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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9-13 18:57 조회15,172회 댓글18건

본문

최수진

최수진님의 댓글

최수진 아이피 219.♡.135.175 작성일

  모로 울리모롱이.. 잘있었니? 잘있니.. 언니는 이제 많이 괜찮아졌어 걱정안해도 돼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하다가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왈칵 눈물날때가 있구나. 오랜만에 아이패드 켰다가 우리 모로.. 빨리 밥달라고 낑낑대는 동영상이 있더라 생각지도 못했던 영상보니까 보고싶어서 마음이 너무많이많이 아팠어. 그때 맛있는것좀 많이 줄걸..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한번더 안아주고 산책하루라도 더 시켜줄걸 언닌 멍청이처럼 맨날 이리 후회만한단다 언제쯤 완전히 받아들일수 있을까 모르겠다. 모로 사랑하는 모로야~ 아프다 가게해서 언니가 많이 미안해 사랑해 모로야..

최수진님의 댓글

최수진 아이피 211.♡.56.136 작성일

  울리 모롱이~ 잘있었니~ 우리 이쁜 아가 모로~ 언니 근3일간 밤꼴딱새고 바로 나가고 완전 바빴어.. 그래서 모로편지쓰러 못왔네 ㅠㅠ 바빠도 버스안에서, 자기전에 항상 모로생각해.. 밖에서 눈물나믄 남들한테 안들키려고 애써 딴생각한단다 ㅎㅎ
모로 이말 지겹겠지만 진짜실감안나 ㅎㅎ 아주 먼 나중에만날수 있는 곳에 있다는게.. 언니 친구의 친구네 멍멍이도 아프다했었잖아.. 갸 이름이 미키인데 오늘 미키도 모로있는데로 올라갔다고 해.. 언니는 한번도 못본 친구라 잘은모르지만 모로보낼때 생각나서 너무많이 슬펐어.. 많이 보고싶어 모로야 왜이렇게 후회만 되고 미안한지.. 함께한 멍멍이 보낸 다른 사람들 글도 많이 보고했는데.. 원래 못해준것만 생각난다더라... 우리 모로 행복했을까 언니가 많이 더 잘해줬어야하는데 울 모로..힝 너무 보고싶어서 좀 울적햐 언니 커다란 컴퓨터화면에 모로 가득채워놓았는데 ㅎㅎ 모로가 언니 침대위에서 배게 비고 자는사진.. 엄마가 털빠진다고 모로랑 싸우고 그랬지 내려오라구 정말 그리운 순간순간이 너무나 많구나 모로야.. 모로야 사랑하는 모로야 언니는 모로 아주 많이 사랑해서 언니가 모로한테 가기전까지 영원히 기억할거야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는 날 없을거야 우리 모로랑 너무 행복했으니까 모로많이사랑하고 보고싶어~..

최수진님의 댓글

최수진 아이피 175.♡.171.190 작성일

  모로야 다시일하려다 하고픈말이 생각났어 우리 모로 이제 안아프고 편한거 맞지? 언니는 아직도 모로 아픈데서 피나고 그게 멈추질 않았던 모로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찢어지는 거같아 이제 편하게 숨쉬고 아픈곳도 없는거지? 그러면 언니가모로 못만나도 다행이다 그치.. 모로 아픈거 옆에있으면서 안아프게못해줘서 미안해.. 그냥 다미안해 우리모로 .. 그 작은몸 힘들었지 아휴 모로 이제 편할텐데 그만생각해야지 사랑해모로야~

최수진님의 댓글

최수진 아이피 175.♡.171.190 작성일

  모로우~ 이쁜 모로 바쁜와중에 문득문득 계속 모로생각해 모로가 베던 쿠션 언니 무릎위에 올려놓았다. 작업할 때 모로가 의자위에 올려달라면 다리가 저려서 일어나야할때가 되면 엄청 찌리찌리했었는데 하융 우리 모로 너무이뻐서.. 언니가많이 보고프다. 항상 미안하고..사랑해 모로야~ 언니너무졸린데 할게 아직두 많아 힘을내자아~

최수진님의 댓글

최수진 아이피 211.♡.62.138 작성일

  모롱모롱~ 모로 잘있었어? 우리 모로 하늘나라 간지 일주일째야 오늘..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 근데 언니는 아직두 실감안나 정말루.. 언니 자취하느라 집 떠나 있을때 우리 모로 몇달씩 못보고 그랬잖아 그냥 그런거같아 곧 다시 볼수 있을것만 같아 언니가 모로 보러가기만 하면.. 우리 모로 안고 뽀뽀할수 있을것같아 모로 많이 보고싶어..  요즘 정말 바빠서 눈코뜰새없이 할일 하고 버스나 집에서 혼자 있게 되면 계속 멍하니 모로 생각만 해 우리 모로 좀더 잘해줄걸 더 안아줄걸 맛있는거 많이 줄걸 가지말라고 붙잡을걸 계속 이제와서 부질없는 후회만 한다.. 그나마 너무 많이 그리울때 여기와서 모로한테 편지쓰는게 혹시라도 우리 모로 똑똑하니까 맘이 전해질까 이렇게 쓰고 조금 가라앉곤해.. 언니는 오늘도 늦게 잘것같아 언니 새벽까지 깨있는 날이면 모로가 자다가 문 긁어서 들여보내달라고 했는데 ㅎㅎ... 언니 방에서 언니의자뒤에서 발밑에서 누워있다가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다가 그러다 다시 엄마아빠방으로 갔었지.. 그립다울모로 사랑하는 모로 모로는 일찍 쿨쿨자고 또 보자 모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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