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ㅉ) | 쫄랑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49.111) 작성일08-03-06 08:57 조회15,289회 댓글83건본문
관련링크
박은아님의 댓글
박은아 아이피 121.♡.184.71 작성일오늘은 금요일!<BR>요즘 날씨가 좋아져서..<BR>쫄랑이 생각이 더 많이 나네..^^<BR>산책 나가는거 좋아했었는데..<BR>겨울에는 털 깎아서..<BR>추우니깐 못나가고..<BR>봄되면 많이 데리고 나가줄려고 했는데..<BR>많이 아쉽고 미안해..<BR>사랑이가 있어서인지..<BR>아직도 난 실감이 안나..<BR>엄마가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사랑이를 보면서..<BR>쫄랑이는 얌전했는데.. 이런말 할때면<BR>가슴이 쏴..해지는게......^^;;<BR>내가 다시, 우리 쫄랑이같은 아가를 만날 수 있을까.....
장선경님의 댓글
장선경 아이피 59.♡.182.175 작성일저번에 우리 마리한테 편지를 써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BR>쫄랑이를 보니 또 마리생각에 눈물이 날라구 하네요ㅠㅠ<BR>정말 이뿌게 생겼어요..우리 마리도 정말 이쁜데..<BR>너무너무 보고싶어요..은아님도 그렇죠?<BR>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BR>우리 마리와 쫄랑이 좋은곳으로 갔을꺼예요..<BR>하늘에서 우리를 보면서 있을꺼예요..<BR>쫌 힘을 내보자구요^^<BR>
박은아님의 댓글
박은아 아이피 121.♡.184.71 작성일3월 6일..^^<BR>우리쫄랑이 분향소가 생겼네..ㅎ<BR>자주 올께..ㅎㅎ<BR>항상 애기같앴는데..<BR>보고싶어..<BR>내가 너를 잘 보내줬어야 되는데..<BR>맛없는 사료만 넣어줬다고<BR>싫어하는건 아닐려나..ㅋ<BR>컴터할때 무릎에 쫄랑이가 없는게<BR>왜이렇게 허전한지.....^^;;<BR>꽃님이도, 쫄랑이도.. 너무 보고싶어!!<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