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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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2-22 18:12 조회8,829회 댓글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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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님의 댓글
박성현 아이피 182.♡.111.153 작성일미소 우리예쁜미소......<BR>오늘은 오빠가 시험 보는날이야 너랑 함께 있을때도 열심히 아주 열심히 준비하는걸 우리미소는 알거야<BR>그동안 밤잠 못자고 열심히 준비해온 시험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 미소도 그렇게 생각하겠지....<BR>미소가 얼마나 오빠를 좋아하는지 엄마가 심통을 부리며 질투라도 하는척하면 슬슬 엄마 눈치를 보면서 <BR>오빠 곁에서 배만 만져달라던 미소 ........<BR>엄마의 노래를 좋아했던 우리미소 보고싶다 보고싶다............<BR>
박성현님의 댓글
박성현 아이피 182.♡.111.153 작성일미소 예쁜우리미소.......<BR>너랑 헤어진지도 벌써 15일나 지나가고 있구나 보고싶다 보고싶다......<BR>어제 운동 하러 갔다가 너하고 꼭 닮은 예쁜아이를 만났단다 그래서 엄만 말을 걸어 보았지 <BR>미소를 생각하면서...... <BR>엄마는 열심히 계속 운동 할거란다 건강을 위해서라도....<BR>활짝웃는 우리미소 보러 다시올께~ ~
박성현님의 댓글
박성현 아이피 182.♡.111.153 작성일미소 예쁜우리미소...... <BR>엄만 어제부터 걷는 운동을 하기로 했단다 <BR>어제 오늘 운동을 하러 갔다가 또 울고 말았지 .......<BR>운동하러 오신분들이 강아지와 함께 걷고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 <BR>엄마는 미소와 그런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것에 넘 미안해서 속상해서 가슴이........<BR>정말 미안해....
박성현님의 댓글
박성현 아이피 182.♡.111.153 작성일미소야 예쁜미소야...엄마야 엄마는 널보내고 아직도 불을끄고는 깊은잠을 못잔단다 <BR> 너무너무 보고싶어울고 그렇게 빨리갈줄 몰라울고...<BR>니가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넘 행복했단다<BR>엄마는 넘 힘들어 미소웃음 드라이 할때마다 자기도 해달라고 기다리던모습 집 앞 <BR>쓰레기만버리고와도 몇년만에 만난 것 처럼 넘 좋아 빙글빙글 돌던모습등...<BR>엄마 힘내여 다시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