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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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5.♡.139.22) 작성일16-02-15 20:27 조회14,607회 댓글1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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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서
초롱엄마님의 댓글
초롱엄마 아이피 115.♡.141.78 작성일
초롱엄마님의 댓글
초롱엄마 아이피 175.♡.49.150 작성일
쥬쥬야 잘있니
그곳에서 어떻게 지내니
보고싶다 애기 초롱아
오늘도 너의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네
너와 좋았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그날의 아픔은 잊을수가 없단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겠지
얼마전 꿈에 백발이되어 보였는데 잘있는거지
사랑해 초롱아
초롱이엄마님의 댓글
초롱이엄마 아이피 115.♡.141.78 작성일
애기초롱아 그곳에서 잘있니
지금은 무엇을 하고 지내고 있니
엄마가 가는 곳은 어디든 따라 갈려고 하던 녀석이었는데....
너가있던 공간들 돌아보면 얼마나 허전한지....
떠나보내고 얼마동안은 인정을 못하고 펑펑 울었단다
그 빈자리가 이렇게 크고 허전하네...
초롱아 우리 다시 볼수 있을까..
보고싶다 ...
초롱이엄마님의 댓글
초롱이엄마 아이피 220.♡.225.29 작성일
엄마애기 초롱아
너가 보고 싶어 노래 불러보았어
녀석 무지 좋아 했는데..
어떻게보면 도인같고 어떻게 보면 강아지 같던 녀석...
내몸 한부분 뻥 떨어져 나간것 같어
어찌 이리 허전하고 외롭니
이감정 언제쯤 회복될런지...
사랑하는초롱아 엄마는 매일 기도한단다 극락왕생하고 좋은곳에 가라고...
사랑한다 초롱아 보고싶다...
남현서님의 댓글
남현서 아이피 115.♡.141.78 작성일
아기 초롱 그곳에서 오늘은 어떻게 보내고 있니
동생나래와 같이 놀고있니
보고싶다
꿈에라도 한번 보여 주렴...
사랑한다 초롱아
극락왕생하고 좋은곳에 가거러라
아기초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