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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재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7-06 10:16 조회16,452회 댓글60건

본문

정민희

정민희님의 댓글

정민희 아이피 114.♡.63.133 작성일

  우리 아가 재롱아 ~ 언니가 아까 재롱이한테 갔다왔는데 ~ 언니 목소리 들렸나 모르겠네 . 재롱아 오늘은 아빠가 술한잔 하고 들어와서 우리 재롱이를 찾았어 .아 맞다 ..이제 우리 아기 없지 ...하면서 눈물을 보이더라 ..아빠도 재롱이가 많이 보고싶은가봐 ... 엄마 도 오빠도 우리 애기 너무너무 그리워 하고있어 ... 너므 고생하다가 간 우리 아가 ... 엄마가 우리 애기대신 아플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재롱이 오늘 하루 엄마 보고싶다고 울진 않았지 ? 아참 .재롱아우리 아가 천국에서 낯설지 않게 엄마 친구 아가들이 마중나간다고 했는데 .보았니 ? 우리 아기 친구들은 많이 사겼나 모르겠네 워낙 겁이 많아서 맨날 엄마 뒹꼬무니 졸졸ㅎ

정민희님의 댓글

정민희 아이피 223.♡.163.3 작성일

  재롱아 엄마야 .. 우리 ㅇ가. 오늘 하루 재밌게 잘 놀았니 ? 날이 너무 덥다 .. 물을 엄청 좋아하고 많이 마시던 우리 아가야 ..오늘도 목말라하며 물을 홀짝홀짝 마셨을 거란 생각이들어 ..우리 아기 물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 ...아가를 보내고 첫 출근한 오늘 하루 힘들게 버텼어 .. 우리 재롱이 너무 보고싶은데 .. 시간만되돌릴수 있다면 우리 아가 마지막 가는날 좀더 같이 있을껄 ..좀더 이야기 많이 할껄 ..이런 생각하면서 .. 재롱아 언니 어떻게 우리 아기 너무 보고싶어 ..
엄마 어떻하면 좋으니 .. 아가야 ..엄마 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
재롱아 너무 보고싶어 ... 엄마품에 다시 우리 아가 안고싶어 ..

정민희님의 댓글

정민희 아이피 223.♡.172.70 작성일

  우리아가 재롱아 . 잘잤니 ? 아가를 보내고 하는 첫 출근길이야 .. 화장도하고 옷도 깨끗이 입고서 ..재롱이가 마지막으로 품에 안겼을때 입던옷 그대로 입고 있었거든 ..  어젯밤에 엄마 꿈에 왜 오지 않았니 ~~ 그곳에서 너무 신나게 놀구 있구나 우리 재롱이  . 엄마 친구들이 그러더라 우리 재롱이가 아픔없는 좋운 곳에 갔으니 너무 슬퍼 말라구 ..  재롱이는 천사여서 엄마가 못해준거 절대 생각 안하니 좋은것만 기억 할꺼라고 .. 긍데 엄마 마음은 왜케 자꾸 미안하고 아픈거니 .. 재롱아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좋다 .. 그곳은 늘 화창하지 ? 아픔없는 곳에서 우리 아가 잘 지내고 있지 ? 오늘도 신나게 재미나는 하루 보내렴
우리 이쁜 아가 재롱아 . 엄마가 오늘도 사랑해 ~ ♥

정민희님의 댓글

정민희 아이피 114.♡.63.133 작성일

  우리 아가 재롱아 .. 재롱이를 보내고 언니 혼자 보내는 두번째 밤이야 ..
오늘은 언니가 힘내고 밥도먹고 잘 지냈어 ... 재롱이의 하루는 어땠니 ?
친구들은  많이 사겼니? 우리 재롱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라 엄마는 많이 걱정되는데 .. 잘 지냈으면 좋겠어 ..우리아가 재롱아 ..오늘은 엄마가 중대오빠를 만났어 재롱이 얘기 계속하면서 엄마가 못해준것만 이야기하게 되더라구 ..엄마 너무 주책이지 아가야 ..우리 아가 엄마없는 곳에서 무섭진 않니 ..? 늘 엄마가 재롱이 생각 하고있으니 무서워하지말고~ 항상 엄마가 옆에 있다고 생각 하면되  ~ 자꾸만 생각나 집안곳곳 여기저기 우리 아가가 돌아다니던 모습들이... 언제쯤 우리 아가 맘 편하게 엄마눈물이 마르는 날이 올까 .. 재롱아 ..너무 사랑해 .. 잘자요 우리 아가 .. 우리 꿈에서 만나자 . 

정민희님의 댓글

정민희 아이피 114.♡.63.133 작성일

  우리 아가 재롱이가 하늘 나라 천사가 된지도 하루가 다되고 있어 , 재롱아 ,,어제 엄마는  재롱이를 보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울다 잠들다 했어..
우리 아기 재롱이를 너무 빨리 가라고 한게 아닌가.. 우리 재롱이가 엄마랑 더 있고 싶었던건 아닌가,, 마지막에 엄마를 쳐다보던 눈이 자꾸만 생생해서 ,,
우리 아가 무지개 다리 건널때 엄마 없다고 무섭진 않았니?? 겁도 많고 엄마 없는걸 너무도 싫어 하던 우리 아가야 ,, 이제 하늘 나라에서 겁먹지 말고 우리 재롱이 마구 뛰어 다녔으면 좋겠어 ,, 엄마가 응원할께 우리 재롱아 ,
엄마 마음이 너무 힘들어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 아가가 없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 ,, 온집안에 우리 재롱이 흔적으로 가득한데 ,,엄마는 어떻하면
좋을지 너무 막막해 ,, 엄마가 못해줬던 일만 생각이나고 ,, 우리 아가가 많이 아파했을때 ,, 힘든몸을 억지로 일으켜 엄마를 반기던 모습,, 있는 힘을 다내어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우리 재롱이 모습..엄마가 다 알아 , 우리 재롱이가 많이 노력한걸.. 엄마는 재롱이를 보내려는 맘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었나봐 ,, 너무 후회가되 ,, 엄마 이러면 안돼는 거지 아가야 ,,, 어젯밤 꿈속에 우리 아가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왔어,,, 엄마 그만 울으라고 그랬던거지 우리아가.,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서 죽겠어 .. 아가야 우리 재롱이 ,.. 엄마가 영원히 사랑해 ,, 엄마가 또 편지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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