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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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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7-27 23:52 조회30,177회 댓글266건

본문

김선아

mom님의 댓글

mom 아이피 61.♡.229.68 작성일

  쇼킹안녕? 오빠가 보내준 글이야.. 우리모두 행복하게 지내자~~~~~~~~~<BR>다음주에 우리모두 쇼킹 만나러 갈께..<BR>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IMG hideFocus title="" style="CURSOR: pointer; selector-dummy: true" src="http://www.csmacademy.co.kr/2008/data/file/data/2077657754_fac3d906_untitled.jpg" border=0 name=target_resize_image[] tmp_width="400" tmp_height="500" o-nclick="image_window(this);"></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om님의 댓글

mom 아이피 112.♡.18.222 작성일

  쇼킹 안녕?<BR>더운여름 잘 지내고있니?<BR><BR>더운날이면 네가 철원으로 오빠 면회갔을때 식당의 작은자갈들이 뜨거워 뛰던 모습이 생각나는구나.<BR>더우면 유난이 훽훽대던 우리쇼킹!!!!!!!!!!!<BR><BR>쇼킹 벌써 3년이 되어가네.<BR><BR>어제 저녁엔 노견이된 애견에 대한 방송이 있었단다.<BR>집에서 사람과 같이 생활하며 한식구로 살다가 늙어 아프고 힘들어하며 간호하는 천사같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BR>우리 쇼킹이 생각났단다.  오빠가 먼저 TV보라고 전화와서 봤는데  보면서 엄마도 울고. 아빠도 울고  모두 우리쇼킹 아픈때의<BR>생각이 마음을 아프게 하더구나.<BR><BR>우리의 인연은 쭉 계속되리라 본다. <BR>7월 26일엔 우리쇼킹 보러갈께<BR><BR>항상 널 생각하면 기쁘고 마음 짠하단다.<BR>안녕  <BR>사랑해~~~~~~~~~~~~~~~~~~

김선아님의 댓글

김선아 아이피 121.♡.226.145 작성일

  이쁜 우리 강아지야~~~<BR>잘 지냈니?<BR>3년 전 요즈음... 우리 쇼킹이 아프기 시작했던 때구나.<BR>벌써 3년 전 이라니.......<BR>마음 한구석, 우리 쇼킹이 자리잡은 언니의 마음은... 다른 강아지를 볼 때마다, 그리고 이 슬픈 음악을 들을때마다 아려온다.<BR>아직도 너의 발냄새, 오줌냄새를 기억하고, 건조하고 거칠었던 네 배도 생각나고...<BR>너의 꼬리 끝이 어떻게 뭉뚝히 잘라져 있는지도 기억난단다......<BR><BR>한동안 말을 참 안 듣더니, 요즈음 엄마 말을 잘 듣고 이쁘고 명랑하게 행동하는 지안이를 볼 때마다,<BR>꼭 너 같은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단다......<BR><BR>우리 쇼킹.....<BR>언제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쇼킹.....<BR><BR>저번의 짧은 인사가 너무 아쉬워서.......<BR>이번달에 또 만나러 갈께....<BR>7월 26일. 우리 쇼킹... 벌써 3주기구나..........<BR><BR>지안이가 있어도, 언니에게 너의 존재는 변함없단다......<BR><BR>사랑해 쇼킹....<BR>너무 많~~~이.<BR><BR>2009. 6. 30 밤에.

mom님의 댓글

mom 아이피 112.♡.18.222 작성일

  사랑하는 쇼킹~<BR>안녕!!!! 잘지내지?<BR><BR>쇼킹 요즘 우리집안에 축하할일이 많이 생긴단다.<BR>먼저 삼촌은 승진해서 사무관이 되고<BR>유나는 서울대 대학원 진학하게 되었네<BR><BR>서울대도 대단한데 대학원에 이번엔 1명뽑았다는데 합격,정말 대단하다. <BR><BR>모두 할아버지께서 돌봐주신덕으로 알고있단다<BR>어제는 모두 모여 축하파티했어.<BR><BR>할아버니께서 같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아하실까...<BR>우리 언니도 오빠도 좋은일 많이있기를 바래본다.<BR>쇼킹 안녕~~~~~~~~~~~~~<BR>

mom님의 댓글

mom 아이피 112.♡.18.222 작성일

  쇼킹안녕?<BR>드디어 6월12일 금요일에 아빠차에 짐 가득싣고 집으로 왔다.<BR>두달동안  부산 많이도 왔다갔다했네..<BR>토요일엔 엄마아빠의 결혼기념일과 할머니의 생신이었어.<BR>식구들 모두 안면도팬션(도드리항)으로 모여서 즐거운시간을 가졌지<BR>탁구,족구,노래방까지 아빠와 이모부들 모두 재미있었어.<BR>그다음날은 막내이모가 준비한것으로 아침을 푸짐하게 먹고<BR>천리포수목원을 갔었단다.<BR>너무나 이쁜꽃들과 나무들이 많더구나.<BR>가족들이 모두 모이니 정말좋구나<BR>할머니생일케익자를땐 할아버지 생각 안한사람이 없을거야<BR>엄마도 마음이 너무 안 좋았었어.<BR>할아버지도 같이 오셨으면 얼마나 좋을까?<BR>17년전 우리집에서 생신날 같이 녹화한것을 보며 또한번 웃고, 할아버지생각하고...<BR>너무나 그립구나.<BR><BR>쇼킹 13일 언니하고 지안이,봉진오빠가 너 보러갔다며?<BR>언니가  자주 못가니까. 안면도 가는길에 들리라고 차가 그렇게 밀렸나보구나.<BR>여하튼 반가운만남이었을거야.<BR>엄마도 조만간 한번 너 보러갈께.<BR>우리 보고싶은 쇼킹 그때 만나자..<BR>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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