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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2-13 19:59 조회7,795회 댓글18건

본문

최혜선

최혜선님의 댓글

최혜선 아이피 211.♡.156.121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우리딸 보고싶어서 또왓네  너무나애절하구나
누군가 그랫던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엄마는 간절하구낭 우리딸두 간절한 맘이지?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모자라 무엇으로 대신해야할지 모르겟구나 .....  엄마가 용서는 구해야겠지?
매일 힘든약 먹인거 미안하고,  일나가느라구 놀아주지두 못한거 미안하고, 너무 많은데 많아서 너무 미안한데
엄마가 미안한데 .....          그래두 용서해주렴 사랑스런 딸아.... 병마와싸우는 힘든널 내욕심에 약으로 힘들게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아가~~~~~~너무나 사랑한다 엄마맘 이해해주렴 엄마땜에 자다가 깬건아닌지 내일 일어나서 엄마편지보렴
...사랑한다 엄마딸 무척 보고싶구나 새벽에두 잠이오질않아 우리 딸보고싶어서 ......... 이렇게또 왓네
잘자거라 우리딸 사랑한다~~  엄마딸 사랑한다

최혜선님의 댓글

최혜선 아이피 211.♡.156.121 작성일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위한
서로를  배려하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이별이 힘든만큼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간절해집니다...
사랑하는 딸~
너무나 그립구나....

최혜선님의 댓글

최혜선 아이피 211.♡.156.121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딸~~  잠시 쉬러 간지 일주일이 지낫구나...우리 엄마딸 엄마가 보고싶다구 울고잇는건 아닌지...
마지막 엄마를 바라보던 우리딸 눈동자가 엄마마음에 너무도 생생하게 새겨져있구나...
우리 딸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  엄마 바보같지? 조금만 참고 다시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지내구 잇으라구해놓구선
엄마가 바보처럼 우리딸 입던 옷을품고 잠이 드는구나......  아무생각없이 집에들어서선 엄마딸 ~~포송아 부를땐 가슴이 미어지는구낭
딸아~~~  그리운 딸아 엄마 힘들어두 기다리마 우리 다시만날때 까지 우리포송이 다시 엄마딸로 돌아올때까지 씩씩하게
기다릴게~~~  잠시만 그곳에서 쉬고있으려무나.....우리 약속 잊지말아다오...사랑한다 엄마딸 이리두 간절히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안고싶은데............  엄마꿈속에 와주지않을련?  엄마 보러 오고싶으면 언제든지 꿈속으로 오려무나 사랑하는딸아~~
잘자거라~~~  엄마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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