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ㅎ | 하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05 15:30 조회31,999회 댓글89건

본문

김명옥

하울 맘님의 댓글

하울 맘 아이피 119.♡.251.8 작성일

  우리아가야 엄마왔어 하울이가 있는 공간에서 함께하고싶어서 <BR>짬만나면 우리 애기방에 들어오게되네 우리하울이를 위해서는 <BR>엄 마가 잊어죠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고이써<BR>보고싶어서 엉 엉울기도하고 미안해서 가슴아프기도하고 <BR>우리 애기를 위해서 어찌해야할지 방법을 알면 어떤것이라도<BR>할수있는데 몰라서 그냥 마음가는대로 이러고 있단다<BR>우리 하울이 엄마가 틀 렸어면 좀 알려줄래 하늘나라 에서<BR>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놓고 힘들지만 보내도록 노력하려고<BR>엄마 꿈속에와서 행복해하는모습 보여줌 고맙지
우리 하울이 오늘도 좋은하루 되삼^^

하울 맘님의 댓글

하울 맘 아이피 121.♡.139.119 작성일

  하울아 ~우리애기야  거기는 밤에도춥지는 않겠지 천국이니까 추위도없고 아픔도없겠지
그렇게 믿고싶고 우리 하울이 신나게 행복했어면 엄마 바램이야 ~얍
우리 하울 굿나잇 ~~~

하울 맘님의 댓글

하울 맘 아이피 119.♡.251.8 작성일

  우리 애기 점심밥은 먹었어 엄마는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우리 애기 만나러왔어 <BR>오늘은 공장 일을 좀도와야할겄같애 매일 매일  매일 바쁘게 일해야 하는데<BR>일이많이 줄어서 걱정이야 그래서 우리하울이 만 나로 자주올수 있어서 좋지만<BR>우리 하울이도 엄마가 바쁘게 일하는겄을 더좋아할텐데 곧좋아질거라고<BR>희망적으로 생각해 우리 애기도 그렇게 생각하지 <BR>우리애기 하울아~ 통증없고 울타리없는곳에서 행복하길 두손모아 빌어 <BR>우리 하울이 친구랑 같이 즐겁게 보네^^<BR>많이사랑해~~~~~~~~~~~~~~~~~~~~~~~~~~~<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8.gif"><BR>

김명옥님의 댓글

김명옥 아이피 119.♡.251.8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6.GIF">우리 하울이 친구들하구 즐겁게 보네^^<BR><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3.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5.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4.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9.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16.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22.gif">

김명옥님의 댓글

김명옥 아이피 119.♡.251.8 작성일

  우리 아가 하울이 잘놀고있어 맛있게 밥먹었어 물도 먹고 이제 물그릇에 쉬안하지<BR>그릇에 우리애기 쉬할때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해야 했나봐 우리하울이가 그렇게나아파요 <BR>엄마 나병원 대리고 가보세요 라고 신호를 보낸겄인데 엄마가 바보 처럼 눈치못체고 <BR>모든게 아쉬움만 남는구나 엄마에게 우리 하울이와 함께할수있는 한번더 기회가 온다면 <BR>너무나 좋곘어 두번에 후회는 않도록 우리하울이 에게 최선을 다할꺼야<BR>넓은 마당에 맘껏 뛰어놀게하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주고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BR>드라이브도 많이 시켜주고 목욕도 자주시키고 재일중요한 사상충도 안걸리게  <BR>관리잘해주고 병원검사도 일년에 한 두번씩 하고 모든게 죄책감만들고 어떻게 <BR>그렇게 손쓰볼 기회조차 없이 우리 하울이를 앗아가버리는지 동물 병원에서<BR>한번만 밖에키우는 아이들은 꼭검사해봐야한다고 말을 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BR>밖에서 키우는 반려견은 꼭 여름 지나고 검사를 해보길 경험을 토대로 알리고 싶고<BR>나처럼 이런 어리석음을 격지않기를 기원합니다()()()<BR>우리 하울이 오후시간동안 행복한 하루 보내고 우리애기 사랑해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