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ㅂ(ㅃ) | 바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58.216) 작성일10-12-10 09:14 조회7,248회 댓글9건

본문

박효선


박효선님의 댓글

박효선 아이피 121.♡.227.193 작성일

  사랑하는 바비!<BR>언니가 너무많이 오랜만에 왔지?<BR>미안해 전혀 잊고 지낸게 아닌데..정말 거짓말 안치고 하루에 열번씩도 넘게 바비 생각하는데<BR>여기에 들어와지지가 않았어..<BR>요즘 언니는 너무 힘들어 많이 바쁘고 지치고 그러다보니몸도 힘들고<BR>바비도 너무 보고싶고..<BR>사실 아직도 니가 없는게 믿어지지가 않아<BR>집에 가면 가끔씩 아! 이제 바비가 없지..하기도 해<BR>샤워 할때도 예전엔 니가 있으니 무섭지 않았는데 이젠 베란다 문도 꼭꼭 잠그게 되고..<BR>니가 있던 집에 혹시 너한테서 나던 냄새가 남아있지 않을까 계속 들여다 보게되고<BR>혹시 옷에 니 털이라도 묻어있으면 니 생각나서 또 속상해지고..<BR>시간이 지나갈수록 정말 너한테 미안하기만해<BR>얼마나 아팠을까 니가 아팠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더 오랜 시간동안 같이있었을 수도 있을텐데<BR>내가 몰라줘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알아주길 바랬을까<BR>눈 마주치고 밤샜던 날 정말 니가 나한테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았어<BR>말을 할 수없지만 니가 나한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았어<BR>바비야..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립고 니가 꼬리치던것도<BR>장난치느라 발톱으로 막 긁었던 것도 내 손가락 살살 물면서 장난치던것도<BR>우리끼리 맛있는거 먹으면 달라고 낑낑대던 것도 다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고 그리운데<BR>니가 없는게 나는 정말 너무너무 슬퍼<BR>한번만 보게 해준다면 정말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BR>니 사진 보면서 맨날 그리워하고 울고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BR>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더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BR>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바비야 정말 사랑해 정말 보고싶어..

박효선님의 댓글

박효선 아이피 121.♡.227.189 작성일

  바비야<BR>오늘은 눈이 엄청 많이온당!<BR>미안해 언니가 또 너무 오랜만에왔지ㅠㅠ<BR>매일니생각하고 보고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데, 바쁘다 보니 여기 자주 못온 것같아..미안해<BR>몇일 전에는 아빠 생신이라 집에 다녀왔어<BR>친척들이 많이 모였는데 다들 또 니 얘기를 많이 했어!<BR>우리 바비가 우리 가족한테 이렇게 큰 존재였는데 언니는 아직도 니가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BR>항상 집에 가기전에는 아무생각없이 집에가면 바비 있겠지 하면서 생각하다가 아 이제 바비가 없지..하면서<BR>혼자 속상해 하고 그래..<BR>니가 떠나고 시간이 지나갈 수록 왜 더 보고싶고 힘든지 모르겠어<BR>너무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고..<BR>겨울에 방학때 엄마 몰래 너 이불속에 데려와서 꼭 안고 자면 진짜 따뜻했는데<BR>그랬던 시간이 그때는 행복한줄 몰랐어..<BR>항상 니가 옆에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금방 갈줄 몰랐는데<BR>니가 너무 보고싶어<BR>간식 주면서 손 달라고 하고싶고 배도 긁어주고싶고..얼굴에 바람불면 니가 막 뽀뽀하고 그랬는데..<BR>바비도 가족들 생각 많이하지?<BR>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바비야<BR>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

박효선님의 댓글

박효선 아이피 121.♡.227.189 작성일

  바비야<BR>너무오랜만에왔지ㅠㅠ미안해<BR>짐싸서 집으로 갔었는데 집은 컴퓨터가 너무 이상하구..<BR>또 할머니 제사다 뭐다 해서 많이 바빴엉! 이해해줘<BR>언니가 이거 많이 안쓴다고 니생각 안하는거 절대로 아니야<BR>맨날 밥먹을때도 잠들기 전에도 니생각하고<BR>너가 행복하길 맨날맨날 기도하고있어!<BR>아맞다<BR>할머니 제사때 친척들이 많이 왔다갔어<BR>근데 너무 기분 좋았어<BR>친척들이 전부 니 걱정을 해주더라고<BR>너를 그냥 우리집에서 키우던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BR>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다들 위로를 많이 해줬어<BR>자꾸 니얘기를 들으니까 그러면 안되는데 작은언니랑 좀 눈물이 나서 울어버렸어<BR>바비야..정말 너무 보고싶다<BR>길에 지나다니는 강아지만 봐도 그렇고, 티비에 나오는 개들만 보면<BR>자꾸 니 생각이 나서 미칠 것 같아<BR>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싶고 간식 주면서 손 달라고 하고싶고 한번이라도 만져보고싶은데<BR>그럴 수가 없어서 너무 속상해<BR>시간이 지나면서 더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점점 더 많이 보고싶고 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BR>집에 가면 꼭니가 집에 있을것만 같고..<BR>엄마도 아침에 일어나면 니가 내던 낑낑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대<BR>우리 가족한테 니 빈자리가 너무 크다..<BR>너무 보고싶어 바비야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쓰다듬어주고 싶어<BR>잘 지내고 있는거지? 사랑해 바비야 보고싶어 너무 많이

박효선님의 댓글

박효선 아이피 121.♡.227.189 작성일

  바비야!<BR>언니 지금 너무너무너무 힘들다..<BR>왜냐면 낼 기숙사 퇴관하는 날이라 짐싸구있거든 ㅠ_ㅠ<BR>짐싸다가 잠깐 짬내서들어와봤어!<BR>낼이면 언니는 집에가서 바비가 없는 허전함을 또 느껴야겠지..<BR>집에 가면 니 사진도 걸어 놓고 방 청소도 싹 할 예정이야!<BR>힘드니까 바비가 더더 많이 보고싶다<BR>바비도 언니 보고싶지?<BR>아이구 짐싸다말고 들어왔더니 막 먼지날린다!<BR>언니 얼른 짐싸고 나중에 또쓸게<BR>사랑해 바비! 보고싶어!!너무너무~~~사랑해!

박효선님의 댓글

박효선 아이피 121.♡.227.189 작성일

  사랑하는바비야<BR>언니는 지금 너무너무 아파..<BR>금요일날 집에가서 승윤이도 놀러오고 오랜만에 집에가니까 참 좋았어<BR>근데 집에 들어서자 마자 베란다에 텅 빈 니 집을 보는데..그냥 언니도 모르게 또 눈물이 막났어<BR>엄마 앞에서 안우려고 했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또 방에 들어가 혼자 한참 울었다..<BR>승윤이도 계속 널 찾았어 바비 어디에 있냐구..<BR>아직도 언니는 니가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는데 집에 가니까 이제 정말 니가 없구나..하는 생각에 너무 슬펐어<BR>새집 샀다고 좋아했던 너였는데..<BR>얼마 써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낸게 너무속상해<BR>이럴줄 알았으면 엄마가 얼른 너 집사주라구 할때 빨리 사줄걸..귀찮아서 매일 미루다가 이렇게 후회를 한다..<BR>니가 없어서 그런지 언니는 몸이 너무 아파<BR>장염에 알레르기에..정말 미치겠다<BR>우리 바비가 언니 안아프게 하늘에서 지켜줘 응?<BR>너무 보고싶어 바비야..<BR>사랑해 보고싶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