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808080>누피야 안녕 - <BR>오랜만에 왔다 .... 미안 ㅠㅠ  <BR>이제 10개월 정도 지난 것 같다 ^^<BR>조만간 우리 누피 보러가야겠구나 -<BR>아 - 다시 겨울이야 - 누피가 싫어하는 눈이 내일 온단다..<BR>발시려워서 눈오는날엔 우리누피 밖에 안나갔던것 같은데...<BR>암튼..<BR>하늘에서 누나 보면서 많이 응원해줘~<BR>누나가 요즘 많이 힘들단다..ㅠㅠ<BR>그럼 두달안에 만나자꾸나 !!<BR>몸건강히 밥 잘먹고 잘지내고 있으렴 +_ +<BR></FO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47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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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LEFT: 5px; LINE-HEIGHT: 180%" vAlign=top width="100%"><FONT color=#808080>누피 안냥 ..오랜만이얌 ㅋㅋ<BR>잘 지내고 있찌 ? 우리 누피 보러가야되는데 .. 담에 형아랑 꼭 보러 가마 +_ + <BR>오늘 누피랑 똑같이 생긴 치와와가 나오는 뮤직비디오를 봤단다 <BR>혹시...너 생전에 뮤직비디오 찍은거 아니지 -_ -? ㅋㅋ<BR>암튼 무지무지 보고 싶구나.<BR>우리집으로 온 춘동이라는 고양이는 맨날 이 누나를 괴롭힌단다..<BR>그래서 얌전하고 착했던 울 누피가 더더욱 생각나는구나.<BR>그럼 울 누피 건강히 잘지내고 -<BR>뭐 먹고 싶은거 없니 ?<BR>다음에 누나가 사갈께 ^ㅡ^</FONT></TD></TR></TBODY></TABLE>

  <FONT color=#808080>우리누피 안녕?<BR>오랜만이네 - ㅋㅋㅋ<BR>아 - 춥다 ;; 누나는 운동다녀와서 지금 쉬고있다..이따가 출근할꺼얌<BR>누나 서울집에 춘동이라는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왔어 <BR>같이 사는 언니가 데려온건데 .. 쪼꼬매... =_ =ㅋㅋ<BR>아 - 그리고 할말 있었는데...까먹었다 ㅠㅠ<BR>배고프다 그치 ?<BR>누피 보고싶엉 ㅠㅠ<BR>안녕 잘자 -<BR>사랑해요~♡</FONT>

  <FONT color=#808080>누피안녕?<BR>시간상으로는 어제구나 ㅋㅋ 우리 어제 만났지 ? ㅋㅋ<BR>온 가족이 다같이 누피보러 가서 밥도 주고 왔는데 +_ +<BR>잠깐이었지만..좋아하던 형아도 봐서 울 누피 오늘 잠을 푹 - 잘 수 있겠구나 ^^<BR>에고 - 누나는 설이라 집에 와있단다..<BR>울 누피 잠자러 가고... 후에는 처음 인데..계속 누피찾게 되네 ㅠㅜ<BR>멍멍아 - 하고 부르면 타닥타닥타닥 발소리내며 뛰어올 것 같은데 마랴..<BR>이제서야 허전함을 느끼겠구나 ..ㅋ<BR>암튼 - 그래도 - 누나는 슬퍼하지 않는단다 ^ㅡ^<BR>그럼.... 오늘도 잘자고 - 다음에 또 보러갈께 -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어 -<BR>안녕 ~~~<BR>사랑해 누피씨 ♡</FONT>

  <FONT color=#808080>누피야 안냥 - ?<BR>누나는 지금 일마치고... 밥한술..먹고 일하려고 컴터에 앉았다 ㅋㅋ<BR>우리 누피는 지금 모하고 있니 ~~ ?!<BR>내일 스쿼시 가는 날인데.... 갈까..말까..고민중이얌 =_ =<BR>왜냐하면.. 내일 누나 주번이거든... 우웅..누피가 꿈속에 나타나서 알려죠 !!!!<BR>누나 오늘 너무 힘들었어 ㅠㅠ<BR>애기들이... 속썩였어....우웅...누나에게 힘을줘~~<BR>ㅋㅋ 이제 설이 다가온다..ㅋㅋ 울 누피 설맞이 목욕한방 해줘야 되는데 ㅋㅋ<BR>주말에 형아랑 누피 맘마 가지고 갈께 -0 - <BR>그 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 거기 친구들이랑..알았지 ?<BR>결혼도 해야지 울누피..ㅋㅋㅋ<BR>그럼 잘지내 - <BR>안녕~~~ 사랑해 누피 ♡<BR></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