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멸치가 있어서 그런지,<BR>꼭 밍크같애....<BR>가끔씩 엄마랑 언니랑 밍크라고 잘못 부를때도 있고...<BR>밍크 생각이 아직도 너무 난다 ㅠㅠ<BR><BR>밍크야 잘있니?????<BR>다음주말에 멸치랑 같이 밍크 보러갈께!!!!!!<BR><BR>멸치를 보니깐,<BR>밍크 생각이 더 난다..<BR>자꾸 큰언니는 밍크랑 멸치를 비교를 해....<BR><BR>밍크는 안그랬는데, 밍크는 어땠는데 하고....<BR>밍크 만한 이쁜 애는 없을꺼야.....<BR><BR>이쁜밍크야.....<BR>거기서도 이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해.....<BR>언니생각나면 꿈에도 와주고.....!!!!!!<BR><BR>

  밍크야!!!<BR>밍크야 잘있지???<BR><BR>꿈에 안나오는거 보면 밍크가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는걸꺼야!!그치??<BR><BR>밍크야~우리집에 밍크 동생이 한마리 왔어..<BR>이름은 멸치라고 ㅋ<BR>밍크보단 안이쁜데,<BR>불쌍한 아이야.....<BR>언니가 당분간 데리고 있을려고!<BR>밍크야 괜찮지??<BR><BR>해경이 언니가 밍크보다 안이쁘다고 미워한다!!<BR>그래도 밍크 생각하면서 잘돌봐주고 있을께!!<BR><BR>밍크도 하늘나라에서 잘봐줘^^<BR><BR>밍크야 보고싶다!!@@<BR>

  밍크야~<BR>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BR>요새 중간중간 쉬는날이 끼어있는데다가 연말이라서 너무 정신없고 바쁘고 피곤하다.<BR><BR>잘지내고있지?<BR>꿈속에서라도 한번 보고싶은데 밍크가 안와주네..<BR>사진보면서..한번만 더 안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BR><BR>밍크야..<BR>너무너무 이쁜 우리밍크...다른강아지들 아무리 봐도 우리밍크가 제일이쁜거같아.<BR><BR>오늘도 잘자고..내일또 올께~

  <BR>밍크닮은아가를 찾아볼려고 해도 밍크만큼 이쁜강쥐는 없는거같아...!!<BR><BR>내일이면 크리스마슨데~<BR>밍크랑 같이 케익먹고 그랬던 기억이 난당~~<BR>밍크는 친구들 많아서 외롭지 않지???<BR><BR>언니보고싶으면 하늘에서 실컷 보고 있지???<BR><BR>언니는 밍크가 너무 보고싶은데~~<BR>꿈에도 자주 안나오고~<BR>너무 보고싶다!!!

  <BR>언니가 방 청소 하는데 밍크 생각난다...<BR> 밍크가 언니 청소하면 옆에 와서 방해하고 멍멍 대고 그랬잖아.<BR><BR>안방 들어가면 언니가 꼭 안아주고 그랬는데...<BR>청소하다 밍크 사료 떨어져 있는걸 봤는데...<BR>사료 가져다 조금씩 먹던 모습도 생각나고...<BR><BR>밍크야 잘지내고 있지?<BR>춥지는 않고??<BR>밍크 추운거 싫어했잖아...<BR><BR>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슨데...<BR>밍크도 루돌프에 불들어오던거 생각나지????<BR>집에 오면 밍크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BR>혼자 있기가 싫어...<BR><BR>밍크도 그래????<BR>혼자서 놀지 말고..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재미나게 놀고 지내야대!<BR><BR>아직도 집에 밍크가 있는것만 같아서 너무너무 생각나....<BR><BR>보고싶어 밍크야~~<BR><BR>주말에 준수오빠 오면 같이 놀러갈께~~<BR>준수 오빠 밍크가 싫어했어도 놀러가면 좋아할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