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돌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10-04-10 01:42 조회6,635회 댓글9건

본문

명혜영

최수정님의 댓글

최수정 아이피 218.♡.43.68 작성일

  <STRONG>너무이쁜 아가사진을 보고 지나가다 무례하게도 허락없이 글을 남깁니다...<BR>어제 하늘나라간 우리 둘리랑 너무나 많이 닮았네요.<BR><BR>우리가 사랑한 아가들...<BR><BR>하늘나라에서 같이 만나서 서로 닮은 모습에 신기해 하고있겠어요...<BR><BR>둘리가 돌이 만나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BR><BR>돌이야, 둘리야...<BR><BR>부디 행복하렴...돌이는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사랑스러운아가일꺼야...<BR><BR>돌이야...<BR><BR>우리둘리 잘부탁해...<BR><BR>잘 몰라서 헤매고있을거야. 행복하게...잘지내렴 아가들아...</STRONG>

명혜영님의 댓글

명혜영 아이피 115.♡.129.37 작성일

  안녕...돌이야..<BR><BR>요즘 짱가가 무척 네가 그리운가보다.<BR><BR>네가 하던 행동을 똑같이 하는거있지.<BR><BR>정미가 학교에 가려할 땐 발을 막 물려구 달려들고.. 장난 치구..<BR><BR>사료두 한개씩 꺼내서 놀면서 먹구..<BR><BR>네가 없는 외로움을 그렇게 달래나보다.<BR><BR>돌이야 너를 보냈던 광교호수에 엄마 시험 끝나면 한 번 갔다 오려구 해.<BR><BR>우리 돌이 보구싶어서..<BR><BR>어떻게 눈을 감았니/? 돌이야..<BR><BR>더 힘들때도 참았는데 말야..<BR><BR>정미누나는 돌이가 너무 보고싶다구 수시로 말한다.<BR><BR>네가 그토록 좋아 했던 정미누나..<BR><BR>너와 함께 자란 정미 누나말야..<BR><BR>돌이두 하늘나라에서 다 지켜보구 있을거라 생각해.<BR><BR>사랑하는 아빠 .. 항상 아빠 옆을 지키고 꼭 붙어 있던 돌이..<BR><BR>그렇게 네가 떠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BR><BR><BR>돌이야 ..<BR><BR>네가 있는 그곳은 편안하겠지..<BR><BR>엄마는 우리 돌이가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고 아주 아주 행복하기를 기도한다.<BR><BR>사랑해 돌이야.. 아빠두 누나들도 짱가두 우리 돌이가 편안히 쉬기를 바래..<BR><BR><BR>돌이야..<BR><BR>잘 지내구... <BR><BR>엄마가 요즘 시험 앞두고 있어서 넘 정신이 없네.<BR><BR>엄마가 시험에 합격하기를 우리 돌이두 빌어 줄거지..?<BR><BR>열심히 해서 합격하구 너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올께.<BR><BR>돌이야.. 안녕....사  랑  해.....

명혜영님의 댓글

명혜영 아이피 203.♡.249.14 작성일

  돌이야 <BR><BR>누나가 많이 늦었지 미안해<BR><BR>그래두 우리 돌이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남겨두고 있어 <BR><BR>우리 이쁜이 돌이 <BR><BR>내가 마지막까지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싶었는데<BR><BR>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BR><BR>학교만 가까웟더라면 볼 수 있었을 텐데<BR><BR>나만 집에 있었어두 돌이가 아직 살아있을지두 모르는데 .....<BR><BR>미안해 돌이야<BR><BR>부디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구 편안히 잘 지내야되 알겠지 ? <BR><BR>- 돌이를 무지무지 그리워 하는 누나가 -

명혜영님의 댓글

명혜영 아이피 115.♡.129.37 작성일

  돌이야 안녕!<BR><BR>나 정미누나야<BR><BR>중간고사를 보느라 공부하는데 바빠서 너보러 한번도 못들어왔네 미안<BR><BR>내가 시험날에 너꿈꿨는데 너가 살아서 돌아온거야<BR><BR>얼마나 기뻤는지  그런데 역시 꿈이라 바로 깨더라구<BR><BR>그리구나서 시험 봤는데 점수가 많이올랐어<BR><BR>너가 살아있었을때 이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었을텐데.......<BR><BR>집안 구석구석 너와 함께한 흔적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는데<BR><BR>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아직도 너무 슬퍼<BR><BR>항상 피아노칠때마다 내옆에 누워있던 너가 없어서 허전해<BR><BR>지금도 하늘에서 내 멜로디를 듣고있는거지?<BR><BR>우리항상 마음만은 함께한다는거 알아둬!<BR><BR>돌이야 사랑해 알러뷰

명혜영님의 댓글

명혜영 아이피 211.♡.29.160 작성일

  이뿐 돌이 .. 잘있었니?<BR><BR>엄마야..<BR><BR>문득 문득 우리 돌이가 보고 싶어지는구나.<BR><BR>하늘나라에선 우리 돌이 잘 뛰어 놀구 있겠지?<BR><BR>다리 관절이 안좋아 폴짝 폴짝 뛰어 오르던 쇼파도 못 올라가던 돌이.<BR><BR>나이가 들어 가며 조그만 네 몸이 더 가늘어짐에 엄만 넘 속이 상했단다.<BR><BR>관절 사료를 먹구 조금은 나아 졌지만 .. 예전 같지는 않았지.<BR><BR><BR>돌이야..<BR><BR>종란이 누나. 정미 누나가 시험때라 요즘 더 바쁘구나.<BR><BR>항상 함께 하던 정미 누나는 요즘 공부에 푹 빠져 산단다.<BR><BR>누나 공부할 때마다 누나 방문을 긁어 대고 문 앞에서 끙끙대던 우리 돌이가 눈데 선 하구나.<BR><BR>돌이야..<BR><BR>잘 지내.. 편안히... 엄마가 또 놀러 올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