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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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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8-22 21:54 조회6,854회 댓글9건

본문

유주영

유주영님의 댓글

유주영 아이피 222.♡.222.71 작성일

  보구싶어,,,,,,,,,,

유주영님의 댓글

유주영 아이피 222.♡.222.71 작성일

  한주가 지났어...밍키야~
어제밤에두 저녁먹는데,,,니가 달라구 막그랬는데,,,하시며 엄만 니생각이 자꾸만 난다구 하셔..
물론 언니두,,,할머니 할아버지 곁에서 잘있는거지?
곧 추석이니까~~갈껭~! 기다리구 있어!!
언니가 안좋은일이 있을때,,,널 보면 넌 같이 울어주듯 그런 표정을 지으며 위로해줬었는데,,,
니가 없으니까 더욱 우울해지는것 같다,,,ㅠㅠ

그래두 다시 시작해보려구!! 그곳에서 지켜봐죠^^

김윤주님의 댓글

김윤주 아이피 211.♡.188.184 작성일

  밍키야~ 안녕~^^
나 기억하지? 우리 몇 번 만나지는 못했지만.. 나 너 디게 좋아했는데..
사실은 내가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우리집 초롱이보다 널 더 이뻐했단다..*^^*

이제 집에 놀러가두 꼬리 흔들며 달려오던 널 볼 수 없다구 생각하니까..
맘이 아프다..  허전하기두하구..
오빠두 내색은 안하지만 많이 허전해하는거 같애..

참.. 오늘 오빠한테 놀라운 소식을 들었어.. 밍키가 집에 왔다갔다는..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정말 놀랐단다..
오빠랑 나는 밍키가 아빠랑 엄마,, 나리언니 보구 싶어서 잠시 왔다갔다구 믿구 있단다..'
그리구 하늘나라가서두 신경써주는 밍키한테 고마워하구 있어..^^

이제 한달 정도만 있음 우리 보겠네..
그때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구 있어.. 알았지?

또 놀러올께..^^

박상필님의 댓글

박상필 아이피 222.♡.177.100 작성일

  이그~ 그래도 가족들 다 있을때 니가 가서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장가간 오빠도 그날은 와 있었고.... 그래도 어디가 마악 아퍼서 고생하다가

간것도 아니고. 너도 솔직히 웃으면서 갔잖아? 그치?

거기 가니깐 아픈데 없지? 아픈것도 다 나서 돌아댕기고 그랬음 한다.


니네 언니가 니 밥 뺏어먹은거 미안하면 여기다 글쓰라고 해서...

에잇~ 미안하다 밍캬~ 그래도 가끔 먹을 거 주고 그랬잖아. 그니깐 맘에 담

지 말고 아버님이나 어머님, 글고 재석이 오빠, 나리 언니.........너 없어서

지금 딥따 허전해 하신다

가끔 꿈에라도 나와서 안부 여쭙고~거기서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글구 땅에 다시 내려가는 꼬맹이 하나 있음 잘 엮어서 집으로 보내

아님 니가 다시 내려와도 좋고
ㅎㅎㅎㅎ

밍키 잘 지내고~
 



유주영님의 댓글

유주영 아이피 222.♡.222.71 작성일

  밍키야!!!!! 오늘 언니 완전 깜짝 놀래서 쓰러질뻔했어...
아침에 아빠출근하시는데 문을 여니까 우리집앞 현관앞에 널닮은 하얀 개가 앉아있는거야~~
언니는 씻구 나왔드니 엄마가 널 안고 있어서 정말이지 소리를 질러버렸어,,,니가돌아왔나,,했다니깐~

근데 목걸이를 걸고있는데 이름은 '보라' , 그리구 전화번호가 잇어서 아빠가 전화했더니 옆동사는 아저씨가 달려왓드라구,,
아침에 없어져서 찾고있었는데 어떻게 옆동 그리구 10층 우리집앞에 앉아있던건지,,,,
보라라는 그 애기는 우리를 보고 안아달라구 꼬리를 막치구,,,

혹시 너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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