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참스야!<BR><BR>올해는 눈이 많이 오려나봐...<BR>벌써 두번이나 내렸어.<BR>항상 첫눈은 오는둥 마는둥 하면서 내렸는데 이번엔 눈다운 눈이 내렸지^^<BR>눈 오는건 좋은데 <BR>담날 차에 쌓인 눈치우는거랑,, 거리가 빙판으로 바뀌는건 넘 싫어.<BR><BR>울 참스도 눈오는거 좋아했는데...<BR>그치?<BR><BR>

  보고싶은 참스야!<BR><BR>오늘이 우리 참스가 하늘나라 간지 3년 되는 날이네.<BR>벌써~~~<BR><BR>오늘 하루 울 참스랑 함께 지냈던 일을 생각하며 <BR>옛추억을 떠올려봐야겠다.<BR><BR>오늘따라 더더욱 울 애기들이 보고싶네 ㅠ.ㅠ

  안녕~~~ 참스야!!<BR><BR>언니가 10월 첫날 들어오구 <BR>10월의 마지막인 31일날 들어왔네.<BR>머가 그리 바쁜지... 요즘 정신이 없다.<BR>하루하루가 똑같은 일상이지만 하는일없이 후딱 지나가 버리네...<BR><BR>담달이면 벌써 울 참스가 하늘나라 간지 3년되는 날이네.<BR>시간 참 빠르다.<BR><BR>우리 참스랑 예쁜이 편한곳으로 보내준뒤로<BR>집에 좋은 일이 생겼어!!<BR>언니 욕심에 계속 곁이 두었던건데<BR>그것이 울 애기들한테는 힘들었나봐...<BR><BR>암튼 울 참스랑 예쁜이 넘 보고싶다.<BR>

  참스야~<BR><BR>10월 첫날이다.<BR><BR>오늘은 좀 쌀쌀하네.<BR>이제 좀 가을이 온것 같아.<BR><BR>울 참스가 언니 소원 들어줘서 요즘 넘넘 기뻐^^<BR>역시 울 참스랑 예쁜이는 우리집 보물들이라니깐...<BR>사랑해. 울 애기들~~~<BR><BR><BR>

  참스...<BR><BR>또 비다.<BR>올해 가을날씨는 정말 꽝이다.<BR>예쁜 가을하늘을 볼수 있는날이 거의 없네...ㅠ.ㅠ<BR><BR>담주면 벌써 추석이야.<BR>연휴가 와도 이제 가족이 모여도 별로야.. <BR>조카들 때문에 정신만 없고.<BR>즐겁지도 않고.<BR>괜히 일만 더 느는것같고.<BR>그냥 집에서 엄마, 아빠, 울 미니랑 하나랑 편히 지냈으면 좋겠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