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예쁜딸 미소~~~~<BR>어제 부터 비가 부술부슬 내리고 있구나 장마가 올해는 일찍오는 것 같구나.....<BR>미소야 엄만 요즘 너랑같이 있다고 착각하곤 한단다  미소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때 ....  택배아저씨의 특이한 목소리가 들리기<BR>시작하면 넘 좋아 팔닥 팔닥 뛰던 모습 .... "미소씨 택배 왔어요"^^<BR>보고싶다 보고싶다.......<BR>엄만 며칠전 부터 다리가 많이 아프단다 버스에서 내리다가 살짝 통증이 오더니 점점 심해 약를 먹기도 하고 바르고<BR>붙쳐도 보았지만 부드럽다고 느낄뿐........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아  얼마전 부터 왼쪽 다리가 뻐근 했어거든<BR>큰일 아니 였으면해............<BR>좋은 소식 갇고 다시올께..................

  우리예쁜 딸 미소,,,,,,<BR>어제 오늘 비가 많이내리고 있구나  엄마가 오랜만에 미소 한태왔지 .......<BR>미소와 혜어진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나 4개월째 접어들어가고 있구나 문득 문득 미소가 보고싶고 그리워진단다<BR>오늘도 그래 미소가  입을 크게벌려 웃던 우리딸 보고싶다~~~~~<BR>우리이쁜딸은 엄마맘 알꺼야.........

  미소 우리예쁜딸<BR>미안 오래만에 왔네 그렇다고 우리미소를 잊은건아냐  내생에 처음으로 미소를 키우며 동물에 대한 따뜻한<BR>사랑을 알게한 널 어떻게 잊어........<BR>엄만 매일 운동을 하러가면 항상 미소와 꼭 닮은 예쁜아이를 만날수있어 대리 만족하고 있단다 예쁜아이는<BR>이제는 먼저 아는 척도 한단다  어제 오늘 날씨가 안좋아 운동을 하루쉬어볼까 하다가도 예쁜아이가 보고싶어<BR>우산을 챙겨가면서도 간단다  하지만 어젠 보지 못하고 그냥 왔어 날씨 때문일까 ?...............<BR>미소야 엄마는 6월즘 널 꼭 닮은예쁜아이를 유기견센타에서 분양 받을까 하는데 섭섭하게 생각하지마 엄마가<BR>잘몰라 미소에게 부족했던것 잘해주고싶어..............

  미소 예쁜우리딸~~~~<BR>오랜만이네, 오늘 오빠가 네네치킨을 시켜먹는데 미소생각이 나는구나 치킨을 유난히도 좋아했던 미소<BR>엄마가 뼈발라 주는데도 빨리달라고 낑낑거리던미소 넘 보고싶어.........<BR>얼마전부터 일주일에 4~5일 운동하러 다닌다고 말했지    항상 운동하러 갈때면 항상 미소를 닮은 예쁜친구들을<BR>볼수가 있어 좋고 부럽고 부럽단다................................<BR>우리미소가 엄마곁에 있었다면 예쁘게 미용도 시키고 예쁜옷을 입혀 함께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다닐텐데<BR>새로이사온지 4개월도 안돼 다시는 엄마곁에 돌아올수없는 머나먼길...................<BR>새로이사온곳은 산책이나 운동하기 좋은 곳이란다  그러니 미소에게 운동한번 제대로 못시켜준 엄마는 미안하고 미안할뿐

  미소 우리예쁜미소~~~~~<BR>오랫만에 엄마가 왔지 항상 엄만 미소 생각 안해본적 없단다...,<BR>매일 운동하러 갈때면 너랑 꼭 닮은 예쁜아이를 항상 볼수가 있어 너를 보는듯 반갑고 즐겁단다<BR>미소야 엄마는 바보 바보 바보란다  왜 진작 너와함께 운동을 못했을까.........ㅠ ㅠ<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