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기라 그런가...작고 귀엽네요...
넘 예뻐요...
그런만큼 안타깝네요...
왕눈이도 우리 또치랑 좋은 곳에서 잘 쉬고 있겠죠??...
^^

  우리 이쁜 왕눈이..
분향소 만들어진거 오늘 알았다..^^
벌써 왕눈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3일이 지났구나..
우리 왕눈이 잘놀고 있지?
누나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는거 알지??
내마음이 너에게 꼭 전달됬음 좋겠다...
아니 그러리라 믿고있어..^^
이곳 왕눈이 사이버 분향소 만들어 주신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있어..
정말 자주 올께 우리 이쁜아..
오늘 학교에선 너생각 많이나더라..
집에 오니까 우리 왕눈이가 나와서 반겨주지 않으니까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
왕눈아 ,!
오늘 날씨 넘 좋다.. 햇빛나서 땀까지 날정도야..
왕눈이 하늘에서 잘 뛰어놀고 있을 모습보니까
누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단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이쁜 왕눈아 사랑해..~쪽!♡
내일 또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