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오는 일요일이다..ㅋㅋ<BR>우리 쫄랑이가 있는곳은.. 항상 맑은곳이겠지???^^<BR>어제, 사랑이랑 반야 미용시켰는데..<BR>사랑이는또 ... 좀 정신을 놓고있어 ㅋㅋㅋㅋ한 2~3일은 그렇겠지;;<BR><BR>그리고.. 반야가 이쁜 아가들은 가지게 되었엉 ㅋㅋㅋ<BR>벌써부터 아가들 보고싶어^^;<BR>(당연히, 울 쫄랑이가 훨~씬 더 보고싶고!! ㅎ)<BR>두번째 아가들인데.. 첨 아가들보다 더 이쁠라나....<BR><BR>내가 울 쫄랑이 분향소는 자주 안오지만..<BR>항상 생각하고, 보고싶어 한다는것만 알아줬음 좋겠어..<BR>내가 좀 무신경하자나..ㅠㅠ 알지..?<BR>그럼, 나중에 또올께~^^

  나왔어!! 이렇게 가끔씩 찾아오는 나지만...<BR>그래도.. 이해하지...?? 미안해..<BR>요즘에 반야.. 배변훈련을 다시 시키고있어..<BR>현관앞에 자꾸 쉬를해서...ㅠㅠ<BR>예전, 쫄랑이랑 꽃님이랑 화장실로 쓰던곳에<BR>배변 보게하려고하는데..<BR>첨엔 아예 못가리더니..<BR>3번중에 1번은 그래도 그쪽에가서 일보네..^^<BR>우리 쫄랑이는 안가르쳐도 처음부터잘 가렸는데..그치..<BR>와서 반야좀 가르쳐봐!!! 거실에 쉬해놓으면..<BR>스트레스가...ㅠㅠ<BR><BR>그래서인지 요즘들어서 우리 아가들이 많이 그립다...^^<BR>물론, 사랑이랑 반야도 내가 많이 사랑하는 아가들이지만..ㅎㅎ

  나 완전 오랫만이지쫄랑아..^^;;<BR>항상 울쫄랑이생각.. 잊지 않고 하는데<BR>여긴 안찾아왔었네.. 미안해..ㅎㅎ;<BR>요즘.. 그냥 맘도 뒤숭숭하고 ..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까..싶어;<BR>울 쫄랑이는 행복할까?<BR>꽃님이도.. 잘있겠지?^^<BR>울 아가들.. 너무 보고싶다.<BR>하루빨리 만나서, 그동안 이뻐해주지 못한거<BR>많이 이뻐해줄께^^

  <BR><BR><BR>작고 귀여운 쫄랑아 이모가 정말 오랫만이다 그치..?<BR><BR>그동안 참 만이 바쁘고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이제서야 들렸어<BR><BR>이쁜이랑 약속한 일들도 만았고<BR><BR>일도 바브고 그랬지.. 오늘은 천사들한테 편지 만이 쓸수있어서 참조아<BR><BR>쫄랑아 이제 그곳 생활도 익숙해져 가고 있겠꾸나<BR><BR>이쁜이랑도 만이 친해졌지?<BR><BR>쫄랑이는 이쁘고 귀여워서 그곳에서도 사랑듬뿍 받을꺼야<BR><BR>이제 2008년도 한달밖에 안남았네 쫄랑이도 그곳에서 잘지내고 <BR><BR>쫄랑이 언니도 잘지내라고 잘 보살펴주고 이모도 이쁜이도 우리모두 행복하게 잘지내자 <BR><BR>이모 다음에돌때까지 쫄랑이 늘 행복하고 <BR><BR>가끔 쫄랑이언니꿈에 놀러가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어주는 착한 쫄랑이되어야해..<BR><BR>그럼 이모 다음에 또 들릴께.. 늘 행복하렴<BR><BR><BR><BR>

  잘 지내고있었지?^^<BR>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BR>울쫄랑이 생각이 나더라..ㅎㅎ<BR>반야가 어제 출산예정일이였는데,<BR>아직 아가들이 안태어났어..<BR>그래서 많이 걱정되네....<BR>우리 쫄랑이가.. 도와줘.. 아무 무리없게..<BR>이쁜 아가들..태우날수 있도록...^^<BR>이제 한달반쯤뒤면.. 우리 꽃님이가 하늘로 간 날이네..<BR>꽃님이는.. 나 원망 많이 하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