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번개야 안녕?<BR>누나 왔어~~~<BR>우리 사랑하는 번개 너무 보고싶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 ㅠㅠ...<BR><BR>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BR>너의 오히려 더 너의 모습이 너무 그리워 .. ㅠㅠ...<BR><BR>우리 번개야 11년전 처음 만났던 때 부터 시작해서 염소자리 별 이 될 때 까지 항상 누나 옆에 있어 줬는데..<BR>너무 허전하다 ...<BR><BR>번개야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잘 있어줘야해~<BR>사랑해~

  번개야 누나 왔어!! <BR>이렇게 편지 라도 남기면... 하늘나라 에서도 누나의 마음을 잘 알아줄거  같아 글 을 남긴단다..<BR><BR>번개야 오늘 아침부터 너가 어찌나 그립던지 ...<BR>운전하면서 출근 하는데 ..<BR>너랑 같이 듣던 노래들 나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BR>누나도 모르게...<BR><BR>하....<BR>우리 번개 너무 보고싶다 ...<BR>정말 너의 모든게 그립다 ...<BR><BR>보고 싶다 번개야 ...<BR>번개야 누나가 정말 사랑해~! <BR>누나 또 올게!

  내사랑 번개야 잠은 잘 잤니..?<BR>우리 번개 ... 너무 그립다... 보고싶고....<BR>아직 누난 너가 떠난게 실감이 잘 나지 않아 ....<BR><BR>집에가면 너가 꼭 누나를 반겨 줄 거 같고 ...<BR>일 하다가도 문뜩 너와 놀러간 곳 이 생각나면 너무 그리워 ...<BR> <BR>보고 싶다 번개야 ....<BR>사랑해 ..

  사랑하는 번개에게...<BR>번개 오늘은 뭐하고 있어 ?<BR>친구들 하고 신나게 놀고 있니 ?<BR>하늘은 항상 맑고 따뜻하고 배부르게 행복 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BR><BR>우리번개...너문무 보고 싶다...<BR>꿈에서 라도 나와주면 정말 고마울텐데...<BR>누나랑 여행 다녔던 곳 다시 다니고 있어서 바쁜거야 ?<BR>나중에 꼭 누나 한테 너가 활발하고 건강했던 모습으로 꿈에 나와줘 ...<BR>누나가 너와 했던 약속 지킬 수 있게...!!<BR>알았지 ?<BR><BR>사랑해...

  번개야 안녕?<BR>번개 .... 어제 너가 별 이 된지 딱 1주일 되던 날 이었는데..<BR>하늘나라 엔 잘 도착 했지?<BR>거기서 친구들도 만나고 엄마 갈둥이도 만났니 ?<BR>너가 없는 이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단다...<BR>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 너무 생각나 ..ㅠㅠ <BR><BR>누나 또 올테니까 .....<BR>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BR>사랑해 !! <BR><BR>평생 사랑하고 기억할께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