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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7-02-24 14:48 조회6,007회 댓글9건

본문

한현정

한현정님의 댓글

한현정 아이피 211.♡.151.76 작성일

  미니야,<BR>잘 지냈어,,? 언니가 이제야 오게 됬네.......<BR>맨날 컴퓨터 하면서,, 미니한테 못 와서 미안해,,<BR>요즘 들어서 니가 부쩍 생각이나,, 힘들어서 그런가..<BR>왜 이렇게 삶이 바쁜지 모르겠다, 하늘나라에서는 편하니?<BR>많이 보고 싶다,, 실감이 아직도 안나, 그냥 니가 다른 곳에 있는거 같애<BR>미니야, 잘 지내구 있지,,? 많이 보고 싶구나,,<BR>기말고사 끝난 후에 자주 글 쓰러 올께<BR>미안하고 또 미안해<BR>사랑해 사랑해 미니야<BR>너만큼 사랑했던 강아지는 없을꺼야<BR>또 올께...

한현정님의 댓글

한현정 아이피 121.♡.144.61 작성일

  미니야~ 언니가 너무 오랫만에 왓지.... 미안해... 바쁘다는 이유로... 그져 바쁘다는 이유로.... 숙제가 너무 많고 그래서.... 미안해 미니야.. 너를 잊은건 아니란다.. 요즘 너무 힘들어.. 숙제도 많고 총학이 너무 힘들어.. 괜히 들엇나.. 겨우 장학금 때문에.. 에고,,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추억을 만들고 싶엇어~ 잘한거지~? 미니는 잘한거라고 말해줄꺼라 믿어 ^^ 하늘나라는 어때~? 하나님은 어떠셔~? 잘 지내고 잇는거 맞지~? 가끔 꿈에 좀 나타나봐,ㅋㅋ 같이 놀구 싶다 ^^ 집에 내려갓을때 니가 방에서 어기적어기적 나올꺼 같은거야.. 나도 참 착각쟁이인가봐^^* 아니면 니가 방에만 잇을꺼 같앳어... 미니야 아직도 널 잊지 못하나봐.. 엄마가 너의 얘기를 막 하면 막 화나.. 다 내탓같거든.. 미안해 미니야.. 잘 지내는 걸로 믿을께 ^^ 언니도 부끄럽지 않게 행동할께~ 여기저기 너의 물건들은 보거나 강아지 물건 파는 데를 보면 막 가슴이 아프구나.. 그래도 언니는 너빡에 없어 짜샤~ 사랑한다 미니야♥

한현정님의 댓글

한현정 아이피 121.♡.144.61 작성일

  미니야~ 언니가 너무 오랫만에 왓지?
에고.. 이것저것 너무 바빠서 미니를 잠시 잊엇나봐
미안해....잠시 잊은거지 영영 잊은건 아니야!!
낼부터 아니 오늘부터 꼬박꼬박 올께^^
우리미니 잘 지내고 잇지?
아직도 니 모습이 눈가에서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강아지만 보면 막 니 생각이 나...
건강하게 잘 잊지?
너 장례식 하던게 생각이나고
너가 그 아픈 주사를 맞았을때가 생각이 나는구나..
많이 괴로웠다고 생각해,,
하지만 옳은 판단이라고는 생각 안해...
미안해 미니야.. 너를 많이 신경 못 써줘서..
그게 제일 후회가 되는구나..
언니가 기숙사에 있다는 핑계로
혹은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 안오거나
와도 본척만척 언니 잠만 자는데 바빳고
목욕 시켜주는데도 귀찮아 하고
밥 주는것도 귀찮아 하고.. 미안해 미니야
언니가 정말 나빳어.. 지난 후에 후회가 너무
되는구나.. 너에게 내 사랑을 다 보이지 못한것이
너무 아쉬워,,, 니가 엄마를 많이 좋아하긴 햇어도
나를 가족으로 생각한건 알고 있었는데...
미안해 미니야.. 너에게 많이 미안해...
잘 지내고 있지? 건강하게 씩씩하게
하나님 옆에서 잘 지내고 있어
우리는 꼭 다시 만날꺼야 ~ 하늘나라에서 ^^
사랑한다 미니야 ♥

한현정님의 댓글

한현정 아이피 121.♡.144.61 작성일

  미니야~ 우리 미니..........
오늘 하루도 잘 보냇지~?
언니 총 학생회 문화부 됫다 ^^
미니가 하늘에서 지켜주나봐~
자꾸 일이 잘 풀리는 같다 ^ㅅ^
거기다 하이진 이라고~ 동아리도 됫다 ^^
다 미니 덕분이야......
미니가 하늘에서 언니를 돕고 잇는거 같애~
술술 잘 풀리는게 ... 너무 감사해
고마워 미니야...................
항상 응원해줘 ^^
아까 엄마랑 얘기하다가...
싸웟다.. 니 얘기 나왔는데
언니가 너무 과민반응 보엿나봐........
미안해 미니야.....
니가 싫어서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니 얘기하면 막 가슴이 아파서 그랫어
아직도 너를 보낸게 후회가 되고
아직도 너를 보낸게 아쉬워
미안해 미니야.. 너를 내 마음에서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해서......
에휴......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잇지?
많이 사랑한다 미니야♡
항상 지켜봐줘.............

한현정님의 댓글

한현정 아이피 121.♡.144.61 작성일

  미니야~ 잘지내고 잇어~?
언니가 어제 또 글을 못썻다....
내 할일만 먼저 생각하고.. 미안해
그래도 항상 언니 가슴엔 미니가 잇다구~
어제는 막 언니들이랑 니 얘기 햇다 ^^
이제는 니가 추억이 되는구나...
아주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 ....
고마워 미니야.. 나에게 이러한 추억을 줘서
넌 정말 좋은 가족이엇고 너 덕분에
우리엄마는 행복햇엇고 우울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계기가 됫엇었어.. 우리는 너에게
준거라곤 밥이랑 작은 사랑인데
너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고 갓더라구...
고마워 항상.. 동물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아닌줄 알앗는데
니가 없는 집은 뭔가 비더라구...
너의 몸은 작은데 치울게 많앗고.. 정리할게 많앗어
너의 작은 몸 하나가 비는데도 이렇게 허전하구나..
허무하더라구.. 어제만 해도 있었는데..
누누히 말하지만 나는 아직도 안 믿긴단단다...
너랑 떨어진 시간들이 익숙한지 집에가면 니가 잇을것만 같아
나의 착각이겟지.. 집에가면 잠깐 어디 간거구나..라고
생각할것만 같아.. 너랑 떨어지면서 생활한것이
후회스러워,, 너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줄걸...
미니야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잇지~?
하나님이 널 보살펴 주실꺼야
미니는 아주 착하고 얌전하게 자랏으니까!!
우리 하늘나라에서 보자~
건강하게 잘 있어야되 ^^
언니 낼 학교 가는데 안 늦게 해줘,ㅠㅠ
내일 동아리 면접 보는데 언니 붙게 응원해줘 ~
언니 지켜봐 알았지~?
히히히 사랑해 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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