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 |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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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28 17:44 조회705,245회 댓글2,59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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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은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18.♡.181.28 작성일
강이산이야
벌써 12월이야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
오늘은 누나 생일파티하러가
거창하게 생일파티하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날씨도 풀린거같고
이따 눈도 잠깐 온다고하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쟈
마니마니사랑해
오늘도여전히 ~~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18.♡.181.28 작성일
강이산이야
다시 추워진다고하더니 추워진거같네
루비가 요새도 코재채기? 킁킁되는데
한번 놀래서그런지 자꾸 날짜를 보게되네
아무일없이 잘 지내니까
다행이긴한데
엄마가 안볼때 그럴까봐
오빠들이 루비 잘 지켜주기바래
꼭!!!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쟈
마니마니사랑해
오늘도여전히 ~~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18.♡.181.28 작성일
강이산이야
다시 추위가왔네
어젯밤엔 무서운 바람까지 불더라고
어제 최악이었던 미세먼지는 조금 내린
비덕에 사라졌나봐
겨울 시작되었으니까
감기조심해야지
오빠들도 잘지내고 예쁜루비 잘 지켜줘
오늘도 좋은하루보내
마니마니사랑해
오늘도여전히 ~~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18.♡.181.28 작성일
강이산이야
첫눈도왔고 겨울이 깊어지네
작년보다 추위서 그런지 재채기를 자주해서
신경이 많이쓰여
아프지않고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엄마도 아프고 감기걸리고하니까
나이먹는건 어쩔수없나봐
그래도 오빠들이 루비 잘 지켜줘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쟈고
마니마니사랑해
오늘도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18.♡.181.28 작성일
강이산이야
어제는 루비의 열두번째 생일이었어
몇일전부터 재채기를했는데
병원 데리고 가기가 너무 싫어서
안갔는데
밤에 재채기하다가
코피가 터졌나봐
두근두근 거리며
병원 가서
주사맞고왔는데
약먹이고 루비가 기운이없어해서
너무 무서웠어
근데 밤에 일어나서 밥도 남은거 다먹고
기운을 차렸어
오빠들이 루비 잘 좀 지켜줘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엄마곁에 오래오래 있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