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 | 김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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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5.80) 작성일06-01-28 02:37 조회8,554회 댓글1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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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님의 댓글
김은희 아이피 218.♡.201.78 작성일
도대체 이게 얼마만인가?
엄마가 일때문에 넘 무관심했다..마니 외로웠지?
아무래두 집에 컴터를 한대 들여놔야겠다...
벌써 올해두 얼마 안남았다...
울 세은이 있는곳은 어때? 좋지??
잘지내구 엄마는 항상 울세은이 생각해..알지??
그럼 또 들를께...사랑힌다 세은아!!
김은희님의 댓글
김은희 아이피 59.♡.230.139 작성일
아이쿠!!
넘 올만이다..세은아~
엄마가 하는일 없이 바빴오..ㅎㅎ
벌써 2월달도 다가고 있다...시간참 빠르지??
따스한 봄 햇빛이 내리쬘때..울세은이 아주 좋은곳으로 뿌려줄라구..
아직두 허전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하늘에선 뭐하며 지내니?
요즘 들어서 몽실이란뽀글이가 재롱부릴때면 니생각이 더난다..
아~넘 보구 싶다 세은아...
요번 주말엔 아빠랑 또 함 들를께..
편하게 잘지내고 있어~사랑해^^
김은희님의 댓글
김은희 아이피 61.♡.81.26 작성일
이새벽에 잠도 안오고..아빠가 야간이라...집에 혼자 있기더 그렇구..
울세은이는 잠이 믾아서 지금쯤 자고 있겠지??
오늘따라..갑자기 또 생각난다..으이구~~~~
엄마 요즘 마니 힘들다..너라두 옆에 있음 위안이 되엇을텐데//
널보면 싹 가시거든..ㅎㅎ
세은아....넘 보고 싶다....
아..............보고 싶다...
낼은 아빠랑 같이 올께....아라찌...편히 쉬렴..
김은희님의 댓글
김은희 아이피 61.♡.81.42 작성일
엄마왔오~
요며칠 못들렀다..심심했지?
눈이 많이 왔어..세은이 도 같이 있었음 좋았는데..아빠차 에 쌓인눈치울때가 생각난다..
ㅎㅎㅎ
날씨가 좀 풀려야 널 보내주려고해..
아빠도 그러길 원하구 이해해..
요즘은 꿈속에서 널 보기 힘들구나..
하늘나라에선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래 .........편하게 잘지내고 잇는거라면 엄마도 안심이다..
사랑하는 울 세은아~
엄마가 아빠랑 토요일날 들를께..편히 쉬렴^^
사랑해...넘 그립다..
김은희님의 댓글
김은희 아이피 61.♡.81.30 작성일
왔다간다.........ㅎㅎ
꿈에 널봐서 넘 좋았다..사랑해 세은아!!
아무래도 따듯한날 널 보내 줘야 할것 같아서...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