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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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5.♡.139.22) 작성일16-02-15 20:27 조회14,660회 댓글1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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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서
남현서님의 댓글
남현서 아이피 115.♡.141.78 작성일
보고 싶은 엄마 아기 초롱아
그곳에는 잘 있니
벌써 가슴아팠던 그날이 1주일이 지났구나
이젠 정말 다시올수없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버렸네
보고싶다 ...
꿈에라도 보여주렴...
초롱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