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 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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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7-02-21 21:36 조회46,471회 댓글51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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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화연님의 댓글
곽화연 아이피 222.♡.172.103 작성일
푸름이랑나랑비밀편지 2007/02/22
푸름아 안녕? 푸름이지금뭐해? 나는너생각하는데~~
너이불에너냄새나서너무기뻐!!!! 고생많았지??
밥은먹었어?? 내가 어릴때누가올때나지켜줬지???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화연이가
곽민수님의 댓글
곽민수 아이피 222.♡.172.103 작성일
푸름아~~ 2007/02/22
잘 있지? 그래 푸름인 씩씩하니까.. 못해주었던게 참 .. 니가없어 집이 넘 조용하다 반기던 푸름이가 그립다.. 정말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널 생각하면 마음아퍼...
하늘나라에선 씩씩하게 뛰어놀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푸름아 ~~~~~~~~~
이은정마리아 이모가 ~*
곽화연님의 댓글
곽화연 아이피 211.♡.99.117 작성일
푸름이에게푸름아너사진올라왔어나그래서오늘기분이좋아너물고기자리지사진다봤는데다물고기자리였어
?2007년2월22일목요일화연이가
푸름이엄마님의 댓글
푸름이엄마 아이피 222.♡.172.103 작성일푸름아? 엄마야..잘자내고있지? 울푸름이 보고시퍼서 엄마가 넘외롭다...너가없는집이 허전하고 텅빈거같아 ...언제쯤 엄마도 적응할지 넘괴로워!! 푸름아 지금도 엄마생각하니? 울푸름이도 그럴거야 그치....살아있를때 더 마니안아주고 맛있는것도 마니줘야했는데..미안해 엄마용서해줘 알았지 ...너의품안이 넘 그리워....넘 만지고싶어....언제쯤 엄마꿈에 올거야? 어서와 엄마기다리자나 알았지...오늘도잘자고조은꿈꾸고 씩씩하게 잘있어알았지...그럼엄마또올께...사랑해푸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