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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쵸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8-17 22:04 조회21,193회 댓글181건

본문

하미경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220.♡.139.123 작성일

  쵸코야~ 에궁.. 문 밖까지 마중 나온게야~?<BR>기특기특~ 이뽀이뽀~~~^^<BR><BR>이모야가 말이지~<BR>쵸코야 한테 올때면..가심이.. 두근두근 한단 말이지~<BR>문 안 열어주믄 또 쫓겨나야잖여~ㅎ<BR><BR>녀석~<BR>별걸 다 가지고 이모야 놀래킬려구~ㅎ<BR><BR>쵸코야~<BR>날씨가 마이 더워졌어~<BR>이모야는 더운거 싫어 하는데 말이지~<BR>쨍쨍한 햇살이 싫구..<BR>후덥지근한 공기가...싫단 말이지..<BR><BR>하여..<BR>현재의.. 싱그런 5월을 사랑 한다는~<BR>5월이.. 천천이 지났음 좋겠당~<BR><BR>에거.. 이모야가 주책이여~ㅋ<BR>울 쵸코야 아가한테.. 무슨.. 그치~?<BR><BR>쵸코야~<BR>이모야가 많이많이 사랑 하니까~<BR>지난번 같이 문 안 열어주기 없기당~ 알았지~?<BR><BR>이모야 바쁜거 끝나믄,<BR>자주자주 올겨~많이 사랑해~<BR>뽀뽀뽀~~쪽~!^^<BR>

하미경님의 댓글

하미경 아이피 203.♡.234.22 작성일

  사랑하는 쵸코야~<BR><BR>오늘도 잘 놀았어?<BR>이쁜쵸코~~<BR>코코이모한테 이제 문열어준게야~?<BR>이모 여행 잘 다녀오셨데~~^^<BR>언닌 이제 퇴근시간이 다가오네~<BR>울쵸코 맛있는거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잘놀고 있는거지?<BR>분향소 사이트가 약간 리뉴얼됐네~이쁘고 산뜻해졌다..<BR>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쵸코야~<BR>언니가 많이 많이 사랑해~~<BR><BR>언니 퇴근시간 다가와서 길게 못쓰겠다..ㅠㅠ<BR>통근버스 놓치면 집에 못가거든,<BR>내일 링쥬랑,코코랑,쵸코랑~~<BR>많이 놀자~~~사랑해~~<BR><BR>오늘밤 꿈나라에서 꼭 만나자~<BR>이쁜 쵸코~쪽쪽~!!<BR>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220.♡.139.123 작성일

  어~? 쵸코야~ <BR>오늘두 문 잘 열어 주었네~?<BR>또 문 닫힐까봐.. 맨 마지막에 쵸코헌테 들렸더니 말야~ 고마버~ 쪽쪽쪽~^^<BR><BR>울 쵸코 잘 지낸게지~? 아무렴~ 그래야징~ㅋ<BR><BR>오늘두 어제만큼 행복하구~<BR>내일두 오늘만큼 행복 하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2.gif" align=absMiddle border=0><BR>큰 이모야가 많이많이 사랑해~<BR>쪽쪽쪽~~~~~~~~~~~~옥~!^^<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9.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220.♡.139.123 작성일

  여보세여~ <BR>여기 쵸코집 맞나여~?ㅎ<BR>이긍.. 쵸코야가 이제사 문을 열어 주네~?<BR><BR>큰 이모야가.. <BR>매일매일 들려두 꽁꽁 잠겨 있더니만 말여~<BR>워찌 된겨~? 모가 삐진겨~? 그건 아니지~?<BR>들어 올라카믄.. 웹 싸이트가 어쩌구 하면서.. 창이 몽땅 닫히더란 말여~<BR><BR>쵸코언니가,<BR>기흥으로 회사 옮기면서 부터 엄청 바쁜줄 알았는디..<BR>바쁘기두 하겠지만, 카폐가 안 열렸구나..<BR>아침 7시부터는.. '다음'측에서 카페 점검하는 시간인지라..<BR>십여분 동안 잘 안되거든..1시간쯤 점검하는거 같든데 말이지~<BR><BR>쵸코야~<BR>큰 이모야 여행 잘 다녀 왔어~<BR>코코언냐 링쥬언냐 한테 편지쓸때.. 같이 야기 해줄려 했는디..<BR>역쉬나 쵸코가 문을 안 열어 주었잖여~<BR>큰 이모야가 만능 키를 구하던지 해야지 안되것다. 그치~?<BR><BR>여행후기는..<BR>필리핀이란곳..동물들 선호도가 아이러니 했단다.<BR>너희들이 있을곳엔.. 염소들이 차지를 하고,<BR>유기견이라 하기엔 묘한.. 放犬이란 표현이 어울릴 만큼..<BR>아무도 돌보지 않는 친구들이 거리에 돌아다녀서..마음이 아팠단다..<BR><BR>돌아오는 뱅기에선,<BR>천국의 너희들과 더 가까워졌단 생각에..<BR>쵸코구름,코코구름,링쥬구름 을 찿아서 행복해 했구 말야~<BR>천상의 높은 하늘이 그리 아름다운데.. 천국은 더 환상적 이겠지~?<BR>암튼, 너희들과 가까이 있다는 생각에.. 넘 행복 했어~^^<BR><BR>쵸코야~<BR>담부터는 문 걸지 말고..<BR>이모야가 두드리면 얼른 열어 주라~ 알았지~?^^<BR>이모야가 너희들 월매나 사랑하는줄 알잖여~<BR><BR>모처럼 쓴거 날릴까 무서버서리..<BR>오늘도 쮸쮸,코코,링주,뚜리,비비언냐들과 재밌게 잘 지내~<BR>이모야가 또 올께~<BR><BR>따랑해~~~<BR>뽀뽀뽀~쪽~! ^^

하미경님의 댓글

하미경 아이피 203.♡.234.22 작성일

  예쁜쵸코야~<BR><BR>까꿍~잘 놀고있었어?<BR>링쥬이모야 다녀가셨는데 쵸코사진 저건 어떻게 하신건지..궁금하네~^^<BR>언니 동탄으로 출,퇴근하잖아..아 몇일 안됐는데..<BR>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많이 힘드네...<BR>코코이모야는 세부에 가족여행 가셨는데, 까페 들어갈라고 하니까..<BR>몇일동안 계속 안들어가져서 못들어가고 있어.ㅠㅠ<BR>어떻게해야 들어가질까..ㅠㅠ접속자가 많아서 안들어가지고 페이지 오류나서 안들어지궁...이궁..<BR><BR>쵸코는 친구들이랑 코코,링쥬언니,뚜리,비비랑 잘 놀고있었지?<BR>언니도 바뀐 사무실 환경에 적응할려고 노력하고 있어..<BR>사무실이 머니까, 평일에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고 바로 집으로 직행이지~<BR>쵸코야~언니가 항상 집에서 나올때 집에 들어갈때 쵸코 보고가는거 알지?<BR>봄이라 날씨도 따뜻해지구, 앙상한 가지들만 남았던 나무들도 푸른옷을 입었어~<BR>쵸코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언닌 믿어~~<BR>쵸코야~~많이 보고싶다~이궁~~<BR><BR>오늘도 언니생각하면서 자기전까지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BR>언니랑 꿈나라에서 만나자~~<BR>사랑하는 쵸코!! 쪽쪽!!사랑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4.gif" align=absMiddle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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