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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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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67.87) 작성일05-09-27 22:05 조회7,140회 댓글13건

본문

이종덕

이종덕님의 댓글

이종덕 아이피 61.♡.30.103 작성일

  너굴아~~ 아~ 정말 미안하구나 그동안 내가 너를 잊고 살고 말았구나 <BR>오늘은 문듯 네가 생각이 나더란다 <BR>그 밝게 뛰놀던모습들이~~~<BR>그러다가 토요일이면 넌 항상 헤여지는것을 알고 풀죽어 있었지<BR>그런 네모습을 보며 집으로 가는 내마음은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지<BR>큰집으로 이사를 하면 꼭 널데리고 산다고 마음을 먹었썼는데 ~~~<BR>구리야~~ 미안 그동안 못온거 이제는 자주 들려서 너랑 조금이라도 놀고 갈께<BR>우리 구리 잘 삐쳤는데 이제는 않그럴라나 ~~<BR>집에 있는 다롱이도 이젠는 나이가 들어서 힘이없고 그래<BR>너도 다롱이 보고 싶지???<BR>또 새로온 몽실이는 아주 잘놀고 잘지내고 있단다 너구리가 <BR>같이 있었으면 아주 아주 좋았을것을~~<BR>이제부터는 아빠가 자주 들를께 꼭~~~~<BR>그럼 하늘나라에서 잘지내다 다시보자 <BR>그리고 아빠보고 싶으면 꿈에라도 찾아오라는데 <BR>왜안오니 아빠한테 삐쳐서 그래! <BR>미안~~~ 너굴아~ 오늘밤에는 꿈속에서 만나서 예전처럼 장난도 하면서 <BR>아빠랑 실컷뛰어놀아보자구나<BR>그럼 기다릴께~~~사랑한다 우리 너구리~~~~~

이종덕님의 댓글

이종덕 아이피 61.♡.199.182 작성일

  너구리!!!!<BR>안녕 그동안 잘 있었니? 미안 그동안 내가 너를 잊고 있었구나 <BR>너구리 삐쳤니?  우리 너구리 잘 삐치는대 어쩌나<BR>아빠가  못와서 미안한대  너를 잊어버린적은 한번도 없어 너구라<BR>그동안 우리집에는 식구가 한명 늘었어 너처럼 이쁨 놈이왔어 <BR>이름은 몽실이라구 아주 예쁜놈? 아니 여자구나<BR>근대 너처럼 똑똑하지는 못한것 같아  그래도 예뻐해주고 있어 <BR>너를 대하는것 처럼말야<BR>9월 26일이 니가 떠난지 꼭!  3년이 되는 날이구나 <BR>산소에는 못갈것 같아  하지만 너는 항상 생각하고 있으니까  서운해 하지마<BR>이제 가끔 올께 약속한다 너구라 <BR>그래 그러면 다음에 또 올께 그때까지 잘 있구  잘놀구 있어라 <BR>안녕 !!!!너구리

이종덕님의 댓글

이종덕 아이피 218.♡.103.178 작성일

  구리야 ! 안녕  너무도 오랜만에 너한테 오는구나
그동안 잘있었지 우리구리?
나도 잘있어  왠지 자꾸널  보고싶은데  안오게 되는구나  미안
우리 구리 혼자있는걸 무척 싫어 했는대 말야
이제는 니가 있던자리도 흔적이 없어져서 그런지 널 잊고 사는날이 많은것 같다
그래도 우리구리는 내마음에 있는거는 분명하니까 넘 서운해하지마라
눈을뜨면서 핸드폰을 열면 항상구리가 있잔아  그게 하루에 시작이지
몇일 전에는 춘양이가 새끼를 낳았단다  우리구리 여자 친구였는데 말야.....
그래도 가끔은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가 곤해  그럴때면 꼭 구리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파
구리야  !  거긴재미있어? 
이젠 니가좋아하는 봄이 오고있는데 니가 없으니까 그리화사하게만 느껴지질안는다
조금있다가 꽃피고 하면은 너보러갈께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그래 그럼 우리 만날때 까지 잘지내라 
그리고 오늘은 꿈에 와라 나랑놀자 우리구리 한번 불러보고 또 안아 보고싶다
꼭 와야돼 기다릴께
그럼 우리착한 구리 안녕 !

이종덕님의 댓글

이종덕 아이피 218.♡.102.225 작성일

  구리야 ! 잘있었어 미안해 우리구리 또 삐쳣을까?
그동안 널찿지못했구나  언젠가는 우리구리가  꿈에 나타나서
나랑 재미있게 놀다 갔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내
우리구리 진짜 삐쳤나  그동안  컴도 고장났었구  이래저래
시간이 흘러같구나 
미안 구리!
이제는  자주들르도록할께
보고싶다  우리구리  구리야  하면  한걸음에  달려오던  네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보인다
내마음속에  영원히  구리가  남아있다는거  알지 구리야?
그래 그러면  친구들이랑  잘놀구  오늘밤에  는  꿈속에서  보자  꼭!
구리  잘있어  또  올께  알았지구리?
안녕 !!!!!!!!!!

이종덕님의 댓글

이종덕 아이피 221.♡.227.237 작성일

  구리야! 오랜만에 왔구나
그동안 잘있었니?  우리 너구리 보내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점점 잊혀져 가는것 같구나
그래도  너는 항상 내곁에 두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뛰어놀아 
그런데 구리야! 집에 돌아오면  항상  책상위에 있는  우리 구리를 보면은  아직도  가슴이  아파오는구나
구리야!  우리 순둥이 구리야!  이제 정말로 너를 볼수 없는거니?
한번만이라도  볼수만 있다면 좋겠구나 
자꾸  눈이 따가워지는것 같아서  그만  갈란다 
잘있어  구리  다음에  또 올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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