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야~~~ 여기에 제니보러오면은 눈물이 나서 .....<BR>16일 일요일 에  이슬이가 너의곁에 갔는데  만났니? 둘이 잘있구  서재에 제니 사진에 제니가보인다. <BR>우아하구 이쁘구나! 언니와 10년을 함께해서 고마워. 아~~~! 이제 제니가 그렇게좋아하는 찬홍오빠 2세가 3월에 태어난다. <BR>알고 있었지? 제니가 봤으면은 더더욱 좋았을텐데.... 이제 1년 6개월이 지나가는구나!!!<BR>잘있구 언니 또 올께  사랑해 우리아가~~~~

  제니야~~~ 언니 왔다.<BR>그 사이 못왔어. 일 이 있었어. <BR>오늘이 우리 제니 49일째다. <BR>혹시나 제니가 언니 오빠곁에 있고 싶어서 좋은 곳으로 못가는 것이 아난지가 제일 걱정이 된다. <BR>잘 먹지를 못할때 아침 저녁을 주사기로 제니가 먹었을 때는 이렇게 슬프지는 않았었는데, 제니가 없이 49일이 지나니까 허무해진다.<BR>제니야~~ 제니야~~제니야~~ <BR>불러도 우리 제니느 없구나!<BR>좋은 곳으로 마음 편안하게 가야해 . <BR>좋은 곳이 이미 있지?<BR>많이 많이 보고 싶고 언니가 항상 미안해.<BR>많이 많이 그립고 사랑해 <BR>언니가 오빠 만나서 부터  우리 제니와 함께 했지?<BR>제니를 만나면서 부터 제니가 언니 곁에 있어줘서 ..많은 것을 주어서 항상 고마워.<BR>많이 사랑해. 좋은 곳에서 잘 놀고 있어. 언니하구 오빠 그리구 쥴리, 지미, 뿌꾸 ,미니,별이, 준  나중에 만나자!<BR>언니가 많은 것을 더 많이 못 주어서 미안하다. 아가야. 정말 미안해.<BR>또 올께. <BR><BR>2007년 5월 3일 저녁에 제니를 그리는 언니가

  제니야.. 오빠 직장에 있다.<BR><BR>지금 오빠 싸이월드에 제니 장례식 사진올리고 우리 가족 카페에도 올렸다.<BR><BR>부모님과 누나와 vic은 브라질에서 휴가보내셨어. <BR><BR>부모님도 제니 무척 보고싶지?<BR><BR>제니 맨날 어머니 손 우걱우걱 씹었자나 ㅋㅋ<BR><BR>그래도 어머니가 제니 무척 사랑했는데..<BR><BR>또 올께!

  제이야~~ 언니 왔다. 아가야~~<BR>집에 오면서 차밖을 보고있는데, 제니가 많이 생각나더라.<BR>언니 옆에 제니 앉아서 병원에 갔던거...  제니가 물끄러미 언니를 쳐다봤쟎아. 한숨을 쉬었었지..<BR>제니는 뭐하니?<BR>제니도 많이 생각나지?<BR>아이쿠 보고싶다 우리 제니야.<BR>오늘도 잘자고 우리 내일 봐.

  우리 제니야~~<BR>언니 왔다. 언니는 음식하고 오빠는 지금 왔어 . <BR>지미가 널 쳐다보네.  <BR>보고 싶어. 우리 제니는 뭐하니? 언니 오빠 보고 있니?<BR>제니가 하늘나라로 간지 2틀 후면 한달이 지나.  시간이 빠른 것 같으면서도 너무도 느리게만 느껴지는구나!<BR>제니가 많이 많이 보고싶어. 제니도 그렇지?<BR>언니 오빠 그리고 너의 딸과 동생들 참견하고 싶을 거 같아.<BR>많이 그립다. 제니가 없는 빈 공간이 크구나!<BR>제니로 인해서 언니는 많은것을 느꼈고 가슴으로 묻는다는 것을 알았어. <BR>그날부터 언니는 항상 제니에게 한가지말을 하는데 제니가 듣겠지? <BR>제니를 영원히 가슴으로 간직할께. 영원히 <BR>언니가 주책맞게도 또 운다. <BR>오늘은 즐겁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려고했는데...<BR>미안  <BR>제니야~~~~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  <BR>언니 또 올께!<BR>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