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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28 17:44 조회704,923회 댓글2,594건

본문

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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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8.1 작성일

강이 잘잤어?
엄마두....
이곳 사이트가 허구헌날 접속이 안돼네....
글 자주 못 남겨도 알지????
사이트가 이상하게 안되서 그런거라는거....
일월도 막바지에 와있고....
아침 저녁으로 하는 운동이 근력을 키워줄지 피곤을 줄지
한달밖에 안돼서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ㅋㅋ 밤에 더 먹는다는것....
기왕 밤 스피닝 시작한거 먹는거만 조절함 근육이 ㅋㅋ
며칠 안있음 구정이고
누나 남친이 인사온다고....
한번 봐서 적응도 된거같구....
그나저나 아빠가 거지 같아서 걱정이다...
머리도 그렇구ㅠㅠ.......
하여튼 오늘 하루도 재미나게 잘 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8.57 작성일

강이 잘놀구있나?
엄마두....
요샌 아 침 저녁으로 운동을 다녀서.....
밤에 스피닝을 또하고선 자꾸 먹게돼네....
ㅋㅋㅋ운동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같지???
엄마 아는 사람이 질투는 아닌데 자꾸 뭐라 뭐라 하네
나중에 혹시라도 엄마가 아프기라도 하면 거봐 내가 그랬지????
ㅋㅋ절대 아프면 아되는데  엄마가 아플 나이가 됐지???
건강하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ㅠㅠㅠㅠ
엄만 역시 귀가 너무 얇아....
애들하고 산책 하고 와서 빨리 저녁 먹고 운동하고 올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일월도 거의 다 갔네.....
오늘도 마무리 잘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8.57 작성일

강이  잘잤어?
엄마두....
아빠는 오늘까지도 아프네...
이번 감기가 심한것도 있지만 아빠가 긴장이 풀어졌나보다....
어젯밤 운동 하고 넘 좋았는데...ㅋ 나이가 나이인지라 약간 쑤시네...그레서 아침 운동은 쉬려고...
토요일부터 산이가 기침이 심해서 가슴이 철렁했어...
심장 비대증일까봐....
어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받아왔는데...
아빠한테 옮았는지 감기 증상이라고.....
우리 강이도 감기 증상에서 시작되었었는데....
모두 사는 동안에는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어
엄마던 아빠던 누나던 산이 루비 모두말야.....
오늘부터 운동 조금 줄여야지 하며 눈을 떴지만
또 할것같네.....
좋은 하루 보내자 우리....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8.57 작성일

강이야....
새해복 많이 받자 우리.....
새해가 밝았네....
아빤 여전히 아프다고 뒹굴고있고 엄만 스트레스 받지말자고 다짐은 하는데....
2016 지겨웠던해였고 너무 힘든해였던것 확실하고,,,
새해엔 조금은 좋아지겠지 하고 있네....
2017부턴 노여움도 안내고 인내하고 잘 하고 싶은데...
ㅋ첫날부터 노여워.....
나이탓이라고 돌리기엔.....
정말 잘 하도록할꺼야....
인내라는것도 해보고.....
한시간동안이나 헤어에센스 구입하려다 통관번호가 자꾸 안돼서 포기....
또 짜증이 올라왔지만....
인내....
올해까지만 미친듯 운동하고 더 늙기전에 노후대책하려고....
엄마가 뭐든 해야할것같은데...
입으로만 하고 있으니 엄마도 좀 그래
누난 올해 결혼할수도 있을것같고.....
새해에 모든게 새로워야할텐데....
잘해보자규....
우리 강이 오늘도 마니 마니 사랑해....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8.57 작성일

강이 잘잤어
엄마두....
오늘 낼 누나가 휴가를냈고 누나 팔은 많이 나았대...
오늘 운동 조금하고와서 누나랑 재밌게 놀 예정이야....
오늘도 우리 좋은 하루되자구......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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