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ㅉ) | 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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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1.♡.186.75) 작성일05-05-23 13:31 조회10,368회 댓글1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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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이누나님의 댓글
쭌이누나 아이피 221.♡.249.190 작성일
쭌~~~ 우리 쭌이 잘있지? 매일매일 사진으로 보고 만져도 보니까 꼭 멀리있는듯이 대하지 않아도 되겠다.
^_^ 쭌이 보고싶어서 엄마랑 또 동영상이랑 사진 본다.
얌얌이 먹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_^ 쭌아~ 곤히 잘 자고 있어. 언니랑 엄마 자주자주 오고있어.
올때마다 글은 안남겼어둥. ^^ 사랑하는 쭌이~ 그럼 잘 자~~~
쭌이누나님의 댓글
쭌이누나 아이피 222.♡.148.89 작성일
쭌아~ 엄마랑 언니라 우리 쭌이 얼굴 보고 있단다. ^_^ 언제봐도 이쁘고 이쁜넘~~~~
좋은 꿈 꾸고 잘 자렴~ 언니랑 엄마랑 이쭌이도 이제 그만 잘까한단다.
^____^ 사랑하는 우리쭌이 빠이~~~
쭌이누나님의 댓글
쭌이누나 아이피 211.♡.35.16 작성일
쭌아 비가 오는구나. 언니는 이제 비오는날이 싫어졌다.
싫어졌어.
언니 일 마치고 이제 곧 퇴근할꺼야.
사랑하는 쭌이 한잠 푹 자구 있으렴~~~~
쭌이누나님의 댓글
쭌이누나 아이피 222.♡.148.89 작성일
쭌아~ 언니야. 마감이라 오늘도 정신없이 보냈구나.
이쁜쭌이 보면서 휴식좀 취하려구 왔어.
^_^ 이그~ 이쁜넘~~~~~
가만히 쭌이 얼굴만 보고있어도 좋구나.
우리 쭌이 꼬옥 보듬어 주고픈 마음 간절한데 참아야지?
언니 잠들면 꿈속에 나와주렴~~~
사랑한다 쭌이~~~
쭌이누나님의 댓글
쭌이누나 아이피 222.♡.148.89 작성일
이쁜쭌아~ 지금 엄마랑 같이 쭌이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있단다.
^_^ 자는걸 깨운건 아닌가 싶구나,
엄마께 울쭌이한테 하고픈 이야기 있냐고 물으니 "그냥~ 마냥 이쁘기만한 울 쭌이~"라고 하시는구나. 이렇게나 이쁨받는 울쭌이가 부럽구낭~ 호호호~
자주자주 와서 우리 쭌이 봐야징~
이긍~ 엄마는 또 눈시울이 뜨거워 지시나보다. 사랑하는 우리쭌이 항상 건강하게 하늘에서 엄마랑 언니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그럼 잘 자구~ 이쭌이 이야기는 나중에 들려줄께. ^_________^ 사랑한다 쭌이~ 이쁜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