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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분향소

ㅎ | 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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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05 15:30 조회31,813회 댓글89건

본문

김명옥

하울 맘님의 댓글

하울 맘 아이피 119.♡.251.109 작성일

  <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ff>보고싶은 우리 하울아~<BR>엄마 오랜만에 왔지 우리 하울이 어떻지네 잘있으리라 믿는다<BR>오늘은 쉬는날인데 그동아 바빠서 관리못한 화다에 풀도뽑고 <BR>이제 쉬고있단다 짭이나면 어김없이 우리 애기 생각이나고<BR>생각하면 보고싶고 보고싶어면 눈물나고 언제쯤이면 덤덤해질까 ㅠㅠ<BR>하울아 머지않은 날이면 우리애기가 지내던 이곳에서 이사할겄같구나<BR>그때까지 답답해도 엄마곁에서 있어 이사가면 우리 하울이 나무에 묻어줄께<BR>이사가니까 우리 애기보관하고 있는거야 영원히 우리 하울이랑 함께하고파서<BR>하울아 보고싶고어 미안해 사랑해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9.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77.gif"></FONT></FONT>

하울 맘님의 댓글

하울 맘 아이피 121.♡.139.119 작성일

  보고 또보아도 너무 잘생긴 우리 하울이 잘있지  오늘은 가뭄을 해소해줄만큼 단비가 내리려주는구나
이비가 온나라를 충격에 빠뜨리고있는 무서운 바이러서 메르스를 싹 씼어 버렸어면 하는 바램이다
위험을 감수하고도 환자들과 사투를 벌이고있는  의료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엄마는 호흡기가 많이 안좋아서 많이 두렵구나 우리하울이도 기도해주렴 우리 하울이가 엄마를 지켜주는듯 느낄때가있단다
 우리 하울이 고맙고 사랑하고 보고싶다  우리애기 좋은꿈꾸고 굿나잇^^


하울 맘님의 댓글

하울 맘 아이피 119.♡.252.226 작성일

  <FONT color=#0080ff>그리운 내아가 잘지내니 엄마생각도 가끔해주는거지 <BR>엄마는 우리 하울이가 너무 보고싶구나<BR>한번만 엄마 꿈에라도 오주렴 기다릴께<BR>오늘도 좋은하루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16.gif"></FONT>

하울 맘님의 댓글

하울 맘 아이피 119.♡.252.107 작성일

  <FONT color=#ff80ff><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color=#000000>우리애기 하울아 잘있어 엄마 너무 오랜만에 하울이 만나러왔더니<BR>감정이 복받처오는구나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애기야 엄마는 <BR>이제 바쁜일 마무리하고 나니 우리애기가 또 이렇게 그립구나<BR>생각할틈도 없이 바쁘니까 슬픔도 못느끼고 시간이 지나가는데<BR>또 한가하니 우리 하울이 많이그리울꺼야 좀 두렵기도하고<BR>그래도 우리 하울이 항상 그리워하며 살꺼야 좋은 곳에서 잘지내고<BR>엄마자주 만나자^^</FONT><BR><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3.gif"><FONT color=#000000></FONT></FONT></FONT>

하울 맘님의 댓글

하울 맘 아이피 121.♡.139.119 작성일

  내강아지 하울아 엄마 오랜만에 우리애기 분양소 왔구나우리 하울이 잘있지? 오늘은 일요일인데  여섯시까지 일하고 집에왔어
우리 하울이 모습을 보니 또가슴이 먹먹해오고 보고픈마음은 여전하네 사진을 내리면 보고픈 마음이 덜할까 생각도 해본다
하울이 미안해 이런생각해서 너무 힘들고 안울고싶어 울면 우리 하울이도 힘들까 염려도되고  너무나 그립구나 
하울 우리애기 사랑하고 사랑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눈물은 마르지도 않는구나 
우리애기 하울 하울 하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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