 씩씩하렴...엄마가 늘 지켜주고,,,기도할께,,,<BR>정말,,많이 커서 이젠 제법의젓하겠구나,,,우리 아가,,,이제 아가가 아니겠지,,,,<BR>정말,,,우리 아가,,너무너무 늠름하고,,,멋지겠구나,,,<BR>이렇게 이쁘게컷을 우리 아가를 엄마가 볼수없다는게 정말,,눈물이 앞을 가리지만,,,,엄만 우리 나라,,,사랑하고,,,늘함께라고 생각하니까,,,우리 아가,,,행복을 정말 늘 빌어줄께,,,<BR>늘 건강하고,,행복하렴,,,,사랑해,,,우리 나라야,,,,,정말,,,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어,,,사랑해,,,사랑해,,,사랑해,,,

나라야사랑해님의 댓글

나라야사랑해 아이피 121.♡.101.161 작성일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하는 우리아가,,,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씩씩하게 잘보냈니?<BR>엄마는 아까 대전에 도착했어,,,,이모가 우리 나라를 무척이나 보고싶어하더구나,,,,<BR>우리 나라,,,그런마음,,,느낄수는 있는거지?<BR>사진속 나라는 정말,,,언제봐도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구나,,,나라가 걷고 뛰던,,,그런 모습들,,,,<BR>이젠 기억저멀리 희미해질것같아서,,,,엄마가 더 마음이 아련하고 아픈것같아,,,<BR>어쩜,,,우리 나라,,,,요즘 날씨가 더워서 다들난리야,,,,<BR>작년이맘때 엄마랑 우리 나라랑,,,집에서 정말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낮잠도 많이 자고 했었는데,,,기억나지?<BR>이모든것들이,,,꿈만같아서,,,더욱 맘이 아파지는구나,,,,우리 사랑하는 아가야,,,보고싶은 아가야,,,<BR>아무런 말도 없이,,,,차디찬곳에서 혼자 떠나던 그모습,,,정말,,,잊을라고 노력해도 소용없더구나,,,<BR>우리 아가,,,차디찬 아무말없는 아가가돼서 엄마앞에 있을때,,,엄만 정말,,세상을 다잃은것만 같았어,,,정말,,,<BR>너무너무 미안하구나,,우리 나라야,,,엄마가,,,엄마가 말로만 늘 사랑한다고 하고,,지켜주지못한것만 같아서,,,정말,,너무너무 미안해,,,<BR>하늘나라에서는 엄마랑 못다한 행복,,,꼭 다이루길 바랄께,,,<BR>우리 사랑하는 나라야,,,오늘하루도 잘 마무리하고,,행복한 꿈꾸고,,,엄마잊지마...<BR>엄마는 늘 우리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께,,,너무너무 사랑하는 나라야,,,너무너무 보고싶구나,,,,<BR>늘건강하고 씩씩하렴,,,,언제나말하지만,,,너무너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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