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 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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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7-02-21 21:36 조회46,475회 댓글51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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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엄마님의 댓글
푸름이엄마 아이피 220.♡.185.24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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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푸름이생각을 하는 이유~?? </b>
네 생각을 꺼내면
잠을 못 이루는 것을 알면서도
어젯밤에 또 꺼냈어.
눈은 모래 들어간 것 같고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한 거 있지.
그래서
버릇처럼 자꾸 꺼내고 있어.
푸름이엄마님의 댓글
푸름이엄마 아이피 220.♡.185.241 작성일<A style="CURSOR: han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pcp/photo/ShowImg.do?PCPHOMEUSER=xD1RvoM968SgfC7WB.Op4rGs3MTv1GYT&firstDataidAtPage=5536095&folderUid=7041782&articleUid=5536095&via=articleView&imgurl=http%3A%2F%2Fcfs14.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GIzd3R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cwNDE3ODIvMC8yMi5qcGc%3D%26filename%3Dimg13.tmp.jpg%26viewonly%3DY', 'imgview','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024,height=768');"><IMG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GIzd3R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cwNDE3ODIvMC8yMi5qcGcudGh1bWI=&filename=img13.tmp.jpg" border=0></A>*
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221.♡.74.191 작성일푸름아 안녕!<BR>엄마가 우리 푸름이 넘 사랑하셨네<BR>즐거운 추석 보내거라
김선영님의 댓글
김선영 아이피 220.♡.72.187 작성일푸름이...안녕,,,잘있구나..!!<BR>오랜 만에 와서 너에 사진보니까..넘..사랑스럽다,,넘, 이뽀~~~ㅎㅎ<BR>이모가,,정신없이.아니 정신 없이 보낼려고 애쓰고 지냈어,,<BR>우리코비도,푸름이랑, 잘있겠지,,!!<BR>참,,너흰 언제봐도 언제 생각해도,마음에.얼굴에 미소를 머금게한다,,!!<BR>행복하게..편안하게..즐겁게...지내고,,<BR>이곳에서,엄마들이 너희를 애타게 그리워하고,보고싶어하고 안아주고싶은 마음을,느껴주길 바랄께,,!!<BR>잘지내.푸름아..<BR><BR><BR>푸름엄마,,잘지내죠^^<BR>우리 넘 오래 못만났네요,,<BR>나도 아직,뭐 잘 알겠지만,,멍하니.울다웃다,또울다,,그러고 있네요..<BR>언제까지.이럴진 ,,,휴,,!!<BR>시작 한다는 일은 잘 진행되고있어요??<BR>소식도 넘 오랜만에 묻네요..난 요즘 몇번 매송에 갔었어요.<BR>마음에 위로가 정말 그곳에가면,,우리코비랑 더 가까이 있는것 같아서,,!!<BR>언제.봐야죠,,코비.아름이.흰돌이..모두,,한번 시간 만들어봐요,,<BR>잘지내요.
김효동님의 댓글
김효동 아이피 124.♡.168.92 작성일푸름아~~~~~~~~~<BR>잘있는거지~~~~~~~~~~<BR>코비랑도~~~~~~~~~~<BR><BR>나 요즘 바쁘고 -- 방울이땜에...<BR>어제부터 슬프고 -- 니네 엄마땜에...<BR><BR>그래도 우리 코비가 있으니까 힘내고, 희망도 버리지 않을거야...<BR>아직도 시시때때로 눈물이 흐르지만...<BR>그래도 잘 지낼거야...<BR><BR>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