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 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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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7-02-21 21:36 조회46,472회 댓글51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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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정님의 댓글
조문정 아이피 211.♡.87.72 작성일푸름아~!안녕~~<BR>엄마가 마니 바쁜가 보구나...<BR>울 푸름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거라...<BR>바쁘게 살아가는 엄마 꿈에도 나타나서 행복한 푸름이 모습 보여주고가거라....<BR>사랑의 뽀뽀도 한방 날리고...알앗제?<BR>사랑해~!♡<BR>
흰돌엄마님의 댓글
흰돌엄마 아이피 58.♡.114.50 작성일푸름아이모왔어~~~<BR>넘오랜만에왔지,,<BR>니가이해하렴 ,,<BR>이쁜천사,,푸름아 새해복많이받고,,항상행복해라,,<BR>(설)연휴잘보내구,,엄마랑같이,,설잘지내구,떡국도마니묵거라,,<BR>(설)날 엄마랑데이트,,꼭하렴,,잘지내구,,늘행복하길,,바랄게,,
김효동님의 댓글
김효동 아이피 124.♡.168.104 작성일푸름아, 잘 있었지?<BR>엄마는 늘 바쁜가보다, 새벽까지 일하나보네.<BR>푸름이 이제 아픈데 없지?<BR><BR>엄마도 잘 보살펴주고, 잘 지내길 바래<BR>동갑내기들, 코비랑 코비썬이랑... 잘 지내구<BR>동생 흰돌이도 잘 보살펴주길 바래<BR><BR>블로그에 또 놀러갈께, 안녕~<BR>
나현옥님의 댓글
나현옥 아이피 116.♡.59.29 작성일푸름아! 새해 복많이 받았지<BR>아줌마가 늘 드나들어도 예사로 봤는데 오늘 보니 푸름이도 엄마랑 아주 오래살았었네<BR>엄마가 너 보내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짐작이 가는구나<BR>하늘나라 친구들이랑 늘 즐겁게 지내거라
조문정님의 댓글
조문정 아이피 211.♡.87.113 작성일푸름아~!안녕...<BR>이모가 울 푸름이 한테 새해 인사하러 들렀어...<BR>요즘 엄마가 마니 바쁜가봐...<BR>푸름아~!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잘 지내기다...<BR>글구 엄마꿈속에 나타나서 꼭 뽀뽀해주고 가구....알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