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벌써 3개월만에 왔네 보리야..미안 잘지내고 있어? 언닌 보리가 보고 있는것 처럼 잘 지내고 있어ㅋㅋ너무 오랜만에 왔지만 항상 보고 싶어하는거 너도 알고있지? 그니깐 서운해하면 안된다ㅋㅋ 여기 들어올때마다 너의 사진을 보면 너무 만지고 싶고 뽀뽀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슬퍼 그래도 너에게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고 좋아 위에서 언니 편지 계속 읽고 있는거지? 그럴꺼라 믿어♥  언니가 또 편지쓰러 올께 잘지내고있고 사랑해~

보리야 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ㅠ 올때마다 미안하다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ㅠ 우리 보리가 언니 곁을 떠난지 벌써 2년이나 됐네... 시간 참 빠르다 그치? 너무 보고싶다 보리야~ 널 사진으로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이 아파 만져보고도 싶고 뽀뽀하고도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보리도 언니 많이 보고싶지? 위에서 언니 잘 지켜봐줘 항상 언니 마음속에 보리 있으니까 절대 잊어버리면 안대~ 사랑해 보리야 언니가 우리 보리 또 보러올께♥

보리야 언니왔어 언니 이름 바꼈다 건아로ㅋㅋ어때 괜찮아? 우리 보리가 언니 이름만 보면 못 알아볼까봐..ㅋㅋㅋ언니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 일이 많아서 좀 바빴어ㅠ 기다리개 해서 미아내ㅠ보고싶은 보리야 언니가 담에 또 우리 새끼 보러 올게 사랑해쪽♥>_<

보리야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가 언니가 너무 졸리당ㅠㅠ에휴 또 지옥의 일주일이 시작됐어..ㅋㅋㅋ그래도 우리 보리 생각하면서 힘낼께 보리도 항상 밥 잘먹구 아프지말구 알았지?언니 또 올께 사랑해♥

보리야 언니 왔어 요즘 언니가 너한테 너무 소홀한거같아서 너무 미안해ㅠ 자주 들르도록 노력할께 내새끼 잘 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