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재롱아 ~ 그동안 잘 지냈어 ? 엄마가 너무 오랜만이지~
그렇게 보고싶을때 엄마꿈에 오라고해도 안오더니 ..어젯밤에 나타나서 얼굴비치고갔네 내 천사..
엄마가 많이 재롱이를 보낼 준비가 됐는지 요즘 아가없이도
잘 지내고 있어 .. 고통없는 그곳에선 행복하지??
내 천사 우리 재롱이 , 엄마가 늘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하는거 잊지말고 ^^
엄마가 많이 사랑해 아가 ~엄마 또 올께 이쁜천사

  우리아가 재롱아 ~ 엄마왔어 ~ 오늘 하루는 잘 지냈니 우리 아가 ^^
요즘 비가 많이 내리네 ~  자꾸 더 보고싶어져 ..  우리 아가 보내던 마지막날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 너무 보고싶고 너무 미안하고 .. 이제 보내줄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 아닌가봐 .. 그날로 돌아가고싶어 .. 아침도 못먹이고 보낸 엄마 우리 아가는 천사라서 .. 용서 했겠지만 .. 엄마 평생 한이 될꺼같아 ..
아가야 한번만 엄마꿈에 와줘 .. 너무 보고싶어 죽겠어 .. 아가야 .. 엄마가 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 .. 사랑해 내 천사 하나밖에 없을 재롱아 ..

  내사랑 재롱아 ~ 엄마야 ~ 우리 아기 잘 지냈어요 ~? 요즘 날씨가 쌀쌀해 졌어~ 춥지는 않니 ? 밥도 잘 먹고 있지 ??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있나 내 아가 ~
엄마꿈에 딱 한번 나타나더니 영 올생각을 안하네 우리 재롱이 ~ 아가야
하늘나라에선 어떻게 지내는지 엄마한테 얘기해 줄래? 오늘 꿈에 만나자 ~
잘자구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 하나밖에 없는 엄마 딸 내사랑 우리 재롱이 ♥ 늘 보고싶고 늘 사랑해 ㅡ 너무 너무 많이 ...

  아가 엄마야 ~ 우리 재롱이 오늘 하루는 어땠어~? 밥도 잘먹고 친구들하고도 잘 놀았지 ? 오늘 엄마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데 우리 아가가 아팠을때 .. 정말 오랜만에 아픈몸으로 화장실난간 내려가서 쉬했던거 생각이 났어 ..
아프지 않았을땐 잘 내려가서 쉬아 하고 잘 올라 왔었는데 ... 힘들어 하면서도 내려가서 쉬아했던 우리 애기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엄마 맘이 너무 아프다 ..
아가야 .. 우리 재롱이 쉬아 냄새까지도 너무 그리워 .. 엄마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오늘 .. 재롱아 .. 아파했던 모습만 자꾸 생각이나서 어쩌지 엄마 ..
아가야 .엄마는 정말로 우리 애기 너무 너무 사랑해 .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 오늘은 엄마곁에 와서 같이 자자 ~ 엄마랑 꼭 ~ 껴안고 ~ 너무 보고싶어 .

  재롱아 . 우리 하늘나라 천사 .. 엄마가 요즘 뜸하지 ..? 우리 아가 이제 천천히 보내줄 준비가 다 되었나봐 ... 오늘 너무 보고싶고 .허전하다 우리 재롱이 ..
아직도 집안 곳곳에 아가가 보이는것같고 .. 엄마가 맘이 너무 허전하고 그래 ..오늘 하루는 어땠어 우리 아가 ? 저녁은 먹었니 ?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려 .. 우리 아가는 선선하거 좋아하잖아 .. 차타고 부는 바람도 좋아했고 .. 너무 보고싶다 우리 아가 .. 잘자고 엄마랑 꿈에서 보자 ~ ♥엄마가 너무나 아주많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