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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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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13 17:34 조회47,131회 댓글307건

본문

박경미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12.♡.134.167 작성일

  요즘은.... 점심먹고 뒤돌아서면 6시-_-;  하루가 너무나 후딱지나가는 것 같아. 때론 그게 낫겠다 싶다가도 나의 바쁜 일상때문에 벌써 잊었다고 서운하게 생각진 않을까 미안함에 가슴이 시련온다. 절대 잊지않고 매일매일 생각하는데..... 사랑하는 우리 몽아 쎈아 언니는 하루도 몽이 쎈이를 잊어본적없어♥  집에 퇴근하고 들어갈때면 유난히도  더많이 생각나는 우리아가들... 빈집에 들어가는게 얼마나 언니맘이 쓰린지 모르지ㅠㅠ 몽아 쎈아 언니가  너희들과 13년을 함께했는데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ㅠㅠ 저멀리서도 언니좀  잘지켜주고 꿈에서라도 언니와 행복했던 추억나누면  안될까??  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몽이 쎈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12.♡.134.167 작성일

  사랑하는 몽아 쎈아 언니가 너무 올만에  온거같으다.  요즘 날씨가 30도를 넘어서니까 일하면서 멘붕이야ㅜㅜ  우리아가들은 잘있나?? 우리  몽쎈이가 있는 그곳은 덥지는 않니??  언니는 아직 에어콘을 틀지를  못해서 매일 헥헥되고 있어... 몽아 쎈아 너무 보고싶다.  언니 요즘은 자전거 타면서 출퇴근하는데 조금씩 일도 적응해가고 있어 다 우리 몽쎈이가 언니를 지켜주고 있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이쁜 우리아가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고 항상 언니가 생각하고 보고싶고 그리워한다는거 잊지마 사랑한다 몽아♥ 쎈아♡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12.♡.134.167 작성일

  사랑하는 몽쎈아 오늘하루는 뭐하고 지내고 있어♥ 하휴 날씨가 미치도록 더워서 둑겠다ㅠㅠ 몽쎈이가 있는곳은 덥지는 않아?? 언니는 가게에서 더워미치겠어ㅠㅠ 진짜 땀이 삐질삐질 나고 기운이 없다.  몽아 쎈아 우리 아가들 지금 만약 언니와 함께하고 있으면 차가운  방바닥을 찾아서 누워있겠지ㅎㅎㅎ  이제 5월말인데 30도가된다니 말도안된다 그치?? 우리몽이 쎈이 더운거 싫어하는데ㅜㅜ 언니두 더운거 너무 싫다.... 시원하게 비나 내렸으면 좋겠다.  몽이두 쎈이두 잘있지??  이더운 여름을 어떻게 지낼찌 정말벌써부터 캄캄하다.. 몽쎈 너무보고싶다.  집에 들어가면  완전 허전해;;;  저멀리서 언니 잘지켜보고 있지??  언니 멀리서라도  잘지켜봐주고 오늘하루도 행복하게보내 내사랑 몽이♥ 쎈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223.♡.202.93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아가들 몽아~~ 쎈아~~ 언니왔어♥  오늘 언니  첫출근후 쉬는 날이야  쉬는날 정말 잠만 잘것같았는데 그렇지도 않네ㅠㅠ  6시에 눈이 떠지고  겨우 10시에 잠들었는데  한시간도 못자고  사랑하는  향이언니와 몽이보러 가고 있어.. 일하면서 눈뜨면 일가고 집오면  씻고 자고 언니 옆에 있는 우리  쎈이한테도 인사한번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해...  쉽게 적응할찌알았는데 구두도아니고, 운동화를 신고 근무를 하는데 발바닥도 종아리도 너무너무 아프다... 매장이 너무 커서 언니가 할일이 너무너무 많아..  몽아쎈아~~ 오늘 날씨 진짜 좋다. 우리아가들이  있었으면 저녁쯤 언니와 산책을 했겠지... 없어서 언니 맘이 이렇게도 쓰려오는구나... 쎈이도 엄마랑 잘지내고 있지?? 많이 많이 보고싶어... 우리 천사 껌딱지.  언니가 월급타면 향이언니와 엄마곁으로 함께 해줄께 쎈아...  조금만 기다려줘...  언니랑 조금만 더함께한다 생각해줘.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 오늘도 맘껏 뛰어놀고 행복했음 좋겟다.  사랑한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223.♡.169.65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쎈이 잘지내고 있나?? 언니가 일을 시작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어서 요즘 제정신이 아니네 사랑하는 몽쎈아 오늘 매장에 우리 몽이랑  쎈이처럼 너무사랑스러운 아란이라는  강쥐가 왔었다..... 그아이를보니까 우리 몽쎈이가 갑자기 너무너무 보고싶더라 그아란이라는 아이도  울몽쎈이처럼  이쁘게 생겼더라구.... 보고싶다  내사랑하는 아가들♥  언닌 요즘 하루에 앉아있는시간이  별루없어ㅠㅠ  종아리가 퉁퉁부어서 집에간다.... 그래도 술은 못끊고 말야 사랑하는 몽쎈이는 그래도  언니 이해하지?? 정말 6월부터는 노력좀해봐야겠어.... 매일 술이 습관이여서  안되겠어. 몽아 쎈아 오늘도 잘자고 언니 생각 많이 많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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