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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09-15 14:38 조회9,418회 댓글23건

본문

이주은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4.♡.7.79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3.gif" align=absMiddle border=0><BR>탱이야...엄마야<BR>금욜날 엄마가 아빠 졸라서 탱이 쿨슈마스 단장 갔었는데..<BR>맘에 들오??<BR>엄마가 급하게 꾸미느랴 그냥 간단하게 하고 왔오..<BR>작년 이 맘때 트리 장식해 놓으면 트리 뜯느랴고 정신 없었던 너 기억하니??<BR>혹시라도 뜯을까봐 간단한걸로 한 의미도 있어//<BR>ㅋㅋㅋㅋ<BR>농담이고..<BR>이쁜 개구쟁이~~<BR>넘 보고 싶다...<BR>트리를 뜯어도 좋고 말썽 피워도 좋으니깐 옆에만 있음...<BR>엄마 넘 좋겠다...<BR>너의 이쁜 과거가 그땐 왜 미울때가 있었는지......<BR>미안해!!!<BR>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해서~~~<BR>그래서 엄만 사랑이에겐 너에게 엄하게 했던 것 만큼 하지 못해..<BR>탱이가 넘 생각이 나서 좀더 잘해주고 싶어서...<BR>동생 잘 돌봐줘..<BR>알았지...<BR>사랑해~~탱이야!!!!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4.♡.7.79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2.gif" align=absMiddle border=0><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0080">사랑해 탱이야~~~</FONT></STRONG>
탱이야 잘 있었지??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
추위를 많이 타서 엄마 옆에서 꼭 붙어 있고 이불속에서 이불 놀이 했는데...
탱이 있는 곳엔 이불이 없어서 어떻게??
이불 대신 탱이가 좋아했던 배개입 넣어 놓았으니깐 그위에서 이쁘게 쉬어...
얼마전에 너의 모습을 보고는 왔지만 또 보고 싶네..
새로운 틴구들도 생기고 그전에 있던 틴구들도 많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지?
조금만 있음 크리스마스인데 이쁜 장식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꺼 같오..
서운해 하지말고 내년에 이쁘게 다시 집 단장 해줄게^^
사랑해 탱이야~~~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4.♡.2.84 작성일

  탱이가 간지 어느덧 100일 하고도 4일이 지났구나..<BR>세월은 정말 빨리 가는것 같네..<BR>너가 떠난 날 엄만 세상이 무너 지는 것만 같았는데 동생도 델꼬오고....<BR>엄마 너가 떠난 그날 생각만 하면 아직도 믿기지 않고 눈물이 날려고해..<BR>하지만 씩씩하게 잘 참아.<BR>왜냐면 탱이도 엄마 아빠 생각해서 그곳에서 잘 있는 것 같아서 참아야 할것 같오...<BR>왜 이 렇게 너에게 미안하고 <BR>또 미안한 생각 뿐인지??<BR>가끔 널 잊고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BR>너에게 자주 가지 못해서 미안하고..<BR>100일 지난 지금에서야 너에게 글을 남기는 것도 미안하다.<BR>미안한건 더 많지만 더 는 말 안해도 너가 알고 있지?<BR>탱이야 하지만 넌 엄마 맘 깊은 곳에 자리 잡아서 잊을래도 잊을수도 없고 언제나 엄마 맘 속엔 살아 있다는 것 알아줘<BR>지금쯤 자랏으면 많이 어른이 됐을텐데..<BR>아기때 철부지만 보다가 너가 어른된 모습을 보지 못해서 너무 보고 싶네...<BR>탱이가 가기 전에도 사람들이 널 보면 이쁘다고 날리도 아니였는데...<BR>지금은 더 이쁠텐데...<BR>엄만 지금 탱이 큰 모습을 상상만 하지 볼수가 없어서 눈물이 난다.<BR>넌 지금 엄마 맘에서나 엄마 컴터 배경하면에서나 사진에서나 너가 가기전에 모습만이 남아서..<BR>미안해..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BR>엄마가 조금만 신경을 쎴어서 지금 너거 그곳에 있지 않을텐데..<BR>정말 미안해...<BR>너의 가기전에 모습을 엄만 잊을수가 없어..<BR>가기 전까지 엄말 느낀 널 알수 있었거든...<BR>사랑한다 탱이야...동생 사랑이가 있어도 엄만 널 가슴에서 사랑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BR>사랑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3.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4.♡.6.58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3.gif" align=absMiddle border=0><BR>탱이야 엄마 왔오..<BR>울 이쁜이 보고 싶어서 잠깐 들려..<BR>지금까지 십자수 하느랴고 엄마 안자고 있다가 울 이쁜이 보고 자려고 들렸지<BR>언제나 엄마 잘때 까지 안자고 옆에 붙어 있다가 엄마가 자면 그때서야 잤던 이쁜 딸<BR>지금은 탱이 대신 사랑이가 탱이의 닮은 꼴을하고 있단다..<BR>탱이가 넘 보고 싶고 그립지만 사랑이를 탱이 너 대신 생각하면서 키우고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긴 하지만 언제나 엄마 아빤 탱이를 그리워 한단다..<BR>탱이 낼 쯤이면 울 이쁜이 보러 갈려고 해..<BR>조금 일찍 서둘러서 나가면 볼수 있을 것 같아서...<BR>혹시라도 낼 못가더라도 서운해 하지말고 착하게 기달리고 있을꺼지??<BR>되도록이면 볼수 있는 방향으로 할께^^<BR>이쁜이 이제 엄마 자러 가니깐 탱이도 이쁜꿈 꾸고 잘자^^<BR>사랑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87.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124.♡.6.58 작성일

  탱이 내 딸..<BR>엄마가 오늘 또 술한잔했네..<BR>잠시 동안 내가 널 잊었던것같오..<BR>울 탱이가 서운한것같네..<BR>미난 엄만 언제나 널 항시 생각해..<BR>그런데 엄마가 가끔씩 울이쁜 탱이를 잊은게 아닌 지금에 현실에 널 잊을 때가 있는 것 같오,,<BR>그런 엄말 미워 하지 말아줘<BR>넌 언제나 엄마 곁에서 언제나 있으니깐..<BR>언제나 보고 싶고 그립고..아쉬운 아이니깐..<BR>너의 동생 사랑이를 너와 비슷하게 키우려고 하고 있는데 너와  사랑이는 다른것 같아..<BR>아빠가 그러더라 너랑 많이 틀리다고,,<BR>하지만 엄마 그렇게 생각않해<BR>너랑 별다를것 없다고 뭐가 다른진 몰겠지만 성장 과정에서 보면 비슷해..<BR>엄만 그래...지금에 사랑이(동생)널대신해서 될꼬왔지만 지금은 엄마 아빠 식구라고...<BR>너가 첨에 왔을때 처럼....<BR>다만 너가 없다는 것..<BR>지금 키보드처럼 글을 지어우고 쓸수만 있는 상황이라면 <BR>지금 너가 옆테 있다면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기에<BR>엄만 아쉽다...<BR>보고 싶어..<BR>울이쁜이 이쁜모습 다시 보거 싶어...<BR>널 넘 사랑하기에 너의 동생 이름을 사랑이라고 부른다....<BR>동생 지켜줘...<BR><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49.gif" align=absMiddle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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