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미니야......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
언니두....잘 지내......미니가 없어서 조금 외롭긴 한대.....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이야....
엄마두 아빠두...소영언니두 잘 있어....^^
우리 미니도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맛있는것두 마니 머꼬.....!!!?????
사랑하는 나의 미니는......언제쯤에서야...언니 기억에서 잊혀질까....??????
평생 잊혀지지 않겠지......?!!! 가슴에........언니 가슴에....우리 미니를 묻었꺼든......^^
우리 미니는 언제나 언니 가슴....마음 안에 있짜너.......^^
내 새끼.........보고 싶은..내 미니야........
너무 보고 싶어...............내 미니.........
사랑해...미니야..........언니야 미니 곁에 갈때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천국에서 만나자.....내 미니야...^^

  까꿍....미니.....^^
날씨가 너무 춥네............하루아침에 완전 겨울이 되버렸어....
너무 추워....겨울옷 입고 다녀야겠어.....
어제 밤엔.....항상 보고 싶은 미니지만..유난히도 네가 마니 그리운 날이였어.......
언니가 하드파일을 정리 할려고.......이곳 저곳 다 정리를 했었는데....우리 미니가..언니 옆에서
자고 있는 사진이 있는 거야......
항상...언니 옆엔...미니가 있었는데........그랬는데....언니가 잠잘때에도.....언니가 밥 먹을때에도........
항상....늘...언니 옆에 있었는데.............
미니야...........미니야...........
언니 목소리 들려...?! 미니야........ 미니야.............
울 미니가 하늘나라간지도 한달두 넘었는데도.......언니는...언니는...여전히 미니가 그립다.........
그리운 나의 미니..........
하늘 나라에서....언냐 잘 지켜보고 있어.......언냐도........자주 하늘을 바라볼께...........
근데....넓디 넓은 하늘에서....우리 미닐 얼케 찾는담.....?!!!!!!!!!!!!!
어제도 하늘에서 미니 찾아봤는데.....우리 미닌 안보이두랏..............
미니야.......
보고 싶으니까....꿈에서라도 안아보자.............알았지...!?!!!
꿈속에서 만나자.......내 새끼야........

  울 미니야........내 새끼야.........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부르면 사진 속에 있는 네가 달려올것만 같아서 불러보지만........
우리 미닌 언니만 바라보고 있는걸.......
사랑해 미니야......너무 너무 보고 싶다...............
보고 싶다...보고 싶다...보고 싶다......
이 말 밖에..............할 말이 없네..........
사랑해 미니야.....사랑해.......

잘자....^^

  미냐......
춥지...?!!!!! 날씨가 마니 추워졌네.........
우리 미니 유난히도 추위 마니 탔는데.....괜찮아...????????????
우리 미니..............
언제나 널 생각하면.....언냐는......슬퍼진다......
예전엔....미니 생각만 하면....우리 미니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집에 저나해서.....엄마가 미니도 바꿔주고 그랬잖아....헤헤......
미니야.....뭐해?
아휴.....우리 미니 보고 싶어......너무 너무 보고 싶어......
미니야.....내 미니야......
하늘나라에선....떨지 말고.......따뜻하게 지내고 있어......^^

  미니 안녕....^^
미니 잘 놀고 있나....?!!!
내일이면......우리 미니 하늘나라 간지도 한달째네.............
벌써.....벌써......... 언니 곁에서 떠난게.....벌써....한달째네..........
내 새끼.............그래두 언니의 마음은 여전히 슬프네.....
내 미니 만지고 싶고....내 미니랑 이야기도 하고 싶고....막 그러네.......
보고 싶어.......미니야.......
내 새끼...
사랑해.....
잘 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