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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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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7-12 15:07 조회8,966회 댓글20건

본문

최소휘

똘이맘님의 댓글

똘이맘 아이피 112.♡.57.10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98.gif"><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80ff80">오늘도 내일도....모레두...영원히 내맘속에 하나뿐인 울똘이...<BR>잊지못할꺼야.... 엄마 다시만나자 사랑해...똘이야..,</FONT>

똘이맘님의 댓글

똘이맘 아이피 112.♡.57.10 작성일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잘잤어>?...울애기...<BR><BR>울집에온 미니똘이는 너가아닌거같아..<BR>엄마 말을 잘안들어.. 막장난치고...<BR>아직은...그리정이가질안아.. 그래두..시간이지나면 너만큼은아니더라두 소중한존재가되겟지?...<BR>엄마한테 서운한거아니지?..너서운해할까바 너무조급한건아닌가 생각이들더라구..<BR>근대 니가 더좋아할거같아.. 엄마가 우는것보다 웃는걸더 좋아하는 착한애기니깐..<BR><BR>엄마는 이제다이어트하려구..입맛은 넘치는데 올여름내내꼭빼서 이뻐질께.<BR>보고싶다..보고싶어,,,<BR>백번천번얘기해도모잘른말 보고싶구 사랑한단말..<BR><BR>울애기..<BR>그곳은 어때?. 더편해?><BR>더좋아?>.....<BR>우리나중엔 만날수잇을까>?...<BR><BR>엄마 임신하면 엄마애기로 다시태어나주면안되?><BR>나한테 애기는 울애기 하나인데...<BR>보고싶어...<BR><BR><BR>아빠는 오늘부터 현장땜에 바쁘고,..엄마혼자있어.<BR>너라두있음 안심심할텐데...<BR><BR>사랑하는 똘이야..<BR>엄마맘속엔 늘 너있는거알지..<BR>늘 지켜바조.. 엄마 지켜줘,,<BR><BR>많이사랑하구..많이그립다.,..<BR><BR></FONT><BR><BR><BR><BR>

똘이맘님의 댓글

똘이맘 아이피 112.♡.57.10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98.gif"><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color=#0080ff><STRONG>사랑하는 울애기.<BR>보고싶어죽겠다..엄마어쩌면 좋니......</STRONG><BR><BR></FONT></FONT><BR><BR>

똘이맘님의 댓글

똘이맘 아이피 112.♡.57.10 작성일

  <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ff">사랑하는 울애기.<BR>잘잤니?  이상하게두 울애기가 엄마를 보살펴주나바,,<BR>마음이 편안햇젓단다...<BR>너보내구 마음편안해젓다구해서 엄마 미워하는거아니지.?..<BR>자꾸만 슬퍼하니 너를 편안히못보내준다구.. 놓아주라고다들얘기하는구나.<BR>그래두 엄마는 울애기 항상 생각하고 엄마 맘속에애기항상 있어.,<BR><BR><BR>어제두.오늘두.. 자꾸만 헛것을보게된단다..<BR>아빠가 미니똘이를 데려왔어.,.<BR>울애기가환생했다구 생각하라구...<BR><BR><BR>근대 그게잘안되..울애기는 엄마한테 특별햇자나..<BR>미니똘이로 환생해서 제발엄마옆에있어주면안되니,...<BR><BR><BR><BR><BR>맨날 엄마따라다니던 니가 보고싶어.<BR>화장실을가든.거실을나가든.<BR>아무리새벽이라도. 엄마가 자다일어나면 엄마만따라다녓자나,,.<BR>뒷베란다에 나가있으면 항상문앞에서 꼬리흔들고 기다리던니가 자꾸만보인다..<BR><BR><BR>아빠는 엄마가 일부로 슬픈노래만듣고 니사진보며 슬픈분위기 만든다고 뭐라하지만..<BR>아직은 니가 내옆에 없다는게 실감이안나서..<BR>자꾸만 슬퍼저... 보고싶고안고싶고 그립고 그리워,,,<BR><BR><BR>지난 13년동안.. 엄마만 바라보던착한우리애기...<BR>얼마나 아팟니.. 얼마나 마음아팟어...<BR>울애기 가기전날 엄마는 그것도모르고 늦게들어오고,,<BR>더있어줄걸... 더함께할걸..<BR><BR>일분일초가 아까워....<BR>보고싶어.................<BR><BR><BR>이렇게 여기다 너에게 편지쓰면 니가 볼수있을까>?......<BR>보고싶어...<BR>그냥 보고싶어..<BR><BR>이번에 너데리고 수영장갈생각하고있었는데...<BR>작년에 갔던곳기억나지..<BR>울애기엄마랑 여행도마니다니고..<BR>마니돌아다니고...그래서 더슬퍼..가는곳마다 울애기생각나.<BR><BR><BR><BR>그래두 고마워.엄마옆에서 편안히 눈감아줘서,,<BR>엄마없을때 혼자 있을때 눈감았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BR><BR>왜착하기만해...우리애긴.<BR>엄마는 못해준거밖에기억이안나..<BR>더잘해주자못해서 미안해..<BR><BR><BR>보고싶어.....<BR>보고싶어....<BR><BR><BR>울애기듣고있니..<BR><BR><BR>듣고있어?..대답해바...아가야...듣고있어>?<BR>그곳에선 행복하구 편안한거야?....<BR>그래두 엄마품이 더좋지않아>..>?...<BR><BR>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이 너무많아,.,<BR>우리애기 수원에서 엄마 학교다닐때두.,<BR>쫑순이랑같이 있던거기억나>.?..<BR><BR>쫑순이는 만난거야>.?..<BR>쫑순이가 울애기 많이 좋아했엇는데..<BR>쫑순이 만나서 같이 뛰어놀아,..<BR><BR><BR>보고싶어..많이...<BR><BR>오늘도 니가 그리운하루가될것같아..<BR>사랑해......우리애기,..<BR><BR><BR>엄마 아들...엄마애기..<BR>정말많이 사랑해..........<BR><BR><BR><BR><BR>오늘도 널그리워하는 못난엄마가...-<BR></FONT><BR>

최소휘님의 댓글

최소휘 아이피 112.♡.57.10 작성일

  <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ff">사랑하는 우리애기 <BR>엄마보고있니...?<BR><BR><BR>보고싶고.또보고싶고.보고싶어.<BR>아직도 울애기 부르면 뛰어올거같은데.<BR>엄마 침대머리옆에.. 울애기뒀는데...<BR>항상 보고있지?<BR><BR><BR>빨리 놔줘야되는데.자꾸만 생각난다.<BR>아른거려...<BR><BR><BR>진짜많이 사랑해...<BR>사랑하는 우리똘이..<BR><BR><BR>아빠도 울애기 많이 보고싶대...<BR><BR>더많이 사랑해줘야되는데... 미안해..<BR>자꾸만 미안한마음만들어,,.<BR><BR>오늘도 널그리워하는못난엄마가....<BR><BR></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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