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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0.♡.81.204) 작성일14-11-19 11:45 조회18,897회 댓글6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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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의 댓글
해피맘 아이피 183.♡.135.216 작성일
아들
엄마가 새로운직장에 자리를잡느라고. 우리애기보러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순간순간. 한숨이 나올만큼 우리애기가보고싶구나
지금회사가 너무바빠서 작고이쁜 해피동생을 데려오고싶은데. 잘안되네
엄마꿈속에라도. 한번와주면좋으련만. 넘보고싶구나
은 녀이모네 방울이를 볼때마다. 눈물이날려고해
너의냄새도그립고. 너무나 무지하게. 너를키운것같아. 후회가 많이된단다
사랑하는 우리애기. 너무도.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고간거너무고마워
사랑해아가
해피맘님의 댓글
해피맘 아이피 183.♡.135.216 작성일
보고싶다내강아지
무지개다리를 건너간지도일년이 훌쩍지났건만. 아직도 가슴이. 저리고 너무보고싶구나
해피맘님의 댓글
해피맘 아이피 183.♡.135.216 작성일
사랑하는. 해피
해가바뀌고 너를보낸지도. 일년이넘었는데
넘보고싶구나
이제는 엄마가 너무외로워서 네동생이있었으면좋겠단생각
해피맘님의 댓글
해피맘 아이피 183.♡.135.216 작성일
사랑하는아가
이제는 추운겨울이 왔단다
우리애기가. 별이되어 엄마가슴에묻었던그겨울이
많이힘들다. 외롭고대화할사람도없어서
우리애기가있는그곳은 항상따뜻하겠지?
잘지내길빈단다
사랑해아가
해피맘님의 댓글
해피맘 아이피 183.♡.135.216 작성일
사랑하는. 해피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날이네
아직도 우리애기만생각하면 가슴을친다
너무나어이없이보내버려서
내곁을떠나간지 벌써일년이되었구나아직도내마음이 이토록아픈데
너무도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