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3.gif" align=absMiddle border=0>탱이야 ...<BR>요즘 날씨가 많이 덥네...<BR>울이쁜이 엄마가 이쁘게 키운다고 장모로 있어서 무지 더워해서 귀와 꼬리만 남기고 밀었을때가 이맘때 이네..<BR>탱이야 거긴 덥지 않지??<BR>탱이 동생 사랑이도 지금은 털이 많이 자랐오...<BR>아마 탱이보다 길껄..ㅋㅋ<BR>하얀 털을 나플거리면서 꼬랑지 살랑거릴때 보면 울 이쁜 탱이가 많이 생각나...<BR>아빤 가끔 탱이 털이 무지 이뻤다며 널 떠올리곤 해...<BR>엄만 아직도 탱이가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BR>보고 싶고, 그립고, 기억이 아닌 현실에서 널 만져보고 맛난것도 주면서 산책하고 싶은데....<BR>엄마의 부주위기도 했지만 엄만 아직도 궁굼해??<BR>왜 밖으로 나간거야??<BR>나가지만 않았어도 지금 엄마 아빠 옆에서 이쁨 받으면서 올 휴가때도 같이 여행 할텐데...<BR>탱이가 옆에 없으니 이번 휴가땐 사랑이만 델꼬 여행해야지..<BR>흥~~~~<BR>아니야 맘 속으로 탱이는 늘 함께 있으니깐 이번 휴가때도 잼나게 놀고 오자^^<BR>사랑하고 더위 먹지말고 잘지고 있어..<BR>바바이~~~~<BR>

  울 이쁜이 잘자란 말을 안해서^^...<BR>잘자고 엄마 에게도 편안 잠을 선물 해주렴^^

  <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ff">탱이야 엄마 왔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80">넘 올만에 왔지?<BR><BR><BR>울 이쁜이 엄마 만힝 기다렸을 텐데....<BR><BR>엄마가 향상 올때마다 미안하다도 하니깐 울 이쁜이 부담 스럽겠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0.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40">알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BR><BR>아직오 엄만 너 동생 사진 보단 너의 핸펀 사진으로 갖고 댕겨..<BR><BR>너 동생 사랑이 한텐 조금은 미안하지만 너의 사진이라도 자주 보고 싶은 맘에 다른 사진으로 바꿀수가 없어.<BR><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1.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008000">넌 언제나 엄마 맘 속에 자리 잡고 있기에...<BR>엄마가 자주 못가도 엄마 미워 하지 말고 엄만 널 언제까지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줘&amp;&amp;<BR>아니 알고 있을꺼야^^<BR><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00ff00">탱이야 사랑하고 엄마가 아빠 낼 꼬셔서 울 이쁜이 보러 갈께^^<BR>확실한 약속은 아니니깐 많이 기다리지 말고 기대만 하고 있어^^<BR>울 이쁜이 거울 지났으니깐 보금 자리 바꿔 줘야 하니깐 갈꼬야....<BR><BR>사랑하고 보고 싶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2.GIF" align=absMiddle border=0></FONT><BR></FONT><BR></FONT><BR></FONT><BR></FONT>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3.gif" align=absMiddle border=0><STRONG><FONT color=#ff80c0>이쁜딸 탱이야^^<BR><FONT color=#8080ff>잘 있었어??<BR>엄마가 요즘 바뻐서 이제서야 널 보러 왔구나^^</FONT><BR><FONT color=#ff0080>화난건 아니지??? </FONT>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9.gif" align=absMiddle border=0><BR>요즘 발랜타인 데이 준비한다고 바뻣어^^<BR>탱이도 알쥐..<BR>이 맘때 쯤 되면 바쁜거??<BR>이땐 사람도 많고 울이쁜이 엄마가 잘 안 놀아 준다고 삐지기도 했는데...<BR>너 와서 발랜타인때 엄마가 널 깔고 앉아 탱이 고생 많이 했고 엄마아빠도 많이 놀랐었잖아..<BR>그 덕분에 울 이쁜이 빙빙 도는 버릇도 생기고...<BR>그때 내가 널 잘 보고 앉았더라면 울 탱이 어쩜 그곳으로 가지도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드네..<BR><FONT color=#800080>미안해 탱이야~~~</FONT><BR><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91.gif" align=absMiddle border=0><BR>언제 쯤이면 너 한테 안 미안하고 눈물 흘이지 않을까??<BR>엄마 또 슬퍼 진다.<BR>올만에 와서 이런 얘기만 하고 엄마 나쁘다...ㅜㅜ<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98.gif" align=absMiddle border=0><BR><FONT color=#004080><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color=#000000>보고 싶고 사랑해 탱이야^^<BR></FONT>넘 넘 많이 보고 싶어...<BR>너의 재롱도 보고 싶고,<BR>심술도 보고 싶고,<BR>이쁜 눈을 똘망 거리는 것도 보고싶고,<BR>넘 많아서 럐기 못하겠고 모든지 다 보고싶어...<BR></FONT><BR></FONT></STRONG>

  <STRONG>탱이야~~~새해복~~</STRONG>
울 이쁜이 어느덧 너가 간지130일이 되었구나..
너가 저기로 떠나 갔지만 시간은 너가 떠난 시간으로 멈추질 않고 130일 이란 시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네.
이쁜 탱이~~(올래도 갔이 보냈음 좋았을껄~~)
오늘 엄마 아빠 교회 갔다가 울 얘기 보고 갈려고 했는데 들리지 못했어..
어마 아빠가 담에 들릴께^^
사랑하고 ~~~
또 사랑해~~~
사랑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