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우리 애기...<BR>아직도 너무많이 보고싶은 울애기..<BR>잘있지>?....보고싶다

  <FONT color=#0080ff>사랑하는 우리애기,,<BR>엄마가 너무오랜만이지,.잘있었지? 맨날보구있지만 맨날 보고싶은울애기..<BR>이제 날씨도 따뜻해서저 봄이지나고 여름인가바 너무덥다..<BR>계절이 지날수록 더보고싶어지는건 뭘까..<BR>니가 다시 내옆에있었음 얼마나 좋을까.<BR>또순이는 이제 성견이됫어..<BR>너한텐 미안하지만 그래도 너라고 생각하구 내가많이 의지하게된다..<BR>그래도 너만큼은 아직아니야.. 아니 절대 너만큼은 될수없겠지..<BR><BR>많이 많이 보고싶고 생각나고 또순이보면서 니생각이더나구그래,,<BR>그곳에서도 봄이왔지>?... 이세상에서 볼수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지몰라<BR>날씨좋을대 우리 애견팬션도가고 개울가두가구 놀러마니다녓엇는데<BR>추억들이 너무많내 울애기..<BR><BR><BR>한번만이라두 볼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BR>거기서 엄마 지켜보고있지?...<BR>니가 나지켜주는거지? 좋은일생기게 니가 다해주는거지?><BR>보고싶다 울애기..<BR>영원한내사랑.우리애기..<BR>정말정말사랑하는울애기..<BR><BR><BR><BR>엄마가 자주글못써두 우린항상보니깐 너무서운하게 생각하지말구.<BR>내맘알지? 마니마니사랑해 정말루....<BR>살면서 너만큼 아끼고 사랑해본적없는거알지.<BR>내분신..울애기.. 정말 사랑한다..<BR><BR>아프지말고 맘껏뛰어놀구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잘지내고있어..<BR>사랑해진찌마니....<BR></FONT>

  사랑하는 울애기.<BR>잘있지?. 몇일전엔 설날이었어.<BR><BR>울똘이 한복입구 같이 경주갔엇는데<BR>생각나더라구,,ㅠ<BR>보고싶다..<BR>언제쯤 이그리움이 사라질까.<BR>안고싶고 보고싶어.<BR><BR>또순이가 그래두 애교도많이 부리고 내옆에 있어주지만.<BR>마음한켠엔 니생각이 자꾸난단다.<BR>보고싶고 또보고싶어.<BR><BR><BR>얼굴보고 한번더 안어보고싶어.<BR>시간이 지날수로고 그리움이더커지는구나.<BR>보고싶은 우리애기..<BR>사랑하는우리애기..<BR>춥진않지?>..울애기 이불도 같이 보내줬으니 따뜻하게덮고있어,<BR><BR>사랑하는 울애기..<BR>눈을떠도 눈을감아도 생각나는 우리천사<BR>너무너무사랑해..<BR><BR><BR>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37.gif"><BR><BR>사랑하는 울애기 새해복만히받아 ♥<BR><BR>해피뉴이얼 ~~!!!

  <BR><BR>사랑하는 우리애기..<BR>내일이면 벌써2014년이야..<BR><BR>우리작년에 아빠랑 속초로 해돋이 보러갔던거기억나지?..<BR>추운데 바다보면서 새해맞이햇자나.. 그때해가안떠가꼬 고생햇엇는데..<BR>집에오는데 차막혀서 12시간걸리구 넌뒤에서 자구..<BR><BR>생각하니 웃기다..그치?<BR>내일이면또 한해가바뀌어.. 울애기는 잘지내고있지?<BR><BR>새해복많이받구,.새해에두 엄마항상지켜바조^^<BR>사랑하는 울애기..<BR>마니마니사랑하고 새해에두 아프지말구 늘행복하게 잘지내고있어,.<BR>너무많이 보고싶다.. <BR>사랑해 울애기..<BR>정말많이..<BR>해피뉴이얼 ~!!!!<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